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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 안녕, 푸 展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동화같은 일이 어쩌면 내게도 우리는 가끔 동화 같은 일이 일상에 찾아오기를 바라며 살아간다. 신데렐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마법사가 나타나 지친 내게 마법 같은 일을 꾸며준다거나 방 한켠에 자리하고 있던 작은 인형들이 위로의 말을 건넨다거나 하는 일들 말이다.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지만 우리는 늘 마음속 어딘가에 어린 시절 봤던 동화나 만화의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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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빈 에디터
2019.08.18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지나치게 가까운 불행, 영화 '가버나움' [영화]
아동학대, 불법체류, 여성혐오, 난민문제를 소년의 눈을 통해 비춰주는 영화, '가버나움' 먼저 만나보기
개봉을 앞둔 영화 '가버나움' 시사회에 다녀왔다. 아는 정보라고는 어린 소년의 얼굴로 가득 찬 포스터와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라는 문구뿐. 기껏해야 열살 조금 넘겼을까, 아직 부모의 품에서 투정 부릴 나이의 어린 소년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지 나름의 상상을 해보며 극장을 찾았다.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
by
박찬희 에디터
2019.01.16
리뷰
도서
[Preview] 그럼에도 살아감에 대해, 고아이야기 [도서]
사실 아무런 이유가 없다.
부모님한테 임신 사실을 들켜서 '소녀원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도 임산부라는 이유로 쫒겨났다. 멀리 떨어진 마인츠나 그 근처 마을로 보낼 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문을 열고 맨발로 쫒아내버렸다. - 고아이야기 14page 16살 노아는 독일 군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쫒겨나고,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순수 아리아인의 혈통이라는 이유로 독일 군대에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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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1.12
리뷰
공연
[Preview]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연극 [우리 별]
늘 곁에 있어 지나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연극 [우리 별] . . .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진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가 모두 널 울게 할 테니까.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다. 난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빨간 꼬리가 예쁜 플라밍고 구피를 사랑했고, 비오는 날 무작정 날 따라왔던 하얀
by
최유진 에디터
2018.08.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지나치게 선하고 아름다운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화]
여름과 어울리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지나치게 착하고 선하다. 지나치게 착하고 선한 것이 사라진 시대에 그건 꽤 매력적이다.” - 김도훈 평론가 바닷마을 가마쿠라에서 펼쳐지는 네 자매의 이야기.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로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쩌면 지나치게 아름다워, 너무 이상적인 삶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김도훈 평론가의 평을
by
김민아 에디터
2018.08.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욕심과 질투가 만들어낸 비극, 세익스피어 「햄릿」 [도서]
To be or not to be.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 中> 평소에 시와 소설은 자주 읽었는데, 희곡을 읽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학 작품에 관심이 없어도 세익스피어라는 이름은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햄릿>의 유명한 구절 또한 들어봤을 것이다. <햄릿>은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비극적인 이
by
차유오 에디터
2018.07.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킬롤로지: 지나치기 쉬운 사회 속 어두운 면에 관하여 [공연예술]
당신은 사람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나?
2018년 5월 15일 알란: 김수현/ 폴: 이율/ 데이비: 장율 2017년 영국에서 제작된 연극 <킬롤로지(Killology)>가 올해 한국에서 초연되었다. ‘살해학(Kill+ology)’이라는 뜻의 제목과 같이 살인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심리적·생리적으로 다루었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킨 온라인 게임, 킬롤로지 한 소년이 이 게임과 똑같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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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07.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묻히기엔 아까운, 지나치기엔 아쉬운 5월 아이돌 [음악]
이 중에 한 곡 쯤은 그대 취향이지 않겠어요?
필자는 음악방송을 자주 보는 편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출연 여부는 별로 중요치 않고, 그냥 습관처럼 본다. 우리나라의 음악방송과 음원 차트는 이미 아이돌 그룹에게 점령당했다. 이따금씩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영향력 있는 인디 장르 가수나 발라드 가수들이 끼어있긴 하지만, 어쨌든 아이돌 음악이 주를 이룬다. 요즘 음원 차트는 팬덤의 힘+대중성으로 구성된다. 그렇
by
박희연 에디터
2018.06.17
리뷰
PRESS
[PRESS] 지나치게 사실적인, 그래서 현실적인 연극 ‘벚꽃동산’
연극 '벚꽃동산' 2018년 5월 4일 ~ 7월 1일 대학로 안똔체홉극장 평일 7시 30분 / 토일공휴일 4시 / 월 쉼 ‘체홉을 말하다, 안똔체홉학회’ ▲안똔체홉학회 로고 ⓒ공식 페이스북 체홉의, 체홉을 위한, 체홉에 의한 ‘안똔체홉학회’다. 제목에서부터 안똔체홉의 정신을 이어받은 단체임을 느낄 수 있는데, 이들은 안똔 체홉 4대 장막, 안똔 체홉 숨겨
by
이다선 에디터
2018.05.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치의 무자비한 탄압 떠올리게 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문화 전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이명박·박근혜 정부. 그들의 행보는 나치의 행보와 닮아 있다.
나치의 무자비한 탄압 떠올리게 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날이 갈수록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검은 치부'가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정치적 목적과 이익을 위해 여론을 멋대로 통제했다. 친 정부적인 '어용 언론인'을 공영방송국 경영진으로 임명해 언론을 탄압했으며,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과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통제했다. 이로 인해 불
by
정바름 에디터
2017.11.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영화]
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유대인의 과거를 되돌아보다. 순수한 두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나치는 1933년 독일을 이끄는 수상이 된 아돌프 히틀러가 이끌던 정당의 이름이다. 나치의 기본이념은 인종주의, 민족주의,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것 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은 패배 후 엄청난 보상금으로 인한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전쟁의 폐해로 인해 사회가 전반전으로 뒤숭숭했다. 이 때, 독일 나치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그 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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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07.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나는 부정한다 >, 진실이 침묵하는 것을 [시각예술]
영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홀로코스트' 진위 공방
의미없는 싸움이 때로는 의미있을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우리와 의견이 다른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된다. 지극히 당연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는데, 이 대화가 때로는 논쟁으로 이어져 매우 불필요해 보이는 소모적 논쟁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심지어 피하는게 더 나아보일 때도 있다. <나는 부정한다> 속 미국의 유대인 역사학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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