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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일본 작곡가들에 의한 일본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퓨전 (2)
(1)편에 이어서 코사쿠 야마다와 마쓰다이라를 중심으로 일본의 작곡가들이 그들의 전통음악을 어떻게 서양음악과 결합하였는지 조사해 보았다.
일본의 전통 음악과 서양음악을 융합하는 시도에서 두드러진 작곡가는 코사쿠 야마다(山田 耕筰)와 요리츠네 마쓰다이라 (松平 頼則) 등이었다. 코사쿠 야마다는 일본 역사상 뛰어난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뛰어난 지휘자이기도 하였다. 됴쿄 음악학교에 입학하여 합창과 오르간 연주자로써의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작곡과가 설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작곡을 공부할
by
우지융 에디터
2015.04.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일본 작곡가들에 의한 일본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퓨전 (1)
일본이 문호를 개방하고 서양음악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일본의 작곡가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하고자 하였다. 그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19세기 후반부터 문호를 개방한 일본은 서양의 문명을 수용하는 정책을 폈다. 많은 서양인들이 사회 구조나 과학 기술 등 일본의 각계의 분야에 진출하였다. 음악도 예외는 아니었다. 예를 들면 해군밴드는 독일 음악가들이 담당하였고 육군밴드는 프랑스의 음악가들이 담당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립음악학교들이 설립되었고 초등교육과정에도 서양음악을 포함시키기까지 하였다.
by
우지융 에디터
2015.04.07
문화소식
전시
(~2.28)명석몽 : 한국과 일본의 유리예술전[전시,갤러리LVS]
갤러리LVS에서는 2015년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A Lucid Dream: Glass Works from Korea and Japan 명석몽明晳夢: 한국과 일본의 유리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참여하는 5인의 작가들은 일본과 한국 출생의 유리 작가: 이재경, 김준용, 코지마 유카코, 쇼지구치 리키에, 야스다 타이조 이다. 이들은 현재 공예, 디자인, 그리고 순수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유리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기법을 통하여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이다.
갤러리LVS에서는 2015년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A Lucid Dream: Glass Works from Korea and Japan 명석몽明晳夢: 한국과 일본의 유리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참여하는 5인의 작가들은 일본과 한국 출생의 유리 작가: 이재경, 김준용, 코지마 유카코, 쇼지구치 리키에, 야스다 타이조 이다. 이들은 현재 공예, 디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14
문화소식
전시
(~01/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만화전 '지지않는 꽃' [만화전,거제문화예술회관]
뼈져리게 고통을 겪었던 근현대사. 특히 위안부 할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들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전시한 위안부 피해자 만화기획전인 '지지않는꽃'이 현재 전시 중입니다. 위안부 할머니의 삶과 일제강점기를 되돌아보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가슴아픈 근현대사를 되새겨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만화기획전 지지않는 꽃 전시기간 2015. 01 .07 WED ~ 2015. 01. 26 MON 전시시간 10:00 ~ 18:00 전시장소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입장료 무료전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와 과거사문제 : 10:00, 14:00에 이메일/전화로 10이상 사전신청한 경우 진행 주최
by
김가은 에디터
2015.01.21
문화소식
해외문화
(01.29) 신청자 대상으로 하는 '일본 오키나와 전통 음악과 궁중 무용' [무용,장소 본문참조]
KF가 일본국제교류기금(JF)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일본 문화와는 또 다른 새로운 일본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일본 문화와는 또 다른 새로운 일본을 만나는 시간 산신연주와 궁중무용 일본 오키나와 전통 음악과 궁중 무용 Royal Dance & Traditional Music from Okinawa PROGRAMS PART 01 오키나와의 지리 및 역사, 전통 예능과 음악을 소개합니다. 찬란했던 류큐왕국 시대의 궁중음악과 무용 그리고 동시대에 유행했던
by
김가은 에디터
2015.01.20
문화소식
전시
일본 아티스트 나가오카 유스케의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百年待つ waiting one hundred years]
도쿄에서 온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나가오카 유스케의 개이전이 2014년 11월 8일 재미공작소에서 열립니다! 당신의 상상력을 독특한 방식으로 자극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일본 아티스트 나가오카 유스케의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百年待つ waiting one hundred years> 도쿄에서 온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나가오카 유스케의 개이전이 2014년 11월 8일 재미공작소에서 열립니다! 당신의 상상력을 독특한 방식으로 자극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나가오케 유스케 소개 1981년생, 오사카출신. 도쿄에 거
by
백혜린 에디터
2014.10.22
문화소식
공연
일본 뉴에이지 연주그룹 2014년 가을 내한공연 [어쿠스틱까페]
[어쿠스틱 카페]는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키보디스트인 츠루노리히로,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등 3인이 자신들의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결성되었으며 현재는 라스트카니발의 작곡자이자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아야코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쿠스틱카페]는 문자 그대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살린 스테이지를 전개하며, 스테이지에서는 연주만이 아니라, 관객들과의 대화 및 관객들로부터 떠오른 이미지를 즉흥으로 연주하는 등, 가슴을 뜨겁게 하는 연주 내용으로 콘서트 회장을 매료시켜 왔다.
● [어쿠스틱 카페]는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키보디스트인 츠루노리히로,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등 3인이 자신들의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결성되었으며 현재는 라스트카니발의 작곡자이자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아야코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쿠스틱카페]는 문자 그대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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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4.09.21
리뷰
전쟁 후 조선에서 살아가는 한 일본여자의 이야기
2014년 9월 13일 부터 9월 28일까지 sh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여자 이발사' 프리뷰입니다.
최근 영화 명량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 '명량'이 있다면 연극에는 '여자 이발사'가 있습니다! 여자이발사는 2013년 밀양여름예술축제 기획 초청작으로 만들어진 순수 창작 음악극으로 거창국제연극제 국내 경연부문 대상과 연출상을 받으며 진정성, 작품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여자 이발사'는 소설 '여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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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연 에디터
2014.09.18
리뷰
[프리뷰] 한 일본인 여인의 인생, '여자 이발사'
[여자 이발사]는 국가적 차원이 아닌 한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되기 때문에 평소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는 조금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
2014 거창국제연극제 국내 경연 대상, 연출상 수상작 <여자 이발사>는 동명소설 ‘여자이발사'(전성태 저)를 각색한 작품이다. 우리나라 광복 이후 조선의 영토에서 사는 일본인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제 강점기 시절, 명동거리 등 조선에 자리를 잡아 활개를 치고 다니는 일본인들의 흑백사진은역사 교과서에 실려있지만 정작 광복 이후 이들의 180도 바뀐
by
김진경 에디터
2014.09.15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7.25)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CJ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는 전 세대의 우리국민과 국제사회가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인권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화 시나리오를 발굴, 육성하고자 진행합니다.
공모소개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CJ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본 공모는 전 세대의 우리국민과 국제사회가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인권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화 시나리오를 발굴, 육성하고자 진행합니다.이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를 통해 시나리오 창착자들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재조명하는 영화 제작에 도전하며, 일본군
by
박은비 에디터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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