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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안에 불탈 때, 안 꺼져! - 연극 '육쌍둥이'
극은 불의 속성에 주목함으로써 ‘생존’을 위한 욕심 외에도 안정을 위한 인간의 욕심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지금 동시대에서 긍정하고 과시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본다.
연극 ‘육쌍둥이’는 연극의 확장을 추구하는 예술단체 “즉각반응”의 현대시리즈 1탄으로 용산 망루 철거 사건을 모티프로 한 창작극이다. 용산 망루 철거 사건은 2009년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2가 남일당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이다. 철거민과 전국철거민연합 회원들이 재개발 보상 문제와 관련하여 해당 건물에서 농성 중이었고, 경찰의 진압에 철거민들이 화
by
김소정 에디터
2022.07.08
리뷰
공연
[Review] 타오르는 것은 흘러내리는 것을 이기지 못한다 - 연극 '육쌍둥이'
연극 <육쌍둥이>는 '불' 그 자체는 물론 '불씨'에 대해 인상적으로 논하는 작품이다.
불은 타오른다. '타내린다'라는 표현은 ―허용될 수는 있더라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닥불이 타는 이미지만 떠올려 봐도, 이 표현을 감각적으로 이해하기란 어렵지 않다. 불은 분명 종적인 방향성을 지닌다. 분노나 광기 같은 개념이 종종 '불 타오르다'라는 표현과 함께 사용되는데, 해당 감정이나 정서가 지닌 강력한 상승력을 감각하게 되는 건 이 때문이다. 그러
by
오송림 에디터
2022.07.0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육쌍둥이
용산 망루 철거 사건을 모티브로 탄생한 창작극
육쌍둥이 - 즉각반응 창단 10주년 기념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16
문화초대
[Vol.960] 육쌍둥이
용산 망루 철거 사건을 모티브로 탄생한 창작극
육쌍둥이 - 즉각반응 창단 10주년 기념작 - <문화초대 일자> 육쌍둥이 2022.07.01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2.07.02 토요일, 오후 4시 2022.07.03 일요일, 오후 4시 2022.07.05 화요일, 오후 7시 반 2022.07.06 수요일, 오후 7시 반 소극장 알과핵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1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육쌍둥이 [소극장 알과핵]
용산 망루 철거 사건을 모티브로 탄생한 창작극
육쌍둥이 - 즉각반응 창단 10주년 기념작 - 용산 망루 철거 사건을 모티브로 탄생한 창작극 <기획 노트>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그리스 비극, 일곱 코러스의 향연 연극의 확장을 추구하는 예술단체 "즉각반응"의 현대시리즈 1탄 [육쌍둥이](작·연출 하수민)가 오는 7월 1일(금)부터 7월 17일(일)까지 대학로의 소극장 알과핵에서 공연된다. 연극 [육쌍둥이]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08
문화소식
공연
(~12.06) 육쌍둥이 [연극,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육쌍둥이'는 탐욕으로 인해 비극으로 내몰리는 인간과 세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어 우리에게 동시대적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육쌍둥이 여전히 타오르고 있는 불! '육쌍둥이'는 2009년 서울 용산 남일당 빌딩 망루에서 타올랐던 불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육쌍둥이'는 그때 타올랐던 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 2015년 현재도 여전히 타오르고 있다고 확신하고 가상화한 연극이다. 내 안에 불 꺼주세요! '육쌍둥이'는 인간의 탐욕을 불로 상징화하여 도시에 버려진 여섯 쌍둥이에게 어떻게 불
by
장상은 에디터
2015.11.21
문화소식
공연
불의 의미, 탐욕이냐 모두를 살리느냐 '육쌍둥이'
2009년에 타올랐던 불이 2014년에도 여전히 타오르고 있다면....? 한 사내가 꺼지지 않는 불에 죽음을 맞는다. 이에 10년 전 가출했던 육쌍둥이가 모인다. 탐욕으로 인간을 태우는 불, 그리고 뜨거움으로 인간을 살리는, 불 그 의미를 두가지로 해석하다.
'2009년 서울의 한 빌딩의 불에서 시작되다' 2009년에 타올랐던 불이 2014년에도 여전히 타오르고 있다면....? 한 사내가 꺼지지 않는 불에 죽음을 맞는다. 이에 10년 전 가출했던 육쌍둥이가 모인다. 탐욕으로 인간을 태우는 불 그리고 뜨거움으로 인간을 살리는 불 그 의미를 두가지로 해석하다. < 공연소개 > 도시에 버려진 일란성 여섯 쌍둥이! 가
by
홍지영 에디터
2014.11.06
문화소식
공연
육쌍둥이
인간의 탐욕을 다룬 연극 '육쌍둥이'. 대본을 외우는 기존의 연극과는 달리 매 공연마다 변화하는 대사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한 상황 연극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주최 : 컬처버스 일시 : 2014.11.13 ~ 2014.11.23 장소 : 서강대메리홀 소극장 인간의 탐욕에 관한 연극 '육쌍둥이'.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불은 끊임없이 인간에서 인간으로 옮겨 붙습니다. 하지만 불이 인간에게 해를 입히기도 하지만 이점을 줄 수 있는 것처럼 탐욕 역시 인간을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육쌍둥이'의 기획팀이
by
권혁우 에디터
2014.10.30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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