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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남겨진 사람들, 기묘여행
극단 산수유의 10주년 기념 연극 <기묘여행>. 살인과 용서, 생명과 죽음을 둘러싼 이 기묘한 여행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극단 산수유가 10주년 기념 연극 <기묘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 열다섯 살의 소녀 카오루를 살해 후 사형 선고를 받은 아쯔시. 아들의 사형만큼은 피하고 싶은 아쯔시의 부모와 딸을 죽인 살해범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카오루의 부모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채 1박 2일의 기묘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것이 연극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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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은 에디터
2018.11.26
칼럼/에세이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9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의 기획의도, 제작 후일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9 선정 및 정보 제공 - 출판저널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는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획노트'를 통해 책의 기획 의도와 제작 후일담을 전합니다. 분노와 용서 사상과제로서의 아시아 평화의 규칙 가난한 아이들의 선생님 내 친구 마르 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 분노와 용서 나는 왜 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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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에디터
2018.11.08
리뷰
전시
[Preview] 분노를 허하라
때로 분노는 예술의 시작이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세상에 존재하는 색만큼이나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왠지 시뻘건 색을 띨 것만 같은 '분노'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부정적으로 취급된다. '참는 게 미덕'이라는 옛말은 분노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흔히 사람들은 분노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감정인 분노는 폭력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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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8.07.15
리뷰
공연
[Preview]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낳은 공포와 분노, 낯선사람
[Preview]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낳은 공포와 분노 낯선사람 2014년쯤에 한 인권영화제의 슬로건에 매료된 적이 있었다. 그때 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리,여기,있어요'였다. 딱보고 개인의 실존과 권리를 존중해야한다는 의미겠거니 했는데, 내 추측보다 깊은 의미가 있었다. 인권운동가가 개막식인가 폐막식때 이야기 해줬다. 그녀는 차별이 '우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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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7.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이 오감을 만족시킬 완벽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영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나의 인생영화, MAD MAX
2015년 이후로 내 인생 영화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영화가 하나 있다. 바로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이다. 때는 2~3년 전 영화관에서 다른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샤를리즈 테론의 포스터를 보고 '저게 더 재밌을 것 같은데.. '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다음날 바로 영화관을 찾았다. 생전 처음 보는 독특한 세계관과 액션에 나 홀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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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4.16
리뷰
공연
[Review] 분노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한 위험한 수업 - 전화벨이 울린다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전화벨이 울린다 - 감정노동자의 현실 - Intro. 내용에 앞서 지난 연극 '심청'에 이어 다시 한 번 오게된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개인적으로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장소이다. 올해는 4개월간 공연, 강연, 전시로 구성된 기획 프로그램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를 진행한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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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4.05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3.5화(畵) : 분노, 다르게 화(化)하다.
혈투, 조롱, 고발로 화한 분노
* 사전 공지없이 칼럼 연재가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0. 당신을 위협하는 것 최근 두 달 동안 인턴십을 했던 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에 불합격됐다. 예고대로 불합격 통보는 문자로 전달됐고 나는 다시 취업준비생이 되었다. 그 때 나는 ‘분노’하지는 않았다. 저번 화에서 분노는 어떤 위협을 인식했을 때 위협을 멈추거나, 없애려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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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3.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해의 마무리는 '올해의 소설'과 함께 [문학]
요즘 영화관에 ‘재개봉’ 열풍이 분다. 높은 흥행 수익과는 별개로 극장에서 내려가면 다시는 찾아보지 않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DVD나 다시 보기로 몇 번이고 재탕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그렇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재탕을 거쳐 암암리에 ‘클래식’이 된 영화들이 극장가에 재개봉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고 있다. 재개봉한 영화를 찾는 관객 중에는 이미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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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아 에디터
2017.12.30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오늘의 세 번째 그림은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0. 분노 죽어버려라! 싸우다가 죽어버려라! 둘 다 불에 타죽어라! 집아, 너도 불에 타라! 타서 다 바스러져라! 나도 죽겠다! 우리 모두 다 죽자!(중략)하지만 내게는 미지의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계속 쓰겠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쓰겠다. 다 쓴 다음에 나는 울겠다. 왜냐하면 팔이 아프니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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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12.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기만의 방을 가지세요, 그리고 마음껏 분노하세요 [문학]
페미니즘;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파생한 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페미니스트’다. 특히 요즘 대두되는 이 단어는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로 여성주의라고도 한다. 여성주의는 여성 해방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운동으로 생물학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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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진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8월, 밖은 위험하다. 선풍기와 DVD만 챙길 것!
올 여름, 바다로 산으로 떠나지 않은 것을 아쉬워 마세요. 밖은 위험합니다. 선풍기와 다음의 DVD만 챙기시길.
저번 여름도 이렇게 더웠던가. 매년 이번 여름이 가장 덥다고들 하던데 여름의 더위는 어쩜 이리도 부지런한 것일까.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바람과의 경쟁에서 해는 긍정적으로 묘사되곤 하던데 당신이 정말 긍정입니까. 제정신이기 힘든 더위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들 하지만 이불 안도 위험한 이 더위 아래 휴가철을 맞아 가장 안전한 휴가 또는 주말을 보낼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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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08.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시 듣고 싶은 이름을 확인할 때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시각예술]
다시 듣고 싶은 이름을 확인할 때 그렇게 멋진 이별을 한 뒤에,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여전히 달릴 수 있을까.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은 여러 이유에서 기다려지는 영화였다. 기대됐다기보다 기다려졌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더 이상 브라이언 오코너를 볼 수 없는 시리즈가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고, 끌고 나갈 것인지 그게 가능은 한 것인지 나는 궁
by
김우식 에디터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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