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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CU의 간판이 바뀌는 이유, 리브랜딩의 예술 [도서]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변화하는 과정 속 고뇌를 담다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나의 디자인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신청한 브랜드, 리브랜딩의 예술> 리뉴얼했다는 잡지에 설명에 맞게 광고가 아예 없는 잡지라 무척 신선했다. 이전까지 보던 건축 관련 잡지나, 다른 책에 대한 잡지 등도 광고를 너무 많이 봐서 '도대체 언제쯤이면 본편이 시작되는 건가 페이지를 넘기며 아까워한 적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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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데뷔 10주년 독보적 아티스트 아이유” 아는 형님은 아이유의 출연을 예고하며 위와 같은 문장을 썼다. 여자출연자들에게 짧은 교복치마를 입히고, 큰 소리로 윽박지르는 남자 연예인들이 가득한 그 프로그램에서조차도 아이유는 ‘아티스트’다. 5년 전만 해도 전혀 몰랐을 결과다. ‘좋은 날’이 아무리 성공했어도, ‘너랑 나’에서 아이유가 아무리 귀여웠어도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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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0.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헤드윅과 지킬 앤 하이드가 여자라면 [공연예술]
공연예술 속 여성 캐릭터와 리버스 공연에 대해
‘남자의 세계’는 내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이다. 격투장 주인인 에바가 화려한 댄서들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는 이 장면은 잠시 괴물과 창조주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잊을 수 있을 만큼 현란하고 매력적이어서 많은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장면이기도 하다. 특히나 이번 시즌에 프랑켄슈타인에 새로 합류한 박혜나 배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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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8.08.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누드가 주는 메시지 [시각예술]
누드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매번 달라지고, 누드의 표현 방식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이번 소마미술관에서 열린 테이트 명작전을 통해 누드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보자.
누드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매번 달라지고, 누드의 표현 방식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영국의 미술사가 케네스 클라크(Kenneth Clark)는 누드를 단지 벌거벗은 상태(nakedness)와 비교하며 예술의 한 형식으로 정의한다. 또 다른 학자인 존 버거(John Berger)는 그의 저서 [Ways of Seeing]에서 남성 시각에 의해 의
by
황인서 에디터
2017.11.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누드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 [전시]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이 한국을 찾았다. 시대적으로도, 장르적으로도 방대한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테이트에서 이번에 한국 관객에게 보여줄 작품의 소재는 ‘누드(Nude)’이다. 우리는 살면서 타인의 벗은 몸을 보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술에서는 빈번하게,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리고 캔버스 위에, 혹은 조각 작품, 사진 작품의 누드는 생
by
채현진 에디터
2017.10.06
리뷰
전시
[Review] 카림 라시드가 보여준 '디자인'의 의미
디자인은 스타일이 아닌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지난 일요일, 프리뷰를 쓰며 기대감을 한껏 안게 된 카림 라시드 전시에 다녀왔다. 디자인의 'ㄷ'도 모르는 나이기에, 이 전시가 나에게 어떤 것을 안겨주게 될까 하는 설렘을 안고,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으로 향했다. 입구 쪽으로 들어서자 시선을 사로잡는 분홍색 벽이 눈에 띄었고, "디자인은 인간을 진화시키고 더 아름답고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카
by
송송이 에디터
2017.07.04
리뷰
전시
[Preview]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하는 세계 [전시]
과거의 축적들로 만들어진 ‘나’이지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 카림 라시드의 철학대로 현재의 내 모습에 집중하여 앞으로의 내 삶을 디자인해보자.
‘Designocracy’ 디자인 민주주의 세상에 하나뿐인 모자냐, 모두가 쓸 수 있는 모자냐. 이 숙제 같은 고민에 대해 본인만의 답을 내리는 인물이 있다. 바로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모두가 쓸 수 있는 모자’를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다. 그는 디자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훌륭한 디자인은 대중과 가까워야 하며, 비싸거나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by
성지윤 에디터
2017.06.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미드가 '혐오'를 다루는 방식 [문화 전반]
한드가 본받아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큰 문제
The Office Season 1~9 On Air : 2005~2012 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 드라마는 던더 미플린이라는 종이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20분 분량의 짧은 에피소드로 풀어나간다. 흔한 배경음악도 없고, 촬영 기법도 독특하다. 카메라를 든 사람이 실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by
이영서 에디터
2017.01.20
리뷰
전시
[Preview] 헬로아티스트展 인상주의 화풍의 컨버젼스아트
헬로아티스트展 인상주의 화가들<반 고흐,에두아르 마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에드가 드가, 클로드 모네, 폴 고갱,조르주 쇠라>의 작품들을 명화를 움직이는영상으로 구현하는 '컨버젼스아트 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이다. <헬로아티스트展>작가별 소개 빈센트 반 고흐 죽고 난 후에야 빛을 본 빈센트 반 고흐는 굴곡진 삶을 살아온 대표적인 인상파 화
by
김다예 에디터
2016.08.20
리뷰
전시
[Preview] 헬로아티스트展
헬로아티스트展 살펴보기
[Preview] 헬로아티스트展 디지털 시대의 전시 트렌드! ‘컨버전스 아트(Convergence Art)’를 알고 계시나요? ‘컨버전스 아트(Convergence Art)’란 기존에 캔버스에만 그려져 있던 그림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동안은 연극이나 뮤지컬 무대에 사용되어 왔지만 지난해부터 미술 전시 트렌드로 등장하여 주목을 받
by
YEEHYUN KIM 에디터
2016.08.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도리언 그레이'에서의 선과 악
'도리언 그레이'에서의 선과 악 -오스카 와일드가 되고 싶었던 도리언 그레이- 오스카 와일드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집필 한 이후 스스로 “도리언 그레이는 내가 되고 싶었던 존재이고, 헨리 워튼 경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고, 바질 홀워드는 실제 나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시대적인 배경과 그의 사상을 짚고
by
김하은 에디터
2016.02.24
문화소식
공연
(~12.30) 드가장 [뮤지컬, 예술마당]
2014 DIMF 전석매진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대구를 강타한 바로 그 화제작 뮤지컬 드가장이 더욱더 강해져 대학로에 상륙했다. - 더 유쾌하게! 더 찐하게! 더 후끈하게! - 격이 다른 19금 감성+코믹+멜로 - 아찔한 웃음폭탄! B급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마! 올 겨울, 대학로가 후끈 달아오릅니다.
드가장 - 19금 감성코믹멜로 "드가장" - 2014 DIMF 전석매진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대구를 강타한 바로 그 화제작 뮤지컬 드가장이 더욱더 강해져 대학로에 상륙했다. - 더 유쾌하게! 더 찐하게! 더 후끈하게! - 격이 다른 19금 감성+코믹+멜로 - 아찔한 웃음폭탄! B급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마! 올 겨울, 대학로가 후끈 달아오릅니다. <시놉시스>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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