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 2. 21.) 날 보러와요 [연극, 명동예술극장]
이 연극에는 ‘실화’라는 타이틀이 주는 무게가 담겨있다. 2006년 4월 기점으로 공소시효과 만료됐지만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어 현재 진행형이라는 긴장감이 생생히 남아 있는 연극 < 날 보러 와요 > 무대가 주는 공간적 제한성은 관객을 사건 안으로 강하게 몰입하도록 하고 무대 밖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날 보러와요 이 연극에는 ‘실화’라는 타이틀이 주는 무게가 담겨있다. 2006년 4월 기점으로 공소시효과 만료됐지만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어 현재 진행형이라는 긴장감이 생생히 남아 있는 연극 <날 보러 와요> 무대가 주는 공간적 제한성은 관객을 사건 안으로 강하게 몰입하도록 하고 무대 밖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시놉시스> 비가 내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30
문화소식
공연
(16.01.22~16.02.21) 날보러와요 [연극, 명동예술극장]
비가 내리는 날 밤, 라디오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흘러나오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수 개월째 이어지는 동일수법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네 명의 형사가 있다. 서울에서 자원한 김반장, 엘리트 시인 지망생 김형사, 지역 토박이이자 부호인 박형사 무술 9단의 조형사
날보러와요 언론은 뜨거웠고 관객은 열광했던 대한민국 연극의 자존심! 연극<날보러와요>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실화'라는 타이틀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시놉시스> 비가 내리는 날 밤, 라디오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흘러나오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수 개월째 이어지는 동일수법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네 명의 형사가 있다. 서울에서 자원한 김반장, 엘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20
문화소식
공연
(~02.21)날 보러와요[연극, 명동예술극장]
날 보러와요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사건은 2006년 4월을 기점으로 공소시효가 만료됐지만,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어 현재 진행형이라는 긴장감이 유발된다. 또 무대가 주는 공간적 제한성은 관객을 사건 안으로 강하게 몰입하도록 하고 무대 밖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흠잡을 수 없을 만큼
by
김혜수 에디터
2015.12.19
문화소식
공연
(~12.28) 시련 The Crucible [연극, 명동예술극장]
< 세일즈맨의 죽음 > 아서 밀러의 또 다른 대표작 무대 위의 압도적 존재감 이순재, 이호성, 실력파 신예 지현준, 정운선 이름만으로 가슴 뛰는 무대가 찾아온다.
시련 - The Crucible - 〈시련〉은 두 번의 퓰리처상과 뉴욕극비평가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의 가장 위대한 극작가 중 한 명인 아서 밀러가 1950년대 당시 사회를 휩쓴 마녀사냥을 풍자, 간접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아서 밀러는 〈시련〉에서 권력의 위선과 횡포에 맞서 수치스러움과 자기 희생을 감수하면서 투쟁하는 한 소박한 시민의 삶을 그려내며, 보통
by
백은희 에디터
2015.11.11
문화소식
공연
(~11.22)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연극, 명동예술극장]
끝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가슴 사무치게 비정한 복수극으로 명분과 미래를 중시하는 동양적 세계관을 담은 원작이 고선웅을 만나 연극적 재미와 비장미를 동시에 담아낸 현대적 감각의 비극으로 재탄생한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멸족당한 가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복수의 씨앗 비정하고도 흥미진진한 21세기형 복수극! 끝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가슴 사무치게 비정한 복수극으로 명분과 미래를 중시하는 동양적 세계관을 담은 원작이 고선웅을 만나 연극적 재미와 비장미를 동시에 담아낸 현대적 감각의 비극으로 재탄생한다. <시놉시스> 도안고는 권력에 눈이 멀어 조씨 가문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06
문화소식
공연
(~10.25) 키 큰 세 여자 [연극, 명동예술극장]
미국 현대연극의 거장, 에더워드 올비의 "키 큰 세 여자"
키 큰 세 여자 미국 현대연극의 거장, 에드워드 올비의 <키 큰 세여자> 미국 현대 사회의 부조리한 인간상을 그린 작품들로 찬사를 받은 작가 에드워드 올비의 대표작인 <키 큰 세여자>는 그의 양 어머니를 모델로 하는 자전적 희곡이며 모든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삶의 유한함과 그러한 인식의 과정에서 발견하는 행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04
