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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리뷰] 카메라로 그려내는 비현실적인 회화의 세계 -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 [전시]
점이 아니라 여백을 보기 바랐던 한 사진가
FRANCO FONTANA© BASILICATA 1975 KKYT 사진인지 회화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자세히 보면 점묘화 같기도 하고,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려낸 풍경 같기도 하다. 어떤 작품은 선과 면, 색으로만 표현한 추상화 같기도 한 것이, 관객들을 알쏭달쏭하게 만든다. 순수 예술 사진의 거장 이탈리아 사진작가 프랑코 폰타나는 사진을 통해 추상 회화를
by
장민경 에디터
2022.11.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자연빛-인공빛-어둠, 노스텔지아 [영화]
인간이 햇빛을 피하는 게 가능할까? 절대자의 시선, 빛으로 그려진 구원.
영화 <노스탤지아>는 의도치 않게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자전적 요소가 담겨버린 작품이다. 영화의 제작이 끝남과 동시에 그는 자신에게 배타적이었던 고향 러시아를 떠나 이탈리아로 공식적인 망명을 선언한다. 타르코프스키는 본인의 저서 『봉인된 시간』에서 다음과 같이 회고한다. “나의 영혼이 내가 영화 속에서 다룬 것과 똑같은 향수를, 그것도 영원히 갖게 될 줄을
by
박태임 에디터
2022.02.02
리뷰
도서
[Review] 꿈꿔오던 것들에 대하여 -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3년 간 품어온 아쉬움을 달래준 책
성스럽다는 단어의 뜻을 느끼고 싶어서 여행을 떠났었다. 2019년의 마지막 달부터 시작한 여행은 1월의 절반을 지나야 끝이 났고, 성스럽다는 형용사를 '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다.' 정도로 스스로 정의 내리진 못했지만, 여독이 풀리지 않은 시점에서 저 짧은 문장을 마주했을 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정도로는 감정을 습득했던 여행이었다. 가우디
by
정용환 에디터
2022.01.21
리뷰
도서
[Review]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 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미술 여행
이탈리아 미술 여행을 떠나자
“예술 작품 감상은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간 작가와 교감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교감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고? 친근하고도 새로운 방식으로 작가와의 교감을 도와주는 이가 있다. 심지어 한 명이 아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이탈리아에 정착한 4명의 가이드. 그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이탈리아는 ‘매력적’이다. <90일 밤의 미술관:
by
임채은 에디터
2022.01.21
리뷰
도서
[Review] 이탈리아 공인 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내 방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미술여행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덮은 지 어느덧 2년이 지나고 있는 2022년, 지금쯤이면 코로나19가 끝나리라 기대했던 사람들의 바람과는 달리 현실은 새로운 변종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면 못 갔던 해외여행을 가리라 다짐했을 많은 사람의 바람은 더 멀어졌고, 사람들에게 허락된 건 아직까지 방구석 여행뿐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려
by
김태희 에디터
2022.01.21
리뷰
도서
[Review] 이탈리아를 빼고는 예술을 논할 수 없다,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도서]
서양 미술사의 중심, 이탈리아로 떠나는 미술 여행
9개 도시의 미술관을 90일 동안 관람하며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니, 그것도 4명의 가이드와 함께 하면서 말이다. 숨 막힐 정도로 촉박한 일정이지만 서양 미술사의 중심인 이탈리아 곳곳에서 그들의 문화를 멀리서도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설렌다. 이탈리아 하면 르네상스가 떠오른다. 문화 과도기 형성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에서 크게 눈에 띄는 것은 르네상스
by
황희정 에디터
2022.01.20
리뷰
도서
[Review] 설렘을 시각화 하는 미술관,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꾼 -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그림 속 바쿠스는 왜 병들었는가?
처음으로 설렘이라는 단어를 직접 눈을 본 날이 생생하다. 바로 여행길에서 마주친 미술관이었다. 당시에는 미술관이란 것이 어릴 적 엄마, 아빠 손에 이끌려 갔던 공간이기만 했었다. 또는 그 속에 담긴 그림들은 작가명, 의도 그리고 어느 시기에 만들어졌는지 지독히 외워야 했던 암기 과목일 뿐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동유럽 여행 속 갔던 미술관들 속 그림들은 생
by
심혜빈 에디터
2022.01.19
리뷰
도서
[리뷰] 한권의 도서로 끝내는 낭만적인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이탈리아를 여행하기전 꼭 읽어야할 도서 1순위,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독서는 정적인 활동인가에 대한 물음을 넌지시 던져보았다. 영화나 뮤지컬에서 느끼는 시각적, 청각적 감각의 자극이 오직 글로 대체되는 활동. 하지만 독서를 단순히 정적이다라고 매듭짓게 되면 너무나도 아쉬운 느낌표 한가닥이 나를 무섭게 쫒아오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독서는 글이라는 아름다운 수단 하나로 우리의 생각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환기시키며, 끊임없이 우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18
리뷰
도서
[Review] 함께 걷는 미술관 여행 -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가이드와 함께 하는 미술 여행엔 특별함이 있다.
이야기를 듣는 밤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들기 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질 때가 있다. 듣는 동안 눈이 반짝이고 머릿속은 상상으로 분주해지는 이야기들. 이럴 때면 어떤 이야기를 듣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가 그 이야기를 해주는지 그 존재도 무척 중요하다.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는 여행사 유로자전거나라의 가이드들이 미술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탈리
by
이수현 에디터
2022.01.17
리뷰
도서
[리뷰] 90일 밤의 미술관 - 이탈리아
천천히 작품을 따라가며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듯한 간접 경험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
<90일 밤의 미술관>은 이탈리아 공인 가이드 4명이 모여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 별 미술관의 작품을 하나씩 소개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니, 이탈리아 미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저자들의 마음이 느껴졌다. 역사적인 배경부터 신화 이야기, 그리고 작품을 관람 할 때의 소소한 팁까지, 총 90가지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다. 중학교 때 가족과 함께 동남아 패키
by
나정선 에디터
2022.01.15
리뷰
도서
[Review] 서양 미술사의 중심, 이탈리아로의 여행 - 90일 밤의 미술관 [도서]
내 방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미술
"로마는 호수와 같다. 로마 이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 흘러 들어갔고, 로마 이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부터 흘러나왔다." - 랑케 이탈리아는 중세부터 바로크까지 유럽 미술의 중심지였다. 종교와 예술이 어우러지며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가 가득한 국제 고딕 양식부터 예술적 부흥이 이루어진 르네상스와 바로크까지 전통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예술 활동이 전개되었다.
by
문지애 에디터
2022.01.13
리뷰
도서
[Review] 마음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도서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예술작품의 감상, 인문학적 사유 그리고 유럽여행을 한꺼번에 즐겨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인간은 후회하며 사는 동물인 것 같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해 매순간에 임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매순간이 결코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금씩의 후회를 남기게 되곤 한다. 다만 그 후회가 훌훌 털어낼 수 있을 정도로 얕게 남느냐, 아니면 이후의 시간동안 마음 속에서 털기 힘들 정도로 깊게 남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 그런 면을 감안해 내 삶을 반추해
by
석미화 에디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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