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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3기 모집 (~10/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3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언제나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아트인사이트 대표 박형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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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10.2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덕질하는 사람 - 컬처리스트 조수인님
대학 동기 조수인이 아닌 컬처리스트 조수인 님을 인터뷰한 글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rologue. 나의 대학 동기가 컬처리스트 띠링. 알림이 울렸다. 확인해보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알림음이었다. 이번에는 어떤 책이나 공연이 올라왔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열었는데, <랜선으로 애호하던 당신과의 1:1 티타임 그리고 인터뷰>였다. 그러니까,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에 올라온 다른 에디터분들의 글을 읽다가 이 분은 알아보고 싶다, 라고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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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에디터
2024.10.1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두 에디터가 접하는 순간 - 컬쳐리스트 김채영님
컬쳐리스트 김채영님과 만난 뒤 푸는 소회
문우를 만나러 가는 길 찜통 같은 더위에서 갓 탈출한 한 가을날. 좋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만큼 날씨도 도와주는 것 같았다. 그렇게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평소 오가면서 보았던,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컬쳐리스트 김채영님을 만날 수 있었다. 첫 만남은 누구에게나 어려울 것이다. -예외가 있겠지만 나는 아니었다- 그렇기에 채영님과 만나기
by
김한솔 에디터
2024.10.0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마의 3년 차, 에디터의 회고록
음악, 영화, 드라마로 보는 초보 에디터의 취향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한 지 어언 3년. 그간 나의 글도 나의 삶도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다. 여전히 문화예술은 위대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사람들의 관계, 확장 가능성에 대해 파고드는 것이 흥미롭다. 지리멸렬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책을 읽는 행위로 자신을 돌보고 순간을 기록한 글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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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에디터
2024.10.0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몰라, 그냥 가보는 거야!
라디오의 매력에 대해 탐구했던 글, 여행 후 얻은 목표가 담긴 글, 동화를 선택한 이유를 기록한 글, 화가들의 밤을 천천히 감상하고 쓴 글. 앞으로 어떤 글들을 쓰게 될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러 가는 초보 탐험가 같다.
프롤로그 글이 술술 읽히는 것 같아요. 어렵지 않고 남녀노소 읽을 수 있는 글. 그리고, 소제목을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시는 힘이 있으세요. 9월 첫 오프라인 모임에서 동기 에디터님께서 내 글을 읽고 하신 말씀을 요약했다. 구어적인 표현을 글답게 포장한 것일 수도. 너무 감사하게도 따듯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자존감이 올라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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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에디터
2024.09.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시를 닮은 이야기
누군가에게 닿을, 이 세상 모든 발견자를 위하여!
언젠가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을 때, "글을 왜 쓰는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 정말 다양한 에디터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기억과 함께, 아직도 가끔 떠올려보곤 한다. 당시, 이 낯선 주제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처음엔 말을 아끼며 다른 분들의 아름다운 세계를 가만히 내 안에 담기만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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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빈 에디터
2024.09.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설명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애정의 깊이
최서영 에디터는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할 줄 아는 사람이다. 노래 한 곡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글을 보면, 찾아듣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최서영 에디터의 플레이리스트 여러분은 하루에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인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필자는 한때 기상과 동시에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잠드는 순간까지 음악을 들었다. 하지만 음악활동을 하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듣기’를 멀리하고 있다. 합주실과 녹음실을 오가며 귀가 피로해졌다는 그럴듯한 핑계로 말이다. 그래서일까. 매주 아트인사이트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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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에디터
2024.09.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회사원이 아닌 나는 누구일까 [문화 전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하며 느낀 점
‘아 이제 ○○회사 직원 아니시구나’ 그 말이 뭐라고 귓가에 오랫동안 남아 마음이 싱숭생숭해졌다. 회사원은 소속에서 제외되면 더 이상 그 일을 할 수 없고, 직함이 사라지면 나는 무소속의 인간이 되고 만다. 전문지식과 기술이 없는 나는 회사에 매달려 있는 게 살길이었다. 그런 내가 회사를 퇴사해버렸다. 회사의 일원이 아닌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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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에디터
2024.09.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을 플레이리스트 채우기 [음악]
가을 분위기에 알맞는 노래 5곡을 추천합니다.
음악으로 기억하는 계절 가을이 온다. 기온은 아직 내려가지 않았대도 저녁노을 질 즈음의 바람은 선선한 게 완연한 가을의 모습이다. 헤드셋을 쓰고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를 쭉 내리다가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발견한다. 나 같은 경우는 'Jesień(폴란드어로 '가을'이라는 뜻이다)'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듣는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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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은 에디터
2024.09.16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여름이었다
무엇이기에 우리는 같은 눈빛으로 거기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고 있었나
안녕 친구들(그리고 누나), 오늘이 우리 마지막 공식 모임이었네. 비록 우리 말 놓지 않았지만, 내 영감이 짚어 겨누는 바 어떤 서간의 무드를 위해 부러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직 빨간 버스 안에 앉아 먼 길 정처 없을 여러분보다 먼저, 나는 고민을 시작하니다. 무엇으로 추억할지를 나는 생각한다. 오늘 모임 내내 이야기했지만, 이 기억의 책갈피를 무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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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4.08.29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글 너머로 닿는 것을 넘어, 이어진다는 것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시간
어느 순간에서나 글을 쓰지만 그 글 밖의 누군가와 연결될 것이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다듬고 써내려간 어느 날의 생각을 누군가는 읽을 테고 내가 담고 싶었던 진심이 글 너머로 닿는다면 참 좋겠지만, 그 뿐. 마치 불특정 다수가 존재하는 허공에 외치는 듯한 기분이랄까. 가끔 내게 다시 되돌아와 닿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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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에디터
2024.07.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만 늘립니다 [문화 전반]
모쪼록 쓰는 삶을 멈추지 않으시길, 짓눌려도 다시 일어나길 바라며. 이만 늘립니다.
학생이라 그런지 계획을 반년(한 학기) 단위로 세우는 게 편하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인생을 1년 단위로 살아간단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친구는 보름에서 한 달 정도로 계획이 바뀐다고 한다. 반년 단위로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그보다 작거나 큰 단위의 계획을 세우지 않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주된 시간 구획이 있는가 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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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에디터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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