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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wal space] 분노게이지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by
강하연 에디터
2021.10.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의 원동력은 분노, 작가 이불 [미술/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이불
우리나라에는 유례없는 퍼포먼스와 작품으로 전 세계 미술계를 뒤흔든 아티스트가 있다. 바로 작가 '이불'이다. 작가 이불은 80년대 후반부터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억압과 성 상품화를 공론화했고, 그녀의 작품은 기존 관념에 대한 저항 정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나의 원동력은 분노"라고 한 인터뷰에서 말하며 그녀의 작품관을 알리기도 했다. 이불
by
김지윤 에디터
2021.08.27
오피니언
동물
[Opinion] 같은 생명 [동물]
같은 생명이지만 다른 길을 떠도는 동물들에 대하여
초등학생 때는 동물에 대한 애정이 가장 넘칠 때였다. 길 가다 길고양이만 봐도 몇 십분이고 그 자리에 쪼그려 앉아 고양이를 쳐다봤고, 새끼 고양이를 만났을 때는 집에서 담요도 가지고 나와 덮어주었던 기억이 난다. 유독 길에 있는 동물들은 보면 나는 마음이 아파서 그 자리를 쉽게 뜨기 어려웠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비롯한 모든 동물
by
이시온 에디터
2021.06.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증오하는 나의 딸, 그리고 나의 어머니 - 현기증 [영화]
모든 가족에게는 보이지 않는 금이 있다
비약적 사자성어, 희로애락 나는 방어 기제로 이어지는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이 표출하는 슬픔을 사랑하는 편이다. 단지 '나의 자식이 죽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라는 근본적인 아픔과 분노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괴물이 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 영화에 더 깊이 공감한다. 스스로조차 자신의 감정을 읽어내지
by
허향기 에디터
2021.06.03
리뷰
영화
[Review] #위왓치유 - 디지털 성범죄자 검거 프로젝트
#WeWatchYou
평범한 집처럼 꾸며진 3개의 세트장, 12살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 배우들. 계정 계설과 동시에 전 세계 남성이 접촉해왔으며 열흘 간 나체사진 요구, 가스라이팅, 협박, 그루밍 등을 시도하는 남성은 총 2,458명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 중 21명과 대면하게 된다. 범죄의 형식이 온라인으로 확산된 언택트 시대. 성에 대한 가
by
정윤경 에디터
2021.06.03
리뷰
영화
[Review] 더 이상 분노만 할 수는 없다 - #위왓치유 [영화]
성범죄자를 잡아라
평범한 집처럼 꾸며진 3개의 세트장, 12살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 배우들. 계정 개설과 동시에 전 세계 남성이 접촉해왔으며 열흘간 나체사진 요구, 가스라이팅, 협박, 그루밍 등을 시도하는 남성은 총 2,458명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중 21명과 대면하게 된다. 범죄의 형식이 온라인으로 확산된 언택트 시대. 성에 대한 가치관
by
황시연 에디터
2021.06.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분노의 질주를 좋아하는 10가지 이유 [영화]
Ride or die; 달리거나 죽거나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아는가? <분노의 질주>는 2001년에 1편을 개봉했던 시리즈 액션 영화이다. 시리즈는 2~3년에 걸쳐 한 편씩 개봉하였고, <분노의 질주 8; 더 익스트림>과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가 현재 기준 가장 최근 시리즈이며, 2021년 5월 19일, 새로운 시리즈 <분노의 질주 9;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빈 디
by
황시연 에디터
2021.04.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누가 세상을 망쳤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영화]
엉망진창인 세상에서 저항을 시작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액션 영화는 주로 남성의, 남성을 위한 장르로 인식되고 발전해 왔다. 그 안에서 여성 캐릭터는 영화의 서사와는 상관없이 남성 관객의 판타지를 충족하는 존재로 재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007> 시리즈나 <트랜스포머> 등의 시리즈만 보아도 여성 인물은 주변부의 보조자로 기능하거나 선정적
by
조혜리 에디터
2021.04.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분노의 양치질'은 이제 그만? [영화]
영화 <차인표>는 '바른 생활 사나이' 이미지에 갇혀 있는 배우 차인표의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낸다
배우에게 이미지란,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면서 동시에 부담일 수밖에 없다. 다양한 역할을 연기해야 하는 배우에게 하나의 이미지로 묶인다는 것은 배우로서 갈 수 있는 길이 좁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할 때는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호평을 듣지만, 그렇지 못하면 ‘매너리즘에 빠졌다’거나 ‘진
by
도혜원 에디터
2021.03.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믿었기 때문에 - 분노 [영화]
그 사람을 믿었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었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시다 슈이치의 동명소설 <분노>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나의 사건, 3명의 용의자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냈다. 도쿄 하치오지 주택가에서 신혼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의 집에는 피로 새긴 분노(怒)라는 글자만이 남아있다. 1년 뒤 일본 전국 방송으로 용의자 수배명단이 내려지게 된다. 용의자는
by
나시은 에디터
2021.02.13
리뷰
공연
[Review] 여성의 삶이 투쟁이 될 때, 연극 '작가'
젠더 이슈의 불편함을 외면하지 말고 직면해야 할 이유
나는 20대 여성이다. 21세기의 세상에서 20대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 사회에서 소위 ‘젠더 이슈’라고 칭하는 것들을 온 몸으로 겪고 마주하며 살아가야 함을 뜻한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하는 불편함, 불쾌함, 어려움, 그리고 크고 작은 위협들.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것들을 스스로 감내하고 인지하며 알아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by
최우영 에디터
2020.12.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마음의 휴식 한 장, 일기쓰기
일기를 쓰며 환기하는 마음 이야기
오늘 기사를 봤다. 한라산에서 2020년 첫눈이 관측되었다고 한다. ‘올해도 다 갔구나’라는 마음으로 줄곧 쓰던 일기장을 다시 폈다. 그냥, 2020년의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았는지 궁금했다. 나는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일기장을 펴곤 했다. 그리고는 일기장에 나의 감정을 쏟아냈다. 마음의 쓰레기를 글로 표출했다. 그래서 일기장 분량을 보면, 그 기간에
by
한유빈 에디터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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