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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나를 위로하는 노래들 [음악]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마음에만 품고 있는 크고 작은 이야기. 나는, 이유 모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평생 혼자일 것 같은 생각. 단순히 이성적인 관계에서의 혼자가 아니라, 모든 관계에 있어 결국엔 혼자 남게 될 것이라는 결론. 그러한 사유의 시작이 언제부터인지, 무엇이 원인인지는 모른다. 그냥, 아주 오래 전부터 그렇게 생
by
장수서 에디터
2018.0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해의 마무리는 '올해의 소설'과 함께 [문학]
요즘 영화관에 ‘재개봉’ 열풍이 분다. 높은 흥행 수익과는 별개로 극장에서 내려가면 다시는 찾아보지 않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DVD나 다시 보기로 몇 번이고 재탕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그렇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재탕을 거쳐 암암리에 ‘클래식’이 된 영화들이 극장가에 재개봉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고 있다. 재개봉한 영화를 찾는 관객 중에는 이미 수십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기억의 매개체들 :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음악 등등 [일상]
공간에 담긴 기억들, 음악에 담긴 기억들, 그들이 엮여있는 기억들. 매개체들을 통해서 기억을 골라볼 수 있다는 것은 일상 가운데의 축복이 아닐까.
1. 어떤 공간들에는 생각나는 음악들이 있다. 그곳에서 들었던 음악, 음악과 함께 있었던 일과 풍경들이 하나로 연결될 때가 있다. 그래서 그것 중 하나를 경험할 때면 다른 것들이 떠오른다. 그 장소에 가면 그 음악이 떠오르고, 그 음악을 들으면 그 장소가 떠오르고. 중학생 시절 다니던 영어학원 뒤쪽 언덕을 올라가면 밑으로 동네가 펼쳐지는 포인트가 있었다.
by
김찬규 에디터
2017.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쉼표를 닮은 음악으로, 루시드폴 8집
쉬어가는 나무 같은 음반, 다정히 안부를 묻는, 한번 숨을 들이키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쉬이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사람의 조심스러운 망설임이 담긴,
[우.사.인] 시즌 4. 쉼표를 닮은 음악으로, 루시드폴 8집 리뷰 쉼표에 담긴 그의 이야기 '모든 삶은, 작고 크다' 쉬어가는 나무 같은 음반, 다정히 안부를 묻는, 한번 숨을 들이키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쉬이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사람의 조심스러운 망설임이 담긴, 루시드 폴, 나는 쉼표를 많이 쓰는 편이다. 평상시에 글을 쓸 때도 다시 읽어보며 과하
by
김나연 에디터
2017.11.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
평범한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이야기.
"난 여자 아이를 키울 생각은 꿈에도 해 본 적 없어요." <빨간 머리 앤> 시공주니어, 18쪽 <빨강머리 앤>은 일 도와줄 남자아이를 입양하려 했던 커스버트 남매가 실수로 웬 빨간머리 소녀를 집에 들이며 시작된다. 빼빼마른 몸, 빨간 머리, 주근깨투성이. 거기다 책의 묘사에 따르면 '무언가 평범하지 않은 영혼이 깃들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하는 앤이
by
김소원 에디터
2017.10.1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로잔의 밤 하늘 아래, 다시 스위스 [여행]
루시드 폴은 마종기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 자신의 집 근처에 있는 호숫가 잔디밭에 누워서 별을 본 이야기를 썼다. 그 부분을 읽는 순간, 나는 반드시 로잔 호숫가 잔디밭에 누워 별을 보리라 다짐했다. 그렇게 제네바부터 로잔, 몽트뢰, 베른, 바젤. 자연스럽게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나의 여행 일정은 정해졌다.
처음 스위스를 찾은 건 엄마의 일정 속 한 나라였기 때문이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난생 처음 유럽 여행을 떠났다. 열흘의 시간 동안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를 돌아보는 일정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짧은 일정이었지만 엄마의 주도 아래 모든 것은 착착 진행되었고, 엄마는 경력을 살려 적절한 투어와 도보 여행의 배분으로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냈
by
김나연 에디터
2017.09.05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8 - '4월의 춤'
4월.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섬의 눈물을 모아 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 파도로 흐느낀다지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간 사람들은 4월이 오면 유채꽃으로 피어 춤을 춘다지. <루시드폴, 4월의 춤> 올해로 3주년. 그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REMEMBER0416.
by
김유나 에디터
2017.04.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루시 - 사회비판적 연출 [문화 전반]
현대사회 피라미드 구조를 동물에 비유해 비판한 영화 '루시'
루시 – 사회비판적 연출 (1) 분석하면 할 수록 많은 깨달음을 얻는 영화 '루시' 2014년 개봉한 ‘루시’는 SF 스릴러 영화이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으로 한국 배우인 ‘최민식’의 출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감을 샀다. 하지만 현재 평점 6.7점의 낮은 평점을 받고있다. 과연 이정도의 영화일까? 그저 재미, 편하게 볼 영화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by
이승주 에디터
2016.09.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전문학이 현대의 음악이 되다. 싱어송 라이터 루시아.
루시아는 2011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앨범의 전 곡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직접 작사 작곡해왔다. 그의 공연은 매번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10월 시아준수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꼭 어제〉를 작곡하여, 작곡가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루시아 단독 콘서트 'Light & Shade']
by
장수서 에디터
2016.0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특집] 우.사.인. ⑦ 루시드 폴
청명한 가을, 루시드 폴을 만나세요. 노래하는 시인, 훌륭한 작곡가, 매력넘치는 그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우. 사. 인 ⑦ 루시드 폴 (Lucid Fall) 안녕하세요, 우.사.인.입니다. 벌써 우사인을 연재한지 세 달이 다 되어가네요. 물론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도,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썼다길래 '한 번 눈길이나 줄까'하고 클릭해주시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 오겠다고.. 약속해놓
by
김나연 에디터
2015.10.16
문화소식
공연
(~10.01) 스페인 국립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 [무용, 예술의전당]
서울세계무용축제 "스페인 국립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
스페인 국립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 -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2015년 런던 새들러스 웰스 극장 플라멩코 축제 공식 초청작 영혼을 흔드는 안달루시아의 선물, 플라멩코! 플라멩코의 심장 안달루시아를 대표하는 스페인 국립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이 한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최근 아크람 칸과의 듀엣 공연으로 현대무용과 플라멩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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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9.14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스페인 : 안달루시아① - 세비야 2편!
세비야는 이미 로마시대에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심 도시였어요. 또한 이곳은 한 때 서고트 왕국의 수도이기도 했지요. 8세기 이후에 이슬람 세력의 지배하에 놓였지만, 이것은 문화적으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슬람 문화는 스페인의 건축, 문화 등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 중에서 세비야는 대성당과 알카사르, 그리고 에스파냐 광장까지 과거의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관광객들의 사람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오늘은 지난 세비야 1편에 이어 세비야의 관광명소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달루시아① : 세비야 편! -안달루시아의 중심지, 세비야 2 -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세비야는 이미 로마시대에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심 도시였어요. 또한 이곳은 한 때 서고트 왕국의 수도이기도 했지요. 8세기 이후에 이슬람 세력의 지배하에 놓였지만, 이것은 문화적으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슬람 문화는
by
서지예 에디터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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