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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거장이 바라본 세상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영원한 풍경”展
2월 10일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진행 중인 근대 사진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하 HCB)의 전시를 관람하였다. 사진에 문외한인 기자도 그의 이름까지는 가물가물하더라도 그의 사진은 본 적이 있을 만큼 그는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었다. 10주년 기념인 이번 전시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HCB의 초창기 작품들로 이루어진 ‘거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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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재 에디터
2015.02.16
리뷰
전시
[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영원한 풍경 사진전
전 세계가 인정한 감동의 전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영원한 풍경 DDP는 많이 와봤지만 디자인전시관은 처음와봤는데요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 세계가 인정한 감동의 전시! 기대되는데요 +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영원한 풍경”展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들을 포함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생전에 제작된 오리지널 프린트 작품 253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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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쁨 에디터
2015.02.16
리뷰
전시
[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 영원한 풍경 >
"사진은 영원을 밝혀준 바로 그 순간을 영원히 포획하는 단두대이다"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올해 갔던 전시 중 가장 좋았다. 그래서 그만큼 아쉬웠다. 내가 사진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더라면 카르티에-브레송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었을 텐데. 사진을 마주한 순간 느껴지는 안정감이 극도로 계산된 구도라는 걸, 설명을 읽지 않아도 알아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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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2.16
리뷰
전시
[review] 앙리-카르티에 브레송 展 10주기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풍경)
전시에 가기 전, 내심 기대하던 사진이 있었다. 체 게바라와 앙리 마티스, 수전 손택, 테드 휴즈, 피카소, 카뮈 등 나를 마음껏 부수고 세웠던 텍스트들과 그림 조형들을 쏟아내었던 이들 앞에 선다는 일은 내게 커다란 의미였다.
전시관의 문턱을 넘는 일이 요즘 참 어렵다. 이어진 일상을 습관처럼 부득부득 전진시켜가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뭐랄까, 누군가 달려가던 나를 불러 멈춰 세운 느낌이라고 하면 좋을까. 나를 부르는 소리에 잠시 걸음을 멈춰 세우고 뒤돌아서면 거기 예기치 못하게 내가 인지하지는 못했으나 분명 나를 둘러싸고 있는 어떤 풍경과 번쩍 마주 서는 그런 느낌. 나는 전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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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2015.02.14
리뷰
전시
[Preview]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 영원한 풍경
마음의 눈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때 한 쪽 눈을 감는다는 그의 말처럼, 사진에서 그의 마음, 그가 지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작품이 지닌 예술성 이전에 작가가 갖고 있는 예술혼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지난 화요일,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을 보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다녀왔다! 입장마감시간(18:00)에 가까운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관람객들이 아주 많지는 않았다. 여유롭게 사진전을 보기에 딱 좋은!!! DDP에는 처음 가본 거였는데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현대미술관 등 오래 전부터 명성을 유지해오던 대형미술관에 뒤쳐지지 않는 쾌적하고 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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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2.13
리뷰
전시
[Review]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열정, '영원한 풍경' 展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에 다녀와서
지난 번에 프리뷰로 소개해드렸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DDP 디자인 전시관에서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사전에 전시장 내에서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여 카메라를 일부러 챙겨갔는데 이제는 내부 촬영이 안된다고 합니다. 꼭 유의하세요 ! 전시구성은 프리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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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에디터
2015.02.13
리뷰
전시
[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풍경’展
살아 있을 때는 신화였고 죽어서는 사진역사의 전설로 회자되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1908~2004)의 10주기 대규모 회고전인 ‘영원한 풍경’展이 오는 12월 5일부터 2015년 3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2013년에 준공을 하고 작년에 개관을한 DDP. 가볼일이 없었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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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예린 에디터
2015.02.12
리뷰
전시
[Review]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10주기 회고전 "영원한 풍경"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에 다녀왔다. 브레송의 사진전을 이전에 다녀오지 못했던 나로서는 '영원한 풍경'이라는 전시회 테마가 어떻게 나타날지 너무 궁금했다. 당장에 전시 전에 내가 알고 있는 브레송의 사진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누구나 다 아는, 그 유명한 사진들밖에 없었으니까. 티켓은 알베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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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5.02.12
리뷰
전시
[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in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나의 결정적 순간은 언제인가.
[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in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나의 결정적 순간은 언제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 전시.
[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in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나의 결정적 순간은 언제인가. 얼마전 프리뷰로 먼저 만나봤던 전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니 벌써 어제가 되어버렸네요! 2월 10일. DDP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 영원한 풍경 의 리뷰에 앞서서 DDP에 대한 말을 안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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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에디터
2015.02.11
작품기고
36.봄-9 [Preview]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展 10주기 회고전 '영원한 풍경'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展 10주기 회고전 '영원한 풍경' 2014년 12.5부터 2015년 3.1 까지 <구정 휴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디자인 전시관 관람료 성인 : 12000원 청소년 : 8000원 어린이 : 7000원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생전에 제작된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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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봄 에디터
2015.02.05
리뷰
[Preview] "사진도 예술이 될 수 있다"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 영원한 풍경 >
핵심만 간단히 쓰여진 프리뷰.
초기작에서 1947년 MoMA 전시까지 담긴 '거장의 탄생' 풍경 속에서 구도와 형태에 있어 미적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원한 풍경' 인물을 찍을 때 인물이 처한 환경속에서 담아내고자 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순간의 영원성' 더불어 카메라 제작기술의 발전과 디자인의 변천과정을 함께 엿볼 수 있는 Special Exhibition 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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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민 에디터
2015.02.05
리뷰
[Preview] [어떤 수식어도 아깝지 않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영원한 풍경”展
“사진은 영원을 밝혀준 바로 그 순간을 영원히 포획하는 단두대이다.” 2004년 8월 3일, 수많은 ‘결정적 순간’을 목격했던 눈을 감고 평온히 숨을 거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묘비에 새겨진 명언처럼 그가 포획한 ‘영원한 풍경’을 통해 관람객들은 거장의 작품과 함께 특별한 명상의 시간은 물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생동감 넘치는 ‘찰나의 순간’들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영원한 풍경' 展 오는 3월 31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만날 수 있다.
< 앙리 카르티에 - 브레송 > "영원한 풍경" 展 “나는 때를 기다리는 신경다발이다. 그것은 오르고 또 올라 마침내 터져버린다. 그것은 육체의 기쁨이고, 춤이고, 시간이고, 또 얽힌 공간이다. 그래, 그래, 그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의 결말처럼, 보는 것이 전부이다.” – Henri Cartier-Bresson [ 3가지 테마 ] - "거장의 탄
by
하주원 에디터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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