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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혁오'라는, 영원한 하이프(hype) [음악]
앨범 <사랑으로>에게 바치는 헌사
밴드 ‘혁오’가 다시 돌아올까? 마지막 앨범이 나온 지 어느덧 4년이 넘었다. 그들의 신보를 듣는 상상을 하다 그만두기를 반복한다. 그러다 그들이 ‘영원한 하이프(hype)’으로 불멸하는 상상을 시작한다. 이 글은 <사랑으로>에게 바치는 헌사. <사랑으로>는 혁오의 다섯 번째 앨범이자 현시점 마지막 앨범이다. 발매 전 티저를 들으며 기다렸고, 발매되자마자
by
문충원 에디터
2024.02.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악이 간직한 영원함 – NCT 127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음악]
NCT 127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 존재 자체로 빛나는 아티스트와 그 노력의 결과를 사랑으로 수용하는 팬들의 관계성에 관하여
우리가 가장 당당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그건 아마도, 스스로를 향한 자신감과 확신이 가득 차 있을 때가 아닐까? NCT 127 정규 5집 [Fact Check] 지난 2023년 10월 6일, NCT 127이 정규 5집 앨범 [Fact Check]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해당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를 포함해 총
by
박서진 에디터
2024.02.04
사람
ART 人 Story
[Interview] 영원을 순간으로, 점을 선으로 만드는 연극 - '언덕의 바리' 김정 연출
"연극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야겠죠."
1921년, 한 여성이 폭탄 투척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어 투옥된다. 그 이름은 안경신, '여성폭탄범'으로 불리던 사람이다. 임신한 몸으로 무장독립운동에 기여했다가 출소 후 세상 속으로 사라진 그가 100여 년 후 연극 <언덕의 바리>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났다. 고연옥 작가, '극단 동', '프로젝트 내친김에'가 함께한 이 작품에서 안경신은 우리가 알아야
by
김소원 에디터
2024.01.31
사람
ART 人 Story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영원한 길 한가운데서 ‘금손이’ - 정진호 작가
금손이를 주인공으로 정하되, 이미 사람들이 아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았어요. 그래서 죽음이라는 저만의 언어로 금손이와 숙종 임금의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고양이 #옛이야기 #죽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림책 작가 정진호라고 합니다. 건축을 전공하셨는데, 졸업작품을 책으로 만들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과정이었는지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건축학과 졸업 전시회를 가본
by
이영 에디터
2024.01.18
리뷰
도서
[Review]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 – 우리에게 남은 시간
인류세를 사는 사람들에게 지구가 보내는 경고 – 책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읽고
최근 곳곳에서 ‘인류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인류세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전 지구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뜻하는 새로운 과학 용어다. 노벨 화학상을 받은 파울 크뤼천이 2000년에 주장한 개념이다. 이 용어는 환경에 우리 인간이 미치고 있는 영향의 파급력을 효과적으로 설명한다. 인류세라는 말이 생겨난 지 20년도 더 지난 지금, 드디어 한국에
by
최아연 에디터
2023.12.28
리뷰
전시
[Review] 100년간의 명작과 역사를 지닌 브랜드를 만나보다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영원한 명작이 주는 감동과 힘은 100년 간 이어졌다
1923년 워너 가에 의해 설립된 이래로 수많은 명작들을 쏟아 내며 영화 스크린을 장식하고 굳건하게 100년간의 브랜드 역사를 지켜온 워너브라더스의 기념전이 동대문 ddp에서 11월부터 막을 올렸다. 사실 나는 이번 전시를 보기 전까지 익숙한 ‘WB’가 그려진 방패 로고와 아직까지도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며 호그와트 마법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는 해리포터
by
박다온 에디터
2023.12.22
리뷰
공연
[Review] 영원히 달라진 세상에서 - 연극 '이런 밤, 들 가운데서'
동시대 예술인들의 고민을 녹진히 담아낸 이 연극을 부디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머리가 클 때부터 나는 자유와 사랑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자유로워야 한다는, 사랑해야 한다는 믿음은 언제나 나를 자유롭지 못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왔다. 다만 나에게 약속해온 것은 자유와 사랑의 흔적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다. 자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롭지 않은 것들이 흘리는 피는 너무나 선연한 붉은빛임을 알기에, 사랑이란 게
by
오송림 에디터
2023.1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의 영원한 친구 해피 스마일 베어 [도서/문학]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는 자본주의와 계층주의로 점철된 현대사회를 비판한다. 어른들의 자본과 욕망으로 쌓아 올린 가상의 도시 야무시에는 사람을 묻어서 만들어진 아파트가 존재하며, 온갖 성매매와 범법 행위가 난무한다. 이들은 돈을 위해 저수지에 사람을 묻고, 강제적인 성매매를 통해 금품을 갈취하기도 한다. 정·재계가 모여 사는 아파트인 '씨더뷰파크'에서는
by
강소림 에디터
2023.12.04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영블러드와 젊은 피 가족들 - YUNGBLUD live in Seoul [공연]
뜨거운 위로를 전하는 아티스트 영블러드의 내한 공연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브를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가수의 노래를 6년간 들어왔다면 더더욱. 가수 YUNGBLUD(본명 Dominic Richard Harrison, 이하 영블러드)의 노래를 들은 지는 6년 정도가 됐다. Psychotic Kids(2018)라는 곡으로 시작해서 첫 정규 앨범인 [21st Century Liability], 이어
by
박주은 에디터
2023.12.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는 우리를 택할래 - 패밀리 맨 [영화]
잠깐의 경험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고 싶었던 이유
* 영화 <패밀리 맨> (The Family Man, 2000)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픽션이든 실제 사건이든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이야기들은, 사람에겐 돈과 명예 같은 것보다도 중요한 뭔가가 있으며, 그게 우리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걸 보여준다. 일회성이 아니라 소소하고 잔잔하게 지속되는 따뜻함과 행복이, 평소에 그리 눈에 띄진 않
by
강가은 에디터
2023.11.2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찰나의 시간 속 찾아낸 영원한 사랑 [만화]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나는 어릴 적부터 공주보다는 마녀의 사랑 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았다. 누명을 쓰고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사랑을 지켜내는 건, 비단 선한 역에만 적용되는 플롯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었다. 로미오와 줄리엣부터 인어공주까지, 수많은 비극이 있지만 결국 가장 마음 아픈 건 늘 악역을 자처하게 되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창백한 말>, <별똥별이 떨
by
강소림 에디터
2023.11.1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유행에는 관심이 없어요, 클래식은 영원하니까 [패션]
폴로 랄프로렌의 일대기
옷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따지게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 디자인? 가격? 실용성? 그렇다면 우리는 흔히들 예쁜 옷을 본다면 “이 옷 어디 거야?”라는 묻지 않는가. 오늘은 이처럼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브랜드는 무엇일까? 고작 그 로고 하나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길래 몇만 원, 크게는 몇백만 원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브
by
윤호림 에디터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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