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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아름다움 뒤에 가려진 아픔 - 돔박아시, 고이래
숨길 수밖에 없었던 당신들의 아픔, 잊지 않겠습니다.
작년 12월 퇴사 후 3개월의 취업 준비 기간을 지나, 올해 4월 마침내 이직에 성공했다. 그것도 첫 정규직이었다. 그동안의 작은 걸음들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였다. 채용 공고를 살피던 중, 한 기관의 이름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늘 직무나 회사의 방향, 연봉을 기준으로 선택해왔던 나에게, 이름에 이끌려 지원하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 내 마음을 끌어당긴 곳
by
경건하 에디터
2026.04.10
리뷰
도서
[Review] 글을 통한 위로와 공감 - 타이핑 1호 [도서]
매거진 <타이핑 1호>에 대한 감상평
나는 한때 잘 쓴 글을 따라가려고 한 적이 있다. 어쩌면 아직도 그런지도 모른다. 사회에서 원하는 '잘 쓴 글'을 말이다. 대학 입시 때는 나를 잘 꾸며낸 자소서와 학교가 추구하는 논술을 준비하며 글을 써왔다. 대학 시절에는 교수님이 원하는, 그리고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에세이와 리포트를 써왔다. 그러다 보니 '나의 글'이라는 것이 점점 사라졌다. 그래
by
윤재현 에디터
2026.03.29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을 통한 치유의 이야기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그림 너머 사람과 이야기가 마음을 치유하는 위로가 된다
누구나 삶에서 춥고 어두운 날들을 겪는다. 안개 낀 듯 가득찬 불안으로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 과거의 상처가 스스로를 짓눌러 앞으로 나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렇듯 어려운 날을 지나던 이 비단 우리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와 마찬가지로 불행과 고난, 상처와 외로움을 겪었던 수많은 예술가들은 그들의 마음과 삶을 그림이
by
이소영 에디터
2026.03.04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Lzy Breakfast
느긋한 아침
[illust by 움움] 사람들은 출근한 햇살 가득한 아침 나는 조용히 의자에 앉아 햇살의 따스함을 느낀다. 바쁜 하루를 잠시 뒤로 하고 커피 한 잔, 빵 한 조각, 과일 한 입 소소한 느긋함을 느끼는 나만의 아침이다.
by
김채은 에디터
2026.03.03
리뷰
도서
[Review] 내가 숨어든 고요의 화폭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도서]
마음의 날씨가 소란한 날, 명화라는 창 뒤로 숨어들어 타인의 고통을 경유해 나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해가는 유화적 여정
우리는 저마다 마음속에 각기 다른 날씨를 품고 살아간다. 어떤 날은 안개가 자욱해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에 떨고, 어떤 날은 스며드는 우울의 바람에 옷깃을 여민다. 허나영 작가의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는 이 모호하고 형체 없는 감정들을 '날씨'라는 감각적인 언어로 치환하며 시작된다. 이 책은 박제된 지식을 전달하는 딱딱한 미술사 책을 넘
by
최선 에디터
2026.03.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너는 나의 위로 [셀프 큐레이션]
언젠가 나의 글을 빌려 쓸 날을 위해서
아트인사이트에 첫 글을 기고한 게 2022년 여름이니, 벌써 4년이 다 되었다. 중간에 1년 정도 쉰 기간을 제외하고도 벌써 82편의 글이 이곳에 쌓였다. 내 삶에서 이토록 꾸준히, 오래 한 일이 있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내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시간이다. 마이페이지 속 작성된 글들을 기웃거리듯 들춰보다가, 두 편의 글에 유독 마음이 쓰인다. 시선이
by
백소현 에디터
2026.02.24
리뷰
PRESS
[PRESS] 반복되는 삶의 끝에서 길어낸 위로와 성찰 - 연극 비밀통로
