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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내 생애 첫 ‘락페’ 체험기 [공연]
‘Let’s Rock Festival’ 2017을 다녀와서
햇살은 눈이 부시도록 빛나고, 바람은 앞머리를 조금씩 춤추게 할 정도로 딱 기분 좋게 불었다. 그러나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초가을의 늦더위 안에서, 난생 처음 만나는 나의 첫 ‘락페’를 만나러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올림픽대로는 유난히 막혔고 양화대교 아래로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물의 모습을 보고 있어도 어쩐지 평화보다는 짜증이 일었다. 교통체증이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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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09.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언제부턴가 국내 곳곳에서 락(rock) 페스티벌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SNS를 이용하고 있노라면, 주변 사람들이 그들이 다녀온 페스티벌 사진을 신나게 게재한 것을 발견하곤 한다. 나 역시 SNS로 친구들의 소식을 확인하는 쪽에 속했다. 한 번도 락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04
리뷰
공연
[Review] 여우락 페스티벌-아는노래뎐
두 사람이 같이 부른 마지막 노래가 끝난 후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나 또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세션들을 소개하고 커튼콜을 하는 순간까지도 흥이 가시지 않았다. 국악과 판소리라는 세계로 나를 초대해 준 두 소리꾼들이 어느새 친근한 친구가 된 것 같았다.
평소 판소리, 국악에 대해 무지하다 할 만큼 익숙하지 않아서, 여우락 페스티벌에 가기 전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편곡을 했다고 해서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을 안고 객석에 앉았다. 무대가 시작되기 전에 팜플렛을 읽어봤다. 국악 신동으로 알려져 있던 유태평양과 판소리와 가야금, 창극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장서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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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에디터
2017.08.01
리뷰
공연
[Review] 달강달강 전래동요에서 퓨전음악으로 - 2017 여우락 페스티벌 @국립극장
"달강달강 전래동요에서 퓨전음악으로" 2017 여우락 페스티벌 -여기 우리 음樂이 있다- 국립극장으로 향하는 길.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을 나오는 길에서도 <2017 여우락 페스티벌> 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었고 국립극장 입구에서도 커다란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지나칠래야 지나칠 수 없는 압도적인 광고더라.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공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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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07.30
리뷰
공연
[Review] 여우락 페스티벌 – ‘아는 노래뎐’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여우락 페스티벌 여우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어느덧 8회째 공연을 올렸다. 우리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개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음악을 이미 충분히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또 새로운 우리음악의 향취를 제공하는 장이 되었다. 나 또한 우리음악을 잘 몰라서 내가 충분히 즐길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여우락 페스티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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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린 에디터
2017.07.29
리뷰
공연
[Review] 삶 속의 樂, 우리 음樂
누구나 아는 노래의 재발견, 우리 소리의 매력 속으로!
유태평양, 장서윤 '아는 노래뎐' 7. 22 (토) 19시 ㅣ KB하늘 요즘들어 국립극장을 자주 찾게 된다. 학교와 가까운 거리지만, 입학 하고 단 한번도 발을 들이지 않았던 곳이다. 그랬던 나였지만, 지난 번 '리진' 공연 이후로 또 한번 국립극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이번에는 국립극장에서 진행 중인 여우락페스티벌 '아는 노래뎐'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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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 에디터
2017.07.29
리뷰
공연
[Review] 여우락 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여우락 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지난 7월 7일부터 22일까지 국립극장에서 열린 여우락 페스티벌 중 7월 20일 목요일 오후 8:00시 공연했던 컨템퍼러리 시나위. 컨템퍼러리(contemporary)- 동시대의, 현대의시나위- 굿거리,살풀이등 무속음악/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즉흥기악 합주곡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푹푹 찌는듯 너무나도 더운 날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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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연 에디터
2017.07.28
리뷰
공연
[Review] '컨템퍼러리 시나위' of '2017여우樂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of '2017여우樂페스티벌'
후덥지근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던 국립극장. 엄마에게 얕은 지식을 쫑알쫑알거리며 KB청소년하늘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공연장은 내 생각보다 아담했다. 이런 아담한 공간에서 어떻게 관객과 함께 참여하는 음악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한 찰나에 나 혼자 생각을 짧게 했고 아마도 마지막에 모든 사람이 일어나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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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7.28
리뷰
공연
[Review] 2017 여우락 페스티벌_컨템퍼러리 시나위 [공연]
[Review] 2017 여우락 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Prologue. 필자가 본 공연의 프리뷰에서 썼던 바와 같이 ‘컨템퍼러리 시나위’라는 제목에서 현대인의 혼에게 전하는 위로를 연상하며 음악을 감상하였다. 하지만 ‘컨템퍼러리 시나위’는 처음에 생각했던 느낌과는 많이 다르게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되었기에, 이 글을 통해 필자에게 조금은 생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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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7.27
리뷰
공연
[Review] 지금 여기, 우리의 음악 '컨템퍼러리 시나위' of '2017여우樂페스티벌'
[리뷰] 2017 여우樂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REVIEW] 2017 여우樂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지금 여기 우리의 음樂이 있다!' -'컨템퍼러리 시나위' 어느덧 여덟 번째 여우락의 막이 올랐다. 우리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 영역을 확장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국립극장의 여름축제 ‘2017여우락 페스티벌’을 만나고 왔다. ‘여기 우리의 음악(樂)이 있다!’라고 자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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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7.27
리뷰
공연
[Review] < 여우락페스티벌 > '컨템퍼러리 시나위'의 전율
눈을 뗄 수 없었던 70분의 러닝타임
'달강달강-, 워리달강-, 달강달강-, 워리달강-' 낯선 소리처럼 들리지만 우리의 민요 속 아이를 어르는 소리이다. 지난 7월 7일부터 국립극장에서 열린 <여우락페스티벌>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TIMF앙상블'이 연주한 '컨템퍼러리 시나위' 무대의 주요 가락이기도 했다. 본 무대는 두 층계의 무대로 구성되어 관객과 더 가까운 쪽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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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7.24
리뷰
공연
[Preview] 한 여름 밤의 樂
가만히 있어도 땀 흐르는 무더운 여름, 더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즐거움 2017 '여우락 페스티벌'이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7월 7일 (금)부터 22일 (토)까지 국립극장에서 2017 국립극장 '여우樂(락) 페스티벌'(예술감독 원일)이 개최된다. 2010년 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여우락'은 한국 음악의 다양한 변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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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 에디터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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