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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애로우 칼라 맨'의 창시자 - 레이엔데커(Leyendecker) [미술/전시]
뻣뻣한 셔츠 칼라 위로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애로우 칼라 맨은 당시 미국 사회의 이상적인 남성상이었다고 한다.
Joseph Christian Leyendecker, 1874-1951 조지프 크리스천 레이엔데커는 20세기 초 미국의 삽화가 중 하나로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표지와 그의 트레이드 캐릭터인 애로우 칼라 맨*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 일러스트레이션 황금시대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잡지 하나에만 322개의 표지를 그렸으며, 사실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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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12.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잡지, 나의 과거 나의 미래 [도서]
잡지의 매력에 빠지다
글쎄, 몇 살 때쯤이었을까. 아주 옛날, 한 다섯 살 아니 여섯 살 정도였던 것 같다. 누울 만큼 컸던 소파와 커다란 브라운관 TV. 입에 가득 넣고 먹었던 버터 쿠키의 달콤함. 투명한 글라스에 담긴 얼음과 따라 마셨던 델몬트 100% 오렌지 주스. 그리고 책장 한구석에 쌓인 <여성동아>와 <우먼센스>까지. 최초의 기억들 어렸을 적, 엄마와 미용실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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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엽 에디터
2021.12.1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WILD FLOWER 매거진, 지정현 편집장을 만나다
잡지, 에디터, 그리고 예술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다 생각한 이후로 손에 잡히는 정보들은 모두 다 찾아보았다. 여러 갈래의 길들이 있었지만 그 중 내 눈에 띈 건 에디터였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처음 에디터에 관심이 생긴 나는 그때부터 에디터를 본격적으로 준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따 놓으면 좋을 자격증이나 추천하는 대외활동 등을 찾아보던 나는 이내 실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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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에디터
2021.1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팬이기에 할 수 있는 진심 어린 걱정 - 아이돌레 5호 'SPECTRUM OF K-POP' [도서]
과연 아이돌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코로 들어오는 공기가 슬슬 가을을 대비하라고 일러줄 때쯤, 기다려지는 것이 있다. 바로 일 년에 한 번 발간되는 ‘아이돌레’ 오프라인 매거진이다. ‘아이돌레’는 내가 유독 애정을 가지고 참여했던 K-pop 문화 매거진 팀이다. 사실 이 팀은 대학 재학 시절 같은 동아리 선후배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만든 스타트업 회사였지만, 지금은 대학생들이 재미있게 활동하
by
박대현 에디터
2021.10.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너는 누구 편이야? - 매거진G Vol.2 [도서/문학]
적의 적은 내 친구인가?
<매거진G>는 ‘적의 적은 내 친구인가?’라는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질문을 독자에게 묻는다. 인간은 관계 맺기의 동물이다. 나의 편을 늘리고, 적을 배척하며 구별 지으며 살아왔음에도 내편과 네편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짓기는 어렵다. 또한, 나의 안전을 위해 내 편과 네 편의 경계를 강하게 경계 지을 수록 나타나는 혼란과 갈등은 오히려 나를 위험에 빠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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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1.09.01
리뷰
도서
[Review] 편집자와 에디터, 원고를 선정하는 사람들 - 편집자의 세계
에디터들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 <편집자의 세계>는 출판물이 호황이었던 시절,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편집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편집자와 에디터. 100년의 시간동안 무엇이 달라졌을까.
요즘에는 어느 산업 분야이건 에디터가 있는 시대다. 그만큼 에디터의 정의가 넓어졌고, 사람들이 에디터를 필요로 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짧은 식견으로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봤다. 아무래도 정보가 흘러 넘치는 시대여서 아닐까. 사람들의 기호는 다양해졌고 그만큼 수많은 관련 콘텐츠들이 범람한다. 취사선택 하기엔 감당안될 정도로 많은 콘텐츠들이. 맘 놓고 휴
by
지정현 에디터
2021.08.20
리뷰
도서
[Review] 활자와 글의 매개자, 편집자 - 편집자의 세계
‘편집자’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
‘편집자’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 말 그대로 편집을 맡아 진행하는 사람이다. 편집의 대상은 신문이 될 수도, 잡지나 단행본 또는 책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이 사전에 있는 ‘편집자’에 대한 정의(definition)이다. 하지만, 나는 편집자를 글이 세상에 나오기 위한 필수적인 매개자라고 정의하고 싶다. 편집자는 내게 다소 생소한 직업이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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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에디터
2021.08.18
리뷰
도서
[Review] 화려한 무대 뒤의 무명의 존재 - 편집자의 세계
“편집자는 활자 매체의 중매자이자 연출자다”
평소 잡지와 가까운 편은 아니었지만, 에디터라는 명칭은 이 곳에 글을 기고하기 전부터 굉장히 친숙한 단어였다. 요즘은 넓은 의미로 콘텐츠 에디터, 뮤직 에디터 등 다양하게 쓰이지만, 어디까지나 에디터의 본질은 ‘편집자’에 있다. 내 머릿속의 편집자는 잡지에 실릴 대상을 인터뷰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읽기 쉽게 편집하고, 때론 자신의 글을 기고하는 작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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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정 에디터
2021.08.16
리뷰
도서
[Review] 편집자의 세계, 숨겨진 또 다른 예술가
편집자가 되기 위한 교과서
혹시 영화 <지니어스(Genius, 2016)>를 알고 있는가? 주드 로와 콜린 퍼스가 주연인 영화로, 실존 인물인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Maxwell Perkins, 1884~1947, 콜린 퍼스)와 <천사여, 고향을 보라>를 쓴 작가 토마스 울프(Thomas Wolfe, 1900~1938, 주드로)의 첫 만남과 첫 작품을 함께 출판하는 영화다. 지니어
by
이서은 에디터
2021.08.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손 가는 대로 글을 씁니다 [문화 전반]
에디터로 활동하게 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난 글을 좋아하지만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두려워하는 이상한 사람이다. 그래서 손 가는 대로 글을 쓰려고 한다. 내가 즐겁게 써야 읽는 이들도 즐겁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편집장, 나에겐 너무나 과분하고 무거운 학과에서 잡지를 만들고 있다. 내가 직접 잡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사람들을 모아 학기 당 한 호씩 발행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1학기에 창간호를 만들었고 이번에 여름방학을 맞아 두번째 호를 만들기 위해 에디터들이 바쁘게 취재를 하고 원고를 쓰고 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다. [ 만들고 있는 잡지 ]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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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현 에디터
2021.07.14
문화소식
도서
[잡지] 출판저널 523호
출판은 홀로 존재할 수 없다
출판저널 523호 - 2021.05+06 - 출판은 홀로 존재할 수 없다 <기획 노트> 생태주의 관점에서 조망한 책문화의 현재와 미래 1987년 창간한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 매거진 <출판저널>이 통권 523호를 발간했다. <출판저널>은 저자-출판-도서관-서점-독자로 이어지는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정윤희 <출판저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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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6.09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감도 높은 잡지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공간]
영감, 그 이상을 안겨줄 공간
머물고-싶은-공간을-씁니다 ② 인풋이 없으면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들어봤는가? 보고 느끼는 것이 없으면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그렇게 우리는 창조성을 키우기 위해 이리저리 헤맨다. 인사이트, 낯선 경험, 신선한 자극을 만나다 보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고 희망하면서. 나에게도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by
박혜설 에디터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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