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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보았다. 넓고 크고,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여유있게 걷고 싶은 곳이었다.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꽤 있었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나와 있었다. 마실 나오듯 가볍게 나온 가족들이 있어 시민과 친숙한 박물관처럼 느껴졌다. 예르미타시 박물관- 겨울 궁전에서 온 프
by
최지은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이 시대의 명작.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전시]
불후; 不朽란 천년이 지나도 썩어 없어지지 않고, 영원토록 불변하는 것에 대한 말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자리였다.
Prologue. 불후; 不朽란 천년이 지나도 썩어 없어지지 않고, 영원토록 불변하는 것에 대한 말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자리였다. 그들의 작품은 서구의 모더니즘과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28
리뷰
전시
[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러시아 귀족들의 취향을 알아보자
[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역사를 읽는 것은 즐겁다. 역사에는 수많은 서사와 감정이 교차한다. 생각해보면 역사는 참 로맨틱하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필자조차도 가없는 시간의 산물이 아닌가? 나의 의식은 오랜 시간을 거쳐 자아를 찾고, 나의 몸은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구성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rt-incite ④ 알.쓸.신.미 [문화예술교육]
미술사 강연에 대한 감상(鑑賞)
나는 몇 년 전까진 음악을 했고 지금은 미술사를 공부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다. 그림 그리는 것에는 영 취미가 없어 미술 자체를 등한시했는데, 철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아졌고 이 두 학문이 미술에서 꽃을 피운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올해 예술의 전당에서 르 코르뷔지에 전과 오르세 미술관 전을 봤을 때, 물감의 조화와 (인물에 대한) 전시 기획을 하고
by
유지은 에디터
2017.11.20
리뷰
전시
[Review] 미술사와 패션 사진 사이 새로운 예술을 배회하다
한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예술이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회화역사와 사진 사이 그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역동감과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깨닫는 시간을 선물해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영감, Inspiration 한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예술이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회화역사와 사진 사이 그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역동감과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깨닫는 시간을 선물해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입장하자 마자 빛이 없는 공간에서 홀로 빛나는 Vogue의 로고, 그리고 오른편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방가르드, 원치 않는 성공, 원치 않는 인정. [문화 전반]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던 척후병, 진정한 아방가르들의 정신이 필요하다.
전쟁이 일어나면, 본대가 공격을 개시하기 전에 앞서서 적의 동향을 파악하는 척후병. 이들은 용기와 더불어 예측하기 힘든 상황도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가져야 한다. 일종의 예언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이들은 전쟁 시 누구보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막중한 임무를 지는 이들은 아방가르드(avant-garde)라고 불린다. 어디서나 비일비재하
by
김현지 에디터
2017.03.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로 끌어온 '전신사조'의 재해석 [시각예술]
'전신사조'로부터 비롯된, 작가의 정신을 담아내는 예술
'전신사조'란 전할 전(傳), 귀신 신(神), 베낄 사(寫), 비출 조(照) 이 4개의 한자가 합쳐진 말로 동양화에서 초상화, 인물화를 그려 그 인물의 정신세계를 전하는 그림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고대부터 중국에서는 사물의 외관을 묘사하는 그림은 격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
by
박이슬 에디터
2016.11.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상적인 것을 완벽히 묘사하다 - 하이퍼 리얼리즘 [HyperRealism] [예술철학]
‘하이퍼 리얼리즘’이라는 미술사조가 꽤 흥미로워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이 미술사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오피니언에서 현대미술관에서 관람한 ‘NEW ROMANCE’라는 전시를 소개했다. [뉴 로맨스]전은 오늘날 인간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도록 이끌어주는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한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공상과학, 생물학, 심리학, 소비자 기술과 소셜 미디어로부터 영감을 끌어 낸, 수많은
by
유지은 에디터
2015.1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Review] 서양미술사 한 눈에 읽기, 필립스 컬렉션전 -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시각예술]
이제 1월도 어느덧 마무리 되어가는 가운데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셨던 분들을 위해 새로운 전시회 Review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지난 늦가을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필립스 컬렉션 전, 앵그르에서 칸딘스키’전 입니다. 제목부터 대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번 전시는 미국의 필립스 컬렉션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라는 점과 더불어 고야, 앵그르, 들라크루아를 비롯하여 마네, 모네, 세잔, 드가, 피카소, 그리고 칸딘스키에 이르기까지 현대회화의 거장들의 몇몇 작품들 또한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필립스 컬렉션 전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Ingres to Kandinsky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일정 2014.11.25. - 2015.03.12. 전시관람시간 동절기(11월-2월) 11AM-7PM 하절기(3월) 11AM-8PM *관람종료 1시간 전 입장마감 티켓가격정보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아동/노인 10,000원 도슨트 오전
by
장혜선 에디터
2015.01.24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한국미술사의 라이벌_이태호
이 책은 네 번의 강의를 통해서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 추사 김정희와 다산 정약용, 청전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 대향 이중섭과 미석 박수근, 여덟 작가에 대하여 각각 쌍벽으로 대조해 보았다. 한국문화사의 커다란 격동기인 18~20세기의 회화동향을 네 쌍의 아이콘들로 추려본 것이다.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저자 : 이태호 출판사 : 세창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네 번의 강의를 통해서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1897~1972)과 소정(小亭)
by
김세정 에디터
2014.09.24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2014년도 미술사학연구회 봄 특별 심포지엄
2014년 4월 19일 (토) 10:00~18:00/ 홍익대학교 정보통신관 Q403호/ 2014년 미술사학연구회 봄 특별 심포지엄 “미술과 터부”: 미술작업, 어디까지 다룰 수 있는가? Art & Taboo
2014년 미술사학연구회 봄 특별 심포지엄 “미술과 터부”: 미술작업, 어디까지 다룰 수 있는가? Art & Taboo 1. 일정 및 장소 일시: 2014년 4월 19일 (토) 10:00~18:00 장소: 홍익대학교 정보통신관 Q403호 2. 프로그램 사회: 전동호(이화여대) 10:00~10:20 회장 개회사 | 전영백(미술사학연구회 회장) 10:20~11
by
박형주 에디터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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