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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크로스 오버 국악 그룹? 잘하는 재즈 밴드! - 유사과학
이들을 '크로스 오버 국악 밴드'보다는 '잘하는 재즈 밴드'라고 부르고 싶다.
이직하고 처음 맞는 여름휴가. 사람 많은 곳은 싫고 그렇다고 집에서만 보내기는 더 싫고. 마침 합정에서 좋은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주 탈출을 감행했다. 평범한 밴드보다 국악 밴드에 더 익숙한 전주 토박이 국악 kid의 입장에서 신박서클의 공연 유사과학과 동명의 앨범을 리뷰해 본다. 밴드 신박서클, 화려한 연주 실력을 뽐내다 신박서클은 음악 좀 듣는
by
신동하 에디터
2022.08.17
리뷰
공연
[Review] 재즈와 국악의 이색 크로스오버. 공연 '유사과학'
신박서클 정규 2집 콘서트
재즈와 국악의 크로스오버 밴드 ‘신박서클’. ‘신박서클’은 색소포니스트, 가야금 연주자, 베이시스트, 드러머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2019년에 첫 발매한 ‘토폴리지’에 이어 작년에 두 번째 앨범 ‘유사과학’을 발매했다.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음반 ‘유사과학’ 발매를 기념한 콘서트였고, 재즈라는 장르가 궁금했던 나는 잘 모르는 밴드였지만 공연을 보러
by
곽미란 에디터
2022.08.1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연희하는 여자들 [서울돈화문국악당]
경력 단절에 대한 여성 연희자의 고민을 담은 공연
연희하는 여자들 - 내일도 우리가 무대에 설 수 있을까? - 경력 단절에 대한 여성 연희자의 고민을 담은 공연 <기획 노트>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의 경력 단절을 겪는 선배들을 보며 여성 연희자들은 생각한다. 언제까지 무대 위에 설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담아, 연희자들이 자기 이야기를 음악과 목소리로 전하는 공연 [연희하는 여자들]이 8월 27일 서
by
박형주 에디터
2022.08.06
리뷰
공연
[Review] 우리 음악의 확장, 증폭, 팽창 - 여우락 페스티벌 '너나 : 음양'
재즈와 음악에 대한 지평의 확장
<여우락>은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의 줄임말로, 한국 음악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동시대성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음악 축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22 여우락 페스티벌은 '확장' '증폭 '팽창'을 키워드로 총 12편의 공연을 선보였다. <너나 : 음양>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재즈 빅밴드 지혜리 오케스트라의 17인조 재즈 빅밴드에
by
김민정 에디터
2022.07.30
리뷰
공연
[Review] 우리 음악, 우리 예술가들의 창조적 에너지 - 2022 여우락 페스티벌
응집되어 있던 창조적 에너지를 폭발시키다.
지난주,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인 ‘여우락 페스티벌’을 관람할 기회가 있었다. 올해 여우락 페스티벌은 23일간 국립극장의 달오름극장, 하늘극장, 문화광장에서 12편의 공연을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여러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우락 Extension>을 관람했다. ‘여우락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 있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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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에디터
2022.07.30
리뷰
공연
[Review] 국악을 팔레트 삼아 선율을 그리다 - 여우락 페스티벌
여름, 우리의 악기
케이팝(K-POP)에는 열광하지만 진정한 K-음악인, 국악은 어려워하는 이유가 뭘까. 지인 A에게 물어봤다. ‘그야, 국악하면 엄중한 궁중악이 먼저 떠오르니까. 편하게 즐기기는 좀 부담스럽지 않나.’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날치는 어때?” “그건 좋던데.” “이날치 국악밴드야.” “아 그래?” “이날치는 왜 좋아해?” “그냥, 노래도 좋고 힙하잖아.”
by
조수빈 에디터
2022.07.29
리뷰
공연
[Review] 틀을 깨고 확장시키다. 뜨거운 여름 특별한 음악 페스티벌 '2022 여우락 페스티벌'
서로 다른 악기와 사람이 모여 하나를 이루던 그날 오후 여름 상반된 장르라고만 생각했던 음악이 어울렸던 이유는 아마 축제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음악'과 '예술' 그 자체를 즐기고 있었기 때문 아닐까?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2022 여우락 페스티벌. 7월 22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되는 '2022 여우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여우락은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의 줄임말로, 강렬한 포스터 이미지와 어울리는 강한 울림이 있는 제목이었다. 페스티벌 참가자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공연인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분들이 함께하였으며 지난 기수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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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에디터
2022.07.29
리뷰
공연
[Review] 소란스러우면서 신명나게, 재즈와 국악의 만남 - '너나:음양' 지혜리 오케스트라: 여우락 페스티벌
2022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만끽한 한여름의 음악
재즈의 세계는 방대하다. 방송국 PD였을 때 라디오 프로그램 소재로 다뤄보고자 했으나, 그 방대한 세계에 겁이 나 한 발짝 물러섰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가까워지고 싶은 ‘재즈’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소재다. 가까워지고 싶지만 아직도 먼 그대, “재즈"를 라이브로 향유할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에 공연장을 찾았다. 엉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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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에디터
2022.07.28
리뷰
공연
[리뷰] 국악에 재즈의 멜로디가 더해진다면? - 여우락 페스티벌
마치 보름달 아래에서 강강술래를 추는 듯한 이미지를 연상시켰다.
<여우락>은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의 줄임말로, 이 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음악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2010년부터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실험 현장으로 자리매김한 <여우락>은 누적관객 6만 6천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3퍼센트를 기록하며 한국음악 열풍을 이끌어 왔다.
by
김소정 에디터
2022.07.27
리뷰
공연
[Review] 국악의 현대화가 아닌 국악의 현재와 미래 - 환상노정기
국악은 단순히 유행하는 '힙한 밈'이 아니다.
사람들은 종종 '국악의 현대화'라는 단어를 쓴다. '현대화'는 한자로 '現代化'이다. '化'는 보통 'A이지 않았던 것이 A가 된다'라는 의미가 한다. 그렇다면, 저 말을 한 사람의 머릿속 사전에서 '국악'은 '현대적이지 않은 것'으로 저장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각에서는 교과서에서 우리 국악을 빼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국악 러버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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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2.05.29
리뷰
공연
[리뷰] 국악의 세련된 현대화 - 환상노정기
국악도 힙하다!
창작국악그룹 그림(The 林)은 전통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형식의 음악 창작과 각 예술 장르의 특성드링 효과적으로 반영된 융복합 형태의 완성도 있는 무대 작품 및 음원으로 제작, 발전시키고 있는 예술 단체이다. 이번 작품 <환상노정기>에서는 김홍도의 대표적인 금강산의 1만 2천봉의 절경이 담긴 <금강사군첩>과 용맹한 호랑이의 패기가 넘치는 눈과 위로 솟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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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에디터
2022.05.27
리뷰
공연
[Review] 호랑이 기운이 담긴, 김홍도의 화첩기행 - 환상노정기
조명과 영상의 조화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나는 오주석 작가의 ‘한국의 미’를 읽고 김홍도의 그림들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특히 ‘송하맹호도’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이다. 이미 이전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으니 이번 글에서는 생략해 두겠다. 현장감 있는 공연과 입체 영상으로 상영될 김홍도의 그림들을 기대하면서 공연을 보러 갔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진행되었다. 한 번도 여기
by
안현지 에디터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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