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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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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나의 소울은 어디에 있을까?
내 마음 속 우주는 이미 빛나고 있다.
젊은 물고기가 나이든 물고기에게 물었어. '바다를 찾고 있어요.' '바다?' 나이든 물고기가 말했어. '여기가 바로 그 바다야.' 젊은 물고기가 말했지. '여기요? 여긴 그냥 물인데. 내가 원하는 건 바다라구요!' - 영화 <소울> 중에서 평생의 목표, '꿈' 이라는 녀석 누구나 가슴속에 꿈 하나는 품고 살아갈 것이다. 현실에 지쳐 꿈이 빛을 잃었다고
by
정윤경 에디터
2021.04.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행복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 소울(soul)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우리는 행복할거야.
여러분은 오늘 행복했는가? 오늘 하루가 만족스러웠는가?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오늘을 어떻게 기억할 것 같은가? 그냥 평범한 일상? 되는 일 하나도 없는 엉망진창인 하루였나? 지루하고 재미없는 날인가? 그도 아니면 도대체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던, 그런 하루였는가.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거지, 나는 무엇을 원하며 살고 있는거지? 내가 최근에 행복을 느껴
by
김재훈 에디터
2021.04.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흩날리는 나뭇잎이 마냥 재밌을 때도 있잖아요 - 영화 "소울"
별 거 아닌 것 같던 모든 순간들도 다 바닷속을 헤엄치는 것이며, 인생을 밝혀주는 수많은 불꽃이다.
"목적 없이 산다고 혼나는 줄 알았다" - 영화 <소울> 네이버 평점 中 영화 <소울>의 후기 중 가장 웃기고 공감 가는 문장이었다. 우리는 그동안 꿈이 없고, 목적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수도 없이 자책해왔고, 그런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될 자기 계발서, 성공한 사람들의 드라마틱한 강연, 역경을 딛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을 보여주는 영화나 드라마를 주
by
이현지 에디터
2021.04.2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서로의 소울을 빌려 윈윈하는 소울메이트
이루고 싶은 열렬한 꿈이 있는 조, 아무런 꿈도 없는 22.
* 영화 '소울'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우리는 달라서 잘 맞는다'라고 한다. 그리고 그런 경우 쉽게 소울메이트가 되기 마련이다.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는 서로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서로 다른 두 사람, 아니 두 영혼이 있다. 이루고 싶은 열렬한 꿈이 있는 조, 아무런 꿈도 없는 22. 삶에 대한
by
이채이 에디터
2021.04.2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현실적이라서 더욱 아름다운
범람하는 위로 속에서도 끝끝내 온전히 남아있을, 영화 ‘소울’
이미 어른이었던 사람들, 그리고 새롭게 어른이라는 영역에 진입한 사람들 모두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고충들을 겪는다. 그리고 그 고통은 중단되지 않는다. 어른인 이상, 그리고 어른으로서 이 사회를 헤쳐 나가는 동안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기에 또한 영원하다. 우리는 모두 아이로 태어나지만, 어른으로 죽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들에게도 동화가 필
by
강민정 에디터
2021.04.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죽음의 공포 앞에 내 삶의 태도는 달라졌다. [사람]
영화 '소울'을 다시 되새기다.
수술실에서 눈을 뜨자마자 극심한 통증이 몰려왔다. 정신은 어지럽고 몽롱한 가운데 간신히 고개를 돌려 벽에 걸린 시계를 보았다. 아, 본능적으로 이상함을 감지했다. 분명 한두시간이면 끝날 수술이라고 했는데 시간은 무려 6시간이나 지나 있었기 때문이다. 무통주사를 맞으면 통증도 금세 가라앉는다고 했는데 전혀. 시간이 갈수록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 간다. 수술
by
최수진 에디터
2021.04.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에 '목적'은 없다 [영화]
'목적'을 찾지 못해도, 이뤄내지 못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인생이다. 지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자.
어른이 되면 어린아이 같은 것과는 멀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어디서부터 생긴 걸까. 만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같은 것들은 응당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 왜 그런 이미지들이 만들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유치해 보인다고 해서 그 안에 담고 있는 메세지까지 유치하리라는 법은 없는데도 말이다. C.S 루이스의 문학
by
이시온 에디터
2021.04.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늘을 후회하는 직장인에게 물음을 던지는 '소울' [영화]
우리네 삶은 두 번이 아니기에
ⓒDisney/Pixar 일 년에 그리 많은 영화를 보진 않는다. 영화관을 가기 어려웠던 작년엔 단 한 번의 예매 내역도 찍혀있지 않았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봤던 몇 편의 영화가 다였다. 2시간 내외로 압축된 한 작품의 세상 속에서 쉼 없이 집중하는 일이 꽤 피곤하고 소모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유쾌한 예능을 한 편 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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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에디터
2021.03.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치즈와 차가 만날 때 [문화 전반]
의외로 나쁘지 않은 조합
요새 치즈에 빠졌다. 원래 느끼할 뿐이라 생각해서 그동안 멀리해왔는데, 우연히 마음에 쏙 드는 치즈를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바로 '할라피뇨 치즈'이다. 마치 건포도 식빵처럼 중간중간에 매콤한 할라피뇨가 조각으로 들어가있어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한번 두번 먹다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결국 과자나 젤리 등을 제치고 최애간식으로 등
by
신민경 에디터
2021.03.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어덜트, 스튜던트 [사람]
어덜트와 스튜던트, 어른과 학생 사이에 놓인 많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어덜트 스튜던트. 이 두 단어의 뜻은 명확히 다르지만 왠지 모르게 이 단어는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있다. 어른의 사전적 의미는 성인이다. 스튜던트의 사전적 의미는 학생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특히 험난한 고 3의 생활을 끝마친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막 20살이 시작하는 그 때 자신을 스튜던트에서 어덜트로 탈바꿈한다. 머리는 이렇게, 치마는 저렇게. 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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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에디터
2021.03.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울' 바람이 분다, 또 하루 살아야겠다 [영화]
해가 뜨고 바람이 분다. 또 하루 살아보자.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인사이드 아웃>과 결을 같이 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듣고 본 영화 <소울>. 결이 비슷하다는 건 둘 다 전하는 메세지가 큰 틀에서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삶을 보는 통찰력을 심어주는 영화들이었던 건 분명하다. 다만 약간의 차이는 있다.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떠오르는 게 '슬픔이 기쁨에게'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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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21.03.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생은 한가지 색이 아니야 [영화]
영화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과 ‘소울(Soul)’ 로 본 삶의 다채로움
영화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과 ‘소울(Soul)’ 로 본 삶의 다채로움 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애니메이션이 갖고 있는 밑도 끝도 없는 삶과 세계에 대한 낙천적인 태도와 원대한 목표를 향한 히어로적 주인공의 좌충우돌 민폐가 가득한 모험 이야기, 악당과 영웅 악과 선을 정확히 나누는 이야기의 진부성 때문이다. 물론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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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에디터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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