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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여전히 인생은 아름다우니 - 작은아씨들 [영화]
인생은 결코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것이니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티모시 샬라메를 만났고 <레이디 버드>로 시얼샤 로넌과 마주했다. 두 영화를 보던 날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해가 따뜻한 날,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기 위해 소극장을 찾아갔고 그 친구가 소개해 준 <레이디 버드>를 몇 달이 지나 아무도 없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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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나 에디터
2020.03.13
리뷰
영화
[Review] 영화 파바로티
그렇게나 많은 공연을 했어도, 공연할 때마다 매번 긴장을 하고, 무대 오르기 전 '나는 죽으러 간다' 라고 표현하는 그는 진정한 예술가였다.
예술가의 전기 - 다큐멘터리 영화는 올해 두 번째이다. 살면서 4-5개 정도는 본 것 같다. 파바로티 이전의 영화는 너무 이것 저것 섞여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이번에 '파바로티'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 또 스토리를 따라가지 못하면 어쩌나 약간 걱정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다행이었다. 오히려 더 좋았다. 파바로티의 아주아주아주아주 인간적인
by
최지은 에디터
2020.01.02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영화 조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JOKER 많은 해석과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해서 보지 않으려고 했던 영화. 그럼에도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들과 모두가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그의 연기가 궁금한 마음에 결국 보게 되었다. 역시나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은 정말 감탄스러웠다. 극 중 ‘아서’가 미친 듯이 웃을 때면 내 속이 답답한 기분이 들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웃음소리가 마치 그의 비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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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민 에디터
2019.11.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윤희에게(Moonlit Winter) [영화]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영화 <윤희에게> 포스터 영화를 봤다. 참 보길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드는 영화가 거의 없었다. 엔딩 크레딧이 내려오고 상영관을 나서며 "어땠어?" 묻는 동생에게 주저 없이 "인생 영화야"라고 했다. 나는 가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쓴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음식, 장소, 시간과 같은 것들을 죽 쓰고는 나를 한 번 더 들여다본다. 그렇기
by
정두리 에디터
2019.1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감성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 앨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영화]
반복되는 우연은 인연인가, 인연으로 포장된 억지인가?
넷플릭스가 삶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게 된 후에는 영화관에 자주 가지 않게 되었다. 집에서 노트북만 켜도 보고 싶은 영화가 한둘이 아닌데,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영화관을 찾을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들은 넷플릭스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영화관에 가서 보고는 하는데, 최근에는 두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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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주 에디터
2019.09.10
리뷰
영화
[Review] 영화 "호크니" - 거장의 일상을 엿보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것
데이비드 호크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2018년 11월, 1972년 작 <예술가의 초상>이 생존 작가 중 경매 최고가인 9031만 달러에 낙찰되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화가이다. 이번에 데이비드 호크니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영화로 제작되어 그의 일생과 아주 사소한 호크니의 일상까지
by
안세영 에디터
2019.07.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답답한 액션 영화의 세계에서, 이런 스파이 [영화]
영화, 스파이(Spy, 2015), 미국
사실 여배우는, 그냥 '배우'다. '남자 배우'라고 할 것도 없이 그 역시 그저 '배우'다. 모든 여성이 현장이 아닌 답답한 사무국에만 있는 것은 아닐 테고, 단지 여성이어서 그가 동료들을 능가했을 때 그게 주목해야 할만한 이유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개인의 능력 덕이다. 그럼에도 '여자'와 '남자'라는 참 단순하지만 아직까지 그 간극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by
남윤주 에디터
2018.08.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현실적이기에 무서웠던 영화 "Contagion"을 보고 [영화]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한가하던 때, 교실에서 다같이 영화를 보며 시간을 때우곤 했다. 친구들끼리 무서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영화가 제일 무서운가”에 대해 논쟁을 한 적이 있었다. 누군가는 좀비가 제일 무섭다고 했고, 누군가는 칼에 찔리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 또 누군가는 귀신이 제일 싫다고 했다. 그러나, 지나가다 이야기를 들은 선생님께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흑인 인권의 역사 이야기, 영화 'Butler(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영화]
2013년에 개봉한 영화 'Butler'는 Cecil Gaines라는 한 흑인의 일생을 통해 본 '흑인 인권의 역사' 이야기이다. Cecil은 미국 남부지방에 사는 두 흑인 노예 부부 사이에 태어난 남자아이였다. 그와 그의 부모는 모두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목화를 따며 지내는 흑인 노예였다. 이런 Cecil은 어린 시절에 큰 충격을 받게 된다. Cecil
by
윤소윤 에디터
2018.04.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 세상에서 추억이 사라진다면 [영화]
인생은 추억들의 모음집이며, 그 추억들은 '나'를 말해준다.
당장 내일이면 죽을병에 걸린 당신에게 수명을 하루 늘려주는 대신 세상에서 고양이를 없애버린다고 한다면,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단순한 물건 그 이상의 의미] 평범한 우체부로 일하던 주인공 ‘나’는 자전거 사고로 병원을 찾게 되고 생각지도 못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집에 돌아온 ‘나’는 똑같이 생긴 의문의 존재를 맞닥뜨리고 하루 수명을 늘리는
by
김수정 에디터
2017.10.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2014) [영화]
죽음이라는 이별을 코 앞에 둔 젊은 연인의 순수하고 먹먹한 이야기
나는 참 로맨스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도 가슴 먹먹한, 슬픈 로맨스 영화를 선호했다. 내가 눈물겨운 이러한 장르의 영화를 선호했던 이유를 굳이 꼽아보자면 영화 속 상황에 나를 대입하여 함께 울고 웃는 그런 감정공유가 좋았기 때문이다. 내 이러한 취미는 한창 감수성이 풍부했을 고등학교 때 정점을 찍었었다. 온갖 슬픈 영화들 리스트를 뽑아 모두
by
유경 에디터
2017.10.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포레스트 검프 : 픽션에서 배우는 현실 [영화]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는 낮은 IQ의 소유자로 지능은 낮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인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다. 그의 파란만장한 삶의 신호탄을 쏜 건 ‘제니’이다. 제니는 포레스트의 어릴 적 친구로, 초등학교 첫 등교 날 스쿨버스에 탄 포레스트를 자기 옆에 못 앉게 하는 아이들 속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었다. 그 이후부터 포레스트는 제니의 말이면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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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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