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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데이비드 호크니, 예술로 희망을 전하다 [전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로 대중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지난 5월 1일 밤 8시 21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의 대형 LED 스크린에 한 애니메이션이 2분 30초 동안 공개되었다. 스크린을 차지한 애니메이션은 영국의 팝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신작이었다. 호크니는 코로나로 인한 봉쇄령이 내려져 집에 머무르던 때에 부엌 창으로 보이는 해돋이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패드로 이 작품을 그렸다고
by
김민아 에디터
2021.05.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태양이 맨얼굴 위로 떨어지는 날까지 [전시]
서울 코엑스에 상륙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신작
완연한 봄 내음이 코를 간지럽히는 오월의 시작이다. 나무의 말라비틀어진 옹이에서도 생기가 흐른다고 착각할 만큼 온 세계가 반짝거린다. 만물이 생동하는 거리를 걷고 있으면 마음이 들뜬다. 역치가 낮아진 탓에 담 위로 흐드러진 덩굴줄기만 보아도 쉽게 행복해지는 것이 조금 멋쩍다. 그러나 길가의 꽃을 코끝에 가져다 대고 향을 맡고 싶은, 그런 순간에는 박탈당한
by
최미교 에디터
2021.05.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원근법 다시보기-2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눈 [미술/전시]
그의 작품은 ‘사람인 너의 눈의 욕심을 인정할게. 마음껏 흔들리고 불안하고 산만해 보렴!’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David Hockney,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 1972 지난해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았던 영국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는 한국에서도 사랑받는 스타 작가이다. 당시 함께 전시되었던 1972년 완성된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1972)>
by
정다경 에디터
2021.01.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시각예술]
데이비드 호크니가 사진과 회화에 대한 고찰을 통해 완성한 포토콜라주 작업 이해하기
오늘날 '사진예술'이라는 단어에 어색함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진을 예술의 한 형식으로 받아들이고, 사진 작가를 예술가로 칭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사진이 처음부터 예술의 지위를 얻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엔 사진은 예술과는 거리가 먼 개념의, 기술로 여겨졌다. 동시에 사진 매체의 등장은 회화 작가들을 긴장시키는 일이었다. 상식
by
송민형 에디터
2020.06.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호크니의 아이패드 [시각예술]
내가 망각했던 삶과 가치관을 그리는 미술
국내 대중 미술의 선호도는 카페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대강 보인다. 작년 가을에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와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 )가 자주 보였다. 미술에는 관심이 없지만 한국에 유행하는 카페투어에 승선하는 사람이라면 그림이 눈에 익다 못해 ‘도대체 어떤 그림이길래 여기저기 다 붙어있어?’라
by
박나현 에디터
2020.04.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에티켓과 권리 그 어디쯤 [문화 전반]
에티켓보다 먼 권리보다 가까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시회나 미술관을 얼마에 한번 방문할까? 한달, 반년, 일년, 아니면 전혀 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취향과 관심도에 따라 그 횟수는 확연히 다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즐기고 싶어함은 틀림없어 보인다. 지난해 열린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는 시작을 알린 지 약 4개월만에 30만명이 방문했다. 현존하는 가장 비
by
김유라 에디터
2020.02.15
리뷰
영화
[Review] 초대, 환영, 그리고 물; 영화 "호크니" 리뷰
영화 <호크니> 리뷰
내가 호크니를 알게 된 것은 순전히 그의 뒤를 따라다니는 네 자리 숫자 때문이었다. ‘1019’. 그는 흔히 한화로 약 1019억이라는, 역대 최고 금액에 자신의 그림이 팔린 최초의 살아있는 작가로 소개되었다. SNS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호크니’라는 이름 세 자와 ‘1019’라는 숫자에 무감해질 때 쯤, 운좋게 그를 소재로 한 영화 <호크니>(
by
이승하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 [영화]
호크니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는 이런 다큐멘터리일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사실 장르조차 모르고 갔지만. 공교롭게도 바로 이틀 전에 호크니 전시를 봤어서 시간차가 흥미로웠다. 누가 보면 엄청난 호크니 팬인 줄 알겠다. 호크니에 대해선 학교 수업시간에 잠깐 배웠지만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었다. 묘한 분위기 정도.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by
최지은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Review] Hockney, 데이비드 호크니의 삶을 들여다보다 [영화]
세상 밖에 나온 작가, 호크니
호크니에 대해서 지금 미술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작가는 단연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일 것이다. 작품 <예술가의 초상> 경매가가 1019억을 달성하며, 현존하는 가장 비싼 작가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그는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며, 동시대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로 불리운다. 이러한 전세
by
김현지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Review] 영화 "호크니"로 만난 데이비드 호크니
현존하는 가장 독보적인 예술가
*** REVIEW *** 영화 <호크니> 영화 <호크니> 감독: 랜달 라이트 출연 : 데이비드 호크니 외 다수 장르: 다큐멘터리 개봉: 2019년 8월 8일 금발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낀 아이콘 이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그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호크니와 사람들 영화 <호크니>는
by
정선민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 HOCKNEY :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참 맛있다 [영화]
호크니 그림 속에서 선들은 하나하나 살아있다. 어느 하나 뭉개지는 선 없이, 설령 뭉개진다 하더라도 그것은 의도된 뭉개짐이었다. 누군가는 얕게, 누군가는 빠르게, 누군가는 느리게, 또 누군가는 강렬하게.
앤디 워홀이 찍은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작가를 알게 된 건 미술 입시를 준비하면서부터다. 그 당시 나는 나무나 숲 그리기를 즐겨 했다. 나뭇가지의 방향성, 굵기, 줄기의 결, 나뭇잎의 방향과 질감. 어느 하나 같은 나무가 없었다. 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하는 것처럼 나무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다양성에 놀라게 된다. 그때 우
by
장소현 에디터
2019.08.07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 세계의 호크니 - 영화 "호크니"
호크니는 굉장히 다변적인 스타일과 안주하지 않는 작품 경향으로 유명한데, 끊임없이 변화하는 작품 스타일과 본질을 꿰뚫어보는 시선, 단순한 외곽 아래 숨겨진 디테일하고 세밀한 선의 밀집, 자연의 색을 능가하는 독특한 컬러감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
지난 주 화요일은 일명 '호크니 데이', 호크니로 가득찬 하루였다. 회사 일로 데이비드호크니전시 를 보고난 후, 일정이 맞아 저녁에 영화 <호크니> 시사회까지 경험한, 호크니로 시작해 호크니로 끝난 하루. 한 달 여만에 다시 만난 서울에서 호크니만 보고 돌아온 셈이었다. 호크니, 호크니, 호크니. 지금은 전시가 끝나서 아마 덜하겠지만, 많은 사람
by
한나라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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