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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여름 방학 숙제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열한 번째 이야기 ː 제대로 쉼표 찍기
대학교 재학생인 나는 3월부터 6월까지 16주의 학기 생활을 마치고 종강을, 방학을 맞이하였다. 은사님으로부터 방학 축하와 함께 건네받은 여름 방학 숙제 -이탈리아 선생님이 내준 여름방학숙제 15가지- 이다. 혼자 해나가기엔 아쉬워 공유해 본다. ㅣ 나 는 오 늘 펜을 든다 . 일부 내용은 방학을 맞이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쉼표를 찍는 이들에게 필요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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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6.2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음악으로 글씨로 소통하다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열 번째 이야기 ː 소중한 사람들과 음악으로 글씨로 통하다
지난주처럼 지인들과 글씨로 소통하고 싶었다. 이번엔 좋은 노래의 가사를 알려달라고 요청을 했다. 덕분에 좋은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써보며 지인 생각도 하면서 음악으로 글씨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ㅣ 나 는 오 늘 붓과 펜을 든다 . For. r_sso님 ♬다비치 -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온라인으로 맺은 인연이지만 주저없이 요청해주셔서 감사합
by
이소연 에디터
2015.06.11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6월, 내 첫 발자국을 돌아보며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아홉 번째 이야기 ː 글씨로 소통하다
캘리그라피를 위한 SNS 페이지도 따로 만들고, 이렇게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데 문득 나의 초심이 어떠했는지 돌이켜보고 나서 반성을 했다. 취미로 하는거지만, 그래도 시작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함이었는데, 돌이켜보니 내가 페이지로 소통하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았다. 내 글씨에는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말들로만 가득했던 것 같다. 내 소리가 아닌, 내 주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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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6.0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친구, 그리고 우정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여덟 번째 이야기 ː 너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나의 대학 친구이자 아트인사이트에서의 꿈을 꿀 수 있게 해 준 나의 구루 박소연 소연이라는 같은 이름을 운명처럼 가지고 살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같은 곳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성장하고 있다. 같이 사진을 찍으면서 눈 마주칠 일이 많았는데, 오랫동안 눈을 마주치는 것이 수다 떠는 것 이상으로 가까워짐을 느꼈다. 글씨체도 동글동글 몽실몽실 덩달아 유쾌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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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5.3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이것저것, 끄적끄적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일곱 번째 이야기 ː 목적없는 소리
벚꽃은 이미 떨어진지 오래고, 봄바람 타고 넘어오던 라일락향마저 그 내음이 사라졌다. 봄이 지나고, 이제 여름향이 난다. 떠나간 봄에게 안부를 물어보는 여유를 가져본다. 오늘은 딱히 주제도 없고, 꼬집어 말하고 싶은 메세지도 없다. 그저 요즘 나의 일상에서 끄적끄적대며 이야기하고자 ㅣ 나 는 오 늘 도 펜을 든다 . 5월 초를 함께 보낸 '그림자 여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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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5.2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5월, 가정의 달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 ː5월의 메시지
가정의 달 5월에도, ㅣ 나 는 붓을 든다 . 2015.05.01. 제 125회 노동절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MAY-DAY, 우리나라에서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불리우는 노동절이다.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하고 안정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최서시급 5,580원의 시대에 미생, 사오정, 명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불안하고 노동자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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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5.16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외로운사랑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다섯 번째 이야기 ː글씨가 말하는 외로움 그리고 사랑
오늘은 봄날에 마냥 햇살처럼 웃을 수 없는 외로운 사랑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ㅣ 나 는 오 늘 도 펜을 든다 . 詩 이정하, 부치지 못한 편지 그대여,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편지를 부칠 수 없던 마음조차 외로운 짝사랑의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합니까, 하며 '미치는 것이 당연하다' 하는 순수한 마음이 애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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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5.0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봄을 그리다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두 번째 이야기 ː 글씨와 산책하는 봄
완연한 봄, 낮이 되고 창문을 열고 싶을 정도로 햇살이 비추었다. 솔솔히 바람도 불어오니 실내에만 있기에는 답답함을 느꼈다. 평소에 즐겨 쓰는 붓이 아닌 가벼운 펜을 들고 봄햇살을 찾아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ㅣ 나 는 오 늘 펜을 든다 . 하늘은 감미롭고 바람은 달콤하다. 봄 햇살을 표현하려했고, 글귀와 함께 잘 잡으려 했는데, 잘 모르겠다. 비하인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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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4.2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잊지않고, 기억하고, 함께해요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세 번째 이야기 ː 세월호 1주기 추모
세월이 지나 잊혀지는 것이 아닌 세월이 지나도 잊지 않는 봄의 상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Calligraphy by 소망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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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4.17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벌써 1년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두 번째 이야기 ː 세월호침몰, 그리고 1년 후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온다. 2014. 4. 16. 그날은 고1이었던 동생이 수학여행 간 날이기도 하다. 내 동생은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학생, 단원고 교사 제주도 여행객들,그리고 세월호 승무원들 남의 이야기였지만, 남일 같지 않은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현재 295명의 희생자, -단원고 학생 4명, 단원고 교사 2명, 일반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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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4.1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4월, 그리고 봄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첫번째 이야기 ː 캘리그라피, 4월, 그리고 봄 / 고등학생 때부터 새벽에 혼자 펜으로 끄적이던 것이 취미가 되었고, 어느샌가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보이는 취미 가진 사람이 되었다. 나름 SNS 페이지도 개설했지만, '꾸준히'는 '열심히'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고등학생 때부터 새벽에 혼자 펜으로 끄적이던 것이 취미가 되었고, 어느샌가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보이는 취미 가진 사람이 되었다. 나름 SNS 페이지도 개설했지만, '꾸준히'는 '열심히'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ㅣ 나 는 오 늘 도 붓을 든다 . 글씨로 말하는 첫번째 이야기, 바로 봄이다. 붓으로 표현한 왼쪽의 봄. 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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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캘리그라피 [시각예술]
이 글을 읽고 캘리그라피가 더 이상 낯설지도, 어렵지도 않게 느껴진다면 종이와 펜을 꺼내어 감성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 하얀 종이를 감성으로 까맣게 채우는 일은 생각보다 더 재미있을 수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일상에서 캘리그라피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 소주병에서도, 드라마 타이틀에서도, 영화 포스터에서도, 책 표지에서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독학을 위한 서적도 나오고 관련 동호회가 생겨나면서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캘리그라피가 낯선 사람이라도 소주 ‘처음처럼’의 로고는 익숙할 것이다. 당시 소주 시장은 저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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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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