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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관객은 전시와 하나되어 비로소 그것을 완성시킨다 - 전시 '페터팝스트' [시각예술]
페터팝스트의 전시 속 구현된 피나 바우쉬의 흔적들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학창시절 <문화예술체험>이라는 수업을 수강하던 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향유했던, 워낙 새로운 방식의 전시여서 인상깊었던 전시회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이 전시회는 세계적인 무용수 피나 바우쉬와 협업했던 무대디자이너 페터 팝스타가 피나를 위해 기획했던 무대들을 ‘피크닉’이라는 전시 공간에 옮겨 놓은 형태였다. 관객 참여형으로 이루어져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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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0.06.10
리뷰
전시
[Review] 세상이 나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현실을 뛰어 넘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과 공간속으로
친절한 전시 구성 전시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위한 오디오북 대여 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는 필요 없었다. 큐레이터 또한 따로 없는 것 같았다. 입장 전에는 그 점이 조금 의아했으나 후에는 전시의 구성이 꽤 친절하다고 생각했다. 도입부에서 전시의 주인공인 르네 마그리트(René François Ghislain Magritte, 1898~196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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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20.05.21
리뷰
전시
[Review]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2020.4.29 - 2020.9.13 안녕인사동 B1
드디어 내내 기대하던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에 다녀왔다. 비 소식이 있었지만 운 좋게도 전시를 보러 가서 나올 때까지 비는 오지 않았다. 이번 전시를 핑계로 오랜 방구석 생활에서 잠시 도망쳐 좋아하는 인사동에 갈 수 있었기에 전시장의 위치가 마음에 들었다. 어바웃 르네 마그리트, 플레이 르네 마그리트, 마그리트와 시네마, 인사이드 마그리트, 마그리트의 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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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에디터
2020.05.19
리뷰
전시
[Preview] 파이프 그림은 맞지만 파이프는 아니에요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화가’보다 ‘생각하는 사람’으로 불리기를 원했던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르네 마그리트(1898~1967) 전시를 보러 다닌 지 크게 오래되지 않았으나, 가기 전에 인물에 대해 찾아보고 가는 편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이름은 작년에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전시에서 처음 접했다. 그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여러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이름을 거론했고, 르네 마그리트도 그 중 하나였다. Erik jo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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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20.05.10
리뷰
전시
[Preview] 이상하고 불편하지만 환상적이다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통해 잠시 꿈의 세계로 떠나보다
르네 마그리트는 초현실주의의 거장이다. 그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담배, 파이프, 돌, 중절모, 새 등등의 대상을 그의 작품 속 대상으로 선택한다. 그런 그의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그러한 친숙한 대상들의 생각지도 못한 결합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처음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접했을 때의 충격은 내게 아직도 선명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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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0.05.08
리뷰
전시
[Review] 첫 모빌, 그 시작에 대하여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모빌, 그 혁신적이었던 조각의 시작을 엿볼 수 있어 즐거웠다.
세상의 첫 모빌 인테리어가 꽤나 트렌디하다고 유명한 한 카페에서 처음 마주한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은 간단한 색과 선으로 이루어졌지만 '참, 독특하고 예쁘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오래 남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 어렸을 때나 보았던 모빌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느껴진 순간이었다. 그런 그의 전시가 펼쳐진다니 어떤 작품들로 전시장이 채워졌을지 참 궁금했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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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20.02.14
리뷰
전시
[Review] 자신의 아픔이 있기에 남의 아픔도 볼 줄 알았던 화가, 툴루즈 로트렉 [전시]
물랭루즈의 화가, 툴루즈 로트렉 展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름, 물랑루즈. 그러나 당시 프랑스에서 물랑루즈는 환락의 공간이자 귀족적이지 못 한 공간으로 평가받았다. 그런 물랑루즈에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리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유일한 화가 툴르즈 로트렉의 전시를 지난 2월 1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보았다. 전시장은 평일 한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었다.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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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20.01.27
리뷰
전시
[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소마미술관은 올림픽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내부 데스크에 입장권을 내고, 천장에 달린 파란 풍선들과 위니 더 푸 친구들이 "hallo" 하고 반겨주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난 뒤 본격적으로 전시를 관람했다. 시작부터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걸까 하며 감탄했다. 전시관마다 벽의 색이 다 달랐는데, 1전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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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19.09.06
리뷰
전시
[Preview] 안녕, 푸 展 : 푸는 빨간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전시]
곰돌이 푸 오리지널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푸를 떠올리면 동그란 얼굴에 푸짐한 배, 빨간 티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지난겨울 서점마다 눈에 띄게 배치되어 있던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제목의 책이 떠오른다. 또한 친구들이 주로 카카오톡 배경화면으로 해놓았던 곰돌이 푸 영화 캡처들도 떠오른다. 인형 뽑기에는 어딘가 바보 같아 보이는 푸와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내가 그린 어딘가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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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19.08.16
리뷰
전시
[Preview] 곰돌이 푸, 우리 또 만나 - "안녕, 푸 展"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 일어나라 아침 해 떴다 친구 만나러 가자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푸우 곰돌이 푸우 나의친구 언제나 즐거운 푸우 곰돌이 푸우 친구들과 함께 꿀을 찾아다니지 아무리 말려도 우리의 곰돌이 포기하지 않아요 곰돌이 푸는 위험한 모험이 눈앞에 닥쳐도 두렵지가 않아 푸우 곰돌이 푸우 어디를 가든 널 따라 갈테야 푸우 만나고 싶은 어리석고 살이 찐 순진한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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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에디터
2019.08.14
리뷰
전시
[Review] 초현실을 현실로 끌어오는 방법 '에릭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에릭 요한슨 (Erik Johansson) [1985. 04. 01, 스웨덴 출생]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서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중에서는 가히 가장 정점에 있는 작가이다. 국내에는 아직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지만 와디즈(Wadiz) 크라우드 펀딩에서 오픈 10분만에 1000%금액을 달성하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1. 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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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19.08.02
리뷰
전시
[Review] 충격과 놀람, 그리고 행복
충격과 놀람, 그리고 행복 -니키 드 생팔 展 리뷰- 사정상 표를 수령하고 이틀이 지난 금요일에야 전시를 보러 갈 수 있게 되었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작품도 찾아보고, 작가의 삶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마주한 니키 드 생팔의 전시는 내 생각과 완전히 달랐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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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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