빠른 속도와 자극에 익숙해진 시대에, 이번 작품은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타인, 그리고 가장 가까운 이들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연극계의 거장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원작 ‘허점의 회의실’을 바탕으로, 민새롬 연출이 새롭게 재해석했다. 원작의 철학적인 질문은 유지하되, 인연과 생사에 관한 결은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도록 더욱 확장해 공감대를 이끌었다. 작품은 이유도 모른 채 낯선 방에서 마주하게 된 두 남자의 상황으로 시작된다. 경계하며 질문을 쏟아내는 '서진'과
by
노현정 에디터
2026.02.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팍팍한 일상을 위로하는 보통 밖의 김주아 - 성적표의 김민영 [영화]
반가운 향수와 작은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어떤 배우의 몸짓들
얼마 전 한 뉴스에서 지난 달 청년 고용률이 43.6%로 5년 만에 최저라며 심각하게 얘기하는 걸 들었다. 15세에서 29세 인구 중 일을 하는 사람보다, 일을 안 하는 사람이 절반 조금 넘게 많다는 건데. 그걸 곱씹으면서 생각했다. 무슨 마음으로들 살아가고 있을까. 늦었다고? 아니면 조급하다고? 간절하다고? 절망하고 있을까? 혹시 이미 포기했을까? 내
by
조예은 에디터
2026.02.20
리뷰
공연
[Review]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 어린이였던 이들을 위한 연극 - 이상한어린이연극-오감도 [공연]
세상에는 무서운 게 너무 많다. 하지만 무서워해도 괜찮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도 다 무서워하니까!!!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잖아' '어른은 무서운 게 없어' 내 초등학교 시절 꿈은 '어른'이 되는 거였다. 20살이 목표였고, 20살이 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한 살, 한 살을 먹고 20살이 되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어른이 된 것이다. 어른이 된 지금, 나는 또 다른 꿈을 꾼다.
by
경건하 에디터
2026.02.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픔을 위로하자 [도서/문학]
김혜연, <나는 뻐꾸기다>
뻐꾸기는 자신의 알을 다른 새의 둥지에 맡긴 후 사라진다. 『나는 뻐꾸기다』의 동재는 그런 뻐꾸기의 새끼를 닮아있다. 작품 속 중심인물은 모두 새에 비유된다. ‘동재’는 스스로를 ‘뻐꾸기’라 칭하고‘902호 아저씨’는 기러기 아빠로 불린다.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새와 인간의 모습에서 새의 습성을 살려 비유한 것이 흥미로웠다. 그러나 기러기 아빠의 ‘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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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에디터
2026.02.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몽환적인 위로를 건네는 밴드, Men I Trust [공연]
Men I Trust의 세 번째 내한 공연을 다녀와서
작년 이맘때, 한 유튜브 브이로그의 배경음악에 마음을 뺏겨 아티스트를 찾아본 적이 있다. 캐나다 인디 밴드인 Men I Trust로, 당시 접했던 건 ‘Heavenly Flow’라는 곡이었다. 나는 원래도 몽환적인 사운드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들의 음악은 몽환적이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어 단숨에 빠져들었다. 앨범을 하나씩 섭렵해 가면서 점차 빠져들었고,
by
원미 에디터
2026.01.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부서지는 믿음 위로 펼쳐지는 좁은 길 - 시라트 [영화]
맹신과 불신 사이의 위태로운 질주에 대하여
드넓은 흙바닥 위에 스피커가 조심스럽게 쌓인다. 위아래와 양쪽 정렬을 맞춰서 신중히 배치된 더미 앞에 많은 사람들이 빼곡하게 서 있다. 이윽고 음악이 흘러나오자 군중들은 저마다의 리듬으로 춤을 춘다. 정해진 것 없이 자유롭고 쉬이 형언할 수 없는 몸짓이다. '십자 모양'으로 구분된 덕트에 손을 갖다 대고 온몸으로 진동을 느끼거나, 한밤중의 협곡에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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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에디터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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