문화소식
공연
(~9.25) 아버지와 아들 [연극, 명동예술극장]
작가 투르게네프의 걸작 [아버지와 아들], 이성열 연출가의 치밀한 분석과 구성, 중견 배우들의 열연까지 합쳐져 최고의 연극이 탄생했다. 명동예술극장으로 아름다운 한 편의 연극 '아버지와 아들'을 보러 떠나보자.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은 투르게네프의 최고 걸작일 뿐 아니라 19세기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다!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시놉시스> view point 소설 <첫사랑>의 작가 투르게네프의 걸작을 만나다 [이반 투르게네프 - 네이버참조]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더불어 러시아 3대 문호로 추앙받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소설 <아버지와 아들>이 무대
by
한지원 에디터
2015.09.03
문화소식
공연
(~09.25) 아버지와 아들 [연극, 명동예술극장]
소설 < 첫사랑 >의 작가 투르게네프의 걸작을 만나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소설 <첫사랑>의 작가 투르게네프의 걸작을 만나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더불어 러시아 3대 문호로 추앙받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소설 <아버지와 아들>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1840년대 '관념과 이상의 세대'와 '행동과 혁명의 세대' 간의 갈등을 그려내 발표 당시 보수와 진보 양 편의 논쟁에 불을 붙이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을 극작가
by
양지예 에디터
2015.09.02
문화소식
공연
(~10.25) 키 큰 세여자 [연극, 명동예술극장]
퓰리처 상을 받은 에드워드 올비의 1994년 작 '키 큰 세여인'를 이윤택 연출의 무대로 선보인다. 다른 듯 같은 이들을 통해 사람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죽음을 향해 가는 인생에서 늙어 간다는 것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라는 노작가의 통찰력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키 큰 세여자 마침내 쉴 수 있는 죽음이 있어 아름다운 삶 서로의 과거이자 미래인 세 여인들의 만남 퓰리처 상을 받은 에드워드 올비의 1994년 작 '키 큰 세여인'를 이윤택 연출의 무대로 선보인다. 다른 듯 같은 이들을 통해 사람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죽음을 향해 가는 인생에서 늙어 간다는 것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라는 노작가의 통찰력이
by
김지효 에디터
2015.07.29
문화소식
공연
(~6/21) 더 파워 [연극, 명동예술극장]
연극인들과 언론이 극찬한 천재작가 스토크만의 본격 현대 풍자극 촌철살인의 돌직구 대사들과 함께하는 지적 유희의 향연!
더 파워 연극인들과 언론이 극찬한 천재작가 스토크만의 본격 현대 풍자극 촌철살인의 돌직구 대사들과 함께하는 지적 유희의 향연! 집에 두구온 애완견의 먹이를 걱정하고, 집수리에 신경을 쓰지만 결국 직장에서 잘릴 것을 걱정하는 직장인, "비상시에만 열어볼 것"이라는 글귀가 적힌 봉투를 들고 혹시 평범한 일상이 깨지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
by
최해지 에디터
2015.06.18
문화소식
공연
(~6.21) the power [연극, 명동예술극장]
연극 [THE POWER]는 현대의 인간이 느끼는 소외와 불안의 원인을 자본에서 찾아 부조리하고 악몽 같은 카프카적 이미지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연극이 진행되는 내내 객관적으로 공연을 바라보며, 증오, 경멸, 유머를 동시에 드러내 [하이네 뮐러]의 어법으로 관객모독의 실험을 거듭한다.
The Power "<더 파워>는 현대 소비주의에 대한 날 선 분노와 신랄한 비판을 쏟아낸다." - 서울경제 "에피소드 속 현실풍자와 뼈 잇는 메시지로 여운이 한참 남는다." - 페이스북 관람평 "너무 공감이 가서 나도 희곡이 쓰고 싶어졌다." - 블로그 관람평 "작가의 파워, 연출의 파워, 무대의 파워.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강력했던 건 배우들의 파워.
by
정건희 에디터
2015.06.16
문화소식
공연
(~5/10) 리어왕 [연극, 명동예술극장]
“< 리어왕 >보다 더 훌륭한 비극은 없다.” - 버나드 쇼
리어왕 믿고 보는 명동예술극장 세계고전 시리즈 <리어왕>2015년 명동예술극장 첫 제작공연으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대담한 철학적 사색이 담긴 <리어왕>을 선보인다. 매진사례를 기록한 2013 <햄릿>과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수상한 2014 <줄리어스 시저>를 잇는 명동예술극장 세계고전 시리즈, <리어왕>이 다시 한 번 강렬한 무대와 감동을 약속한다
by
윤다운 에디터
2015.04.12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