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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끊임없이 '나'와 마주하는 세상: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아트 컬렉팅은 하나의 작품들이 계속 모여서 컬렉션이 만들어지고, 이를 알아보고 또는 찾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서 다시 새롭게 증명되는 것 같다.
Collect: 모으다, 수집하다. 이에 파생된 컬렉팅은 무언가를 수집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모인 소장품들은 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이 모여 하나의 컬렉션이 된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서 사진, 글, 영상으로 정말 다양한 테마를 지닌 수집품, 소장품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개성이 듬뿍 드러난 컬렉션을 보면서
by
안지영 에디터
2022.09.30
리뷰
도서
[Review] 부자도 전문가도 아닌 미술 애호가에게 -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미술을 느끼고 아는 것에서 이제는 소화하기
예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관련 글을 쓰면서, 늘 느끼는 점이 바로 ‘이것은 작가의 세상이며, 그것을 통해 나는 세상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다’였다. 작년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소개된 이소영 아트 컬렉터도 방송에서 비슷한 말을 했다. “캔버스는 세상을 이해하는 창문이며, 수많은 작가가 거기다 그림을 그리고, 그것은 다 다른 창문이다. 그렇게 우리가 작품
by
김소연 에디터
2022.09.30
리뷰
PRESS
[PRESS] 모으고 또 모으자, 블루노트 컬렉터를 위한 지침 [도서]
먹고 사는 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해도 어딘가에 마음을 쏟는 사랑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느끼고 싶다면, <블루노트 컬렉터를 위한 지침>을 추천한다.
작은 돌멩이부터 커다란 그림까지 우리는 무언가를 찾아 모은 경험이 있다. 수집(蒐集)은 취미나 연구를 위하여 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를 찾아 모으는 일이다. 세상의 물건들이나 정보들을 취향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분류된 것들을 소유하는 과정이 수집이다. 수집이란 행위는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수집의 대상과 방법을 고민하고 꼼꼼하게 정보를 탐색해야 한다.
by
김용준 에디터
2021.09.0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영국 유학생의 최애 플레이스, 케틀스 야드(Kettle's Yard) [미술]
일상과 예술이 조화롭게 스며든 곳
필자는 이번 여름, 3년간의 영국 대학생활을 마치고 갓 졸업한 ex-유학생이다. 영국에서 예술사를 공부하면서 여러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를 알게 되었고, 또 많은 곳을 다녔다. 런던 시내와 근교, 에든버러, 요크와 리즈 곳곳의 힙하고, 아기자기하고, 클래식하고, 압도적인 공간들을 만나면서, 그리 유명하거나 대단하진 않지만 마음을 이끄는 매력 있는 곳들
by
이서정 에디터
2021.08.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URBAN BREAK Art Asia를 관람하며 [시각예술]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코엑스 전시장 C홀 2,3에서 URBAN BREAK Art Asia를 통해 스트리트 아트와 어반 아트를 만끽해볼 수 있다.
* 전시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코엑스 C홀 2,3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URBAN BREAK Art Asia가 개최되고 있다. 이 아트페어의 키워드는 ‘Urban Art’, ‘Street Art’와 ‘Millennial’이다. 아직까지 아트페어를 단순히 지적이고 고상한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라 간주하고 어렵게만 여기는 사람
by
신민경 에디터
2020.11.14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에필로그_예술과 함께 사는 삶
내가 받은 영감이 전해졌기를 바라본다.
몇 년 전 서울에서 열린 작은 아트 마켓에서 천만 원짜리 작품 옆 한 켠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던 것을 보고 느꼈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미술품이 있어야 할 곳은 미술관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에 미술품 옆에 붙어있는 가격표는 어쩐지 어색했고, 게다가 ‘천만 원이나’ 하는 작품을 실제로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내겐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미술시장
by
채현진 에디터
2020.11.02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예술가와 '놀다가' 삶이 바뀐 비즈니스맨
#19 톰 탄디오와 인도네시아 현대미술 컬렉션
미술과 처음 만난 순간 미술을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는가? 조금 모호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미술이 사람도 아니고, 처음 마주한 순간이 명확하게 기억에 남기는 어려울 테니까. 내 경우에도 역시 미술은 한지에 떨어진 먹 한 방울처럼 서서히, 뭉근하게 나를 변화시켰고, 스스로 미술을 진지하게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 난 이미 너무 멀리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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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20.10.02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 그림'이 품고 있는 뒷이야기
#17 에드바르 뭉크, <절규>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절규(The Scream)>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붉게 물든 노을 아래 해골과 같은 얼굴을 부여잡고 있는 인물의 이미지는 한 번 보면 잊기 힘들 만큼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화를 소개하는 매체에 단골로 출연하는 이 그림이 실제로 어디에 가면 볼 수 있는지 아는 이들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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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20.08.03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영혼을 기댈 수 있는 곳
#16 드 메닐 부부와 로스코 채플
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1970)를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여러 곳에서 그의 작품을 마주칠 때마다,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작가’라는 생각을 한다. ‘색면추상화가’라는 딱딱한 수식어는 제쳐두고, 그 특유의 색채 감각과 테크닉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크기가 다른 사각형을 여러 개 그려놓은 아주 단순한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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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20.03.26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프라다는 예술을 읽는다
#15 미우치아 프라다와 프라다재단
세계적인 패션 잡지의 편집장과 그의 비서가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제목에서부터 ‘프라다(Prada)’가 명품 패션 브랜드의 상징임을 암시한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 이름을 듣고, 패션이 아닌 현대 미술을 떠올리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프라다 재단(Fondazione Prada)은 프라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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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20.02.19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마이애미를 예술로 채우는 ‘부동산 왕’
#14 호르헤 페레즈 컬렉션
‘마이애미’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누군가는 야자수가 늘어선 미국 남부의 따뜻한 날씨를 떠올릴 수도, 곳곳에서 스페인어가 들려오는 미국 속의 작은 라틴을 상상할 수도 있겠다. 미술 애호가들에게 마이애미는 매 겨울마다 ‘아트 바젤 마이애미’라는 대형 아트 페어가 열리는 곳이다. 또 마굴리스 컬렉션, 루벨 패밀리 컬렉션, 배스 뮤지엄 등 ‘슈퍼 컬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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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20.0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디어 아트만을 수집하는 컬렉터가 있다
#12 율리아 슈토셰크 컬렉션
베니스 비엔날레와 홍콩 아트 바젤(아트페어)의 현장. ⓒEmily Chae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읽어내기에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은 바로 국내외 비엔날레를 찾아가보는 것이다.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대규모 전시를 뜻하는 비엔날레(Biennale)는 현대미술의 최전방에 있는 작가들과 큐레이터들이 모여 세계의 최신 미술 경향을 전시를 통해 보여준다. 이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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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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