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화가의 몸과 마음을 빌린 그 순간 - 스웨덴국립미술관컬랙션
전시장, 특히 마이아트뮤지엄에서 나오는 순간은 언제나 꿈에서 깨어난 순간과 비슷한 기분이 든다.
마이아트 뮤지엄은 언제나 평온하다. 시끌벅적한 강남 대로변 한복판에서 숨은 듯 있는 계단을 내려가고 나면 어느새 주변은 고요해지고, 미술 작품과 작품을 관람하기 위해 온 관람객들만이 나를 반긴다. 올해 3월 21일부터 마이아트 뮤지엄에서는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이 전시되기 시작했다. 스웨덴이라는 나라에 대해 무지했던 나는 오직 국립 미술관 컬렉션이라는
by
김푸름 에디터
2024.04.20
리뷰
전시
[Review] 봄에 만난 북유럽의 그림들,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에 다녀왔다.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는 스웨덴국립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협업하여 올해 3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칼 라르손과 한나 파울리 등 북유럽을 대표하는 41명 예술가들의 작품 79점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 특별 전시는 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 북유럽 특유의 화풍이 만들어지던 시기를 조명한다. 전시명
by
오유진 에디터
2024.04.20
리뷰
전시
[리뷰] 이것만으로 충분한 날들이 있을 거다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북유럽 예술 발전의 경위를 하루의 새벽에서 황혼까지의 시간대로 비유하여 전시한 큐레이팅은 관람객이 빠르게 북유럽 작품세계로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는 스웨덴국립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협업하여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명작 79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에서 북유럽 국가에서 두드러진 예술 발전과 북유럽 특유의 화풍이 정립된 배경을 조명
by
진세민 에디터
2024.04.18
리뷰
전시
[Review] 따뜻함이 감도는 북유럽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북유럽에 가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북유럽 미술
스웨덴국립미술관 한국에 처음 상륙했다.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원화전>은 국내에선 거의 볼 수 없었던 북유럽 화풍의 전시다. 이번 전시는 스웨덴 대한민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스웨덴국립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협업한 전시로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혁신적인 여성화가 ‘한나 파울리’, ‘앤더스 소른’, ‘칼 비렐룸손’ 등 스웨덴과
by
이소희 에디터
2024.04.17
리뷰
전시
[리뷰] 자연과 빛, 그리고 사람들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를 보고 나오며 스웨덴이 곱절은 더 그리워졌다.
때때로 스웨덴이 그리울 때가 있다.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6개월가량 머물렀을 뿐인데, 마치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 춥고 매서운 날씨에 힘든 점도 참 많았지만, 학생 신분으로 수업을 들으며 매일 단지 생존만을 고민하면 된다는 점이 묘한 평화를 주었던 곳이었다. 한국에서의 바쁜 하루를 보낸 날이면, 유독 그날들이 떠오른다. 푸른 하늘과 더 푸르른 녹음
by
김규리 에디터
2024.04.15
리뷰
도서
[Review] 일상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은 화가 -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도서]
참으로 낭만적인 화가임이 분명하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대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동경했다.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자신의 상상력,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예술적인 자유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부러움을 느꼈다. 독보적인 감각이 아니면 구현할 수 없는 색채, 형태, 구도 등을 조합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재능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이와
by
노세민 에디터
2024.04.13
리뷰
도서
[Review]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칼 라르손이 그린, 행복이 궁금해서
사람들은 저마다 느끼는 행복이 다르고, 그러한 행복을 간직하는 방법도 다르다. 수많은 예술가는 명화 작품을 통해 작가 저마다의 삶과 철학을 담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 또한 이를 즐겨 보는 편이기도 하다. 칼 라르손이 그린, 행복이 궁금해서. 이번에는 칼 라르손의 행복한 삶의 순간을 만나기 위해 이 책을 펼쳤다. 칼 라르손은 스웨덴의 국민화가라고 불리
by
권은미 에디터
2024.04.0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새벽부터 황혼까지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3.26
문화소식
전시
[전시]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새벽부터 황혼까지
새벽부터 황혼까지 북유럽풍 인상주의를 만나보다 마이아트뮤지엄은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를 2024년 3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스웨덴국립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협업한 전시로서 스웨덴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을 포함하여 한나 파울리, 앤더스 소른, 칼
by
박형주 에디터
2024.03.15
리뷰
영화
[Review] 픽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 베르히만 아일랜드 [영화]
때로 어떤 현실의 고백은 픽션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신작 <베르히만 아일랜드>가 8월 4일 개봉한다. 미아 한센-러브 감독은 <다가오는 것들>로 201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했다. 신작 <베르히만 아일랜드>에는 박찬욱, 쿠엔틴 타란티노를 비롯한 거장 감독들이 선택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팀 로스, 미아 와시코브스카, 빅키 크리앱스, 앤
by
황시연 에디터
2022.08.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의 지속 가능한 가치 - 제10회 스웨덴영화제 [영화]
올해로 10살을 맞이한 스웨덴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영화 역사를 거론하는 자리에서 스웨덴 영화를 결코 빼놓을 순 없다. 사색이 깃든 명징한 이미지들로 영화예술을 한 단계 높였다고 추앙받는 잉마르 베리만과, 할리우드 고전기의 아름다움을 상징했던 잉그리드 버그만의 섬세한 눈동자는 전 세계 영화팬들의 뇌리에 각인시킨 스웨덴 영화의 가장 황홀한 지점들 가운데 하나다. 스웨덴 영화의 전설, 감독 '잉마르 베리만'과
by
김현준 에디터
2021.09.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경계선 안팎의 존재들에 대한 질문 - 경계선 [영화]
조금 이상하고 섬뜩한 오드 판타지
경계선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신비감과 모호함에 이끌려서 보게 된 스웨덴 영화 <경계선>. 이 영화는 독특하고, 또 난해하다. 판타지 스릴러 영화 <경계선> 속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트롤’이다. 트롤은 북유럽 신화와 스칸디나비아, 스코틀랜드 전설 속에 등장하는 상상 속 괴물이다. 트롤에 해당하는 주인공 티나는 보통의 인간과는 조금 다른 외모를 가진 탓
by
오영은 에디터
2021.02.01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