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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정상-주관적 가족 프로젝트 설문조사
클레이를 활용해 당신이 생각하는 가족을 만들어주세요. 어떤 모습이 되어도 좋습니다.
한승민(Han SeungMin) <20221108 정상-주관적 가족 프로젝트 설문조사> 설문조사지, 아이클레이 5색(빨 파 검 노 흰), 네임펜 2022 <정상-주관적 가족 설문조사> 작가 노트 <주관적 가족 프로젝트>는 법이 정의하는 혈연, 혼인, 입양으로 이뤄진 정상적 가족의 정의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사용되는 ‘정상 가족’ 단
by
한승민 에디터
2022.12.0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이현주 아나운서’
"관객들이 환한 표정을 마주할 때면 마음이 뿌듯해요" 관객들이 봐주고 반응하는 모습을 볼 때 성취감을 느낀다는 '이현주 아나운서' 그녀의 시간을 따라가 봤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행복해요 부족한 건 좋아하는 열정만큼 채워 넣으면 돼요" 사람에게는 늘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갈림길에서 고민한다. 때로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길, 좀 더 걷기 쉬운 길을 택해 편안하게 가는 게 유리하다. 특히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꿈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뒤늦게 다른 길을 찾
by
최아정 에디터
2022.10.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아티스트와 관객의 소통 [공연]
'공연'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
지난 9월 27일, 수원에 위치한 모 대학교 축제에 다녀왔다. 캠퍼스를 장식한 형형색색의 불빛들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주점은 대학 축제의 상징.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곳은 초대 가수의 무대가 열리는 스테이지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메인 스테이지는 대학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내가 방문한 날에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의 무대가 있었다
by
이호준 에디터
2022.10.16
리뷰
전시
[Review] 전 세계가 열광한 관객 참여형 설치 예술, 바티망 [전시]
관람객이 채워가는 작가의 캔버스
"눈이 보여주는 것은 잊고, 머리가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최근 현대 미술계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대표작인 <바티망>이 국내 최초 공개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하는 '바티망'은 도시 생활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작품에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이는 현실을 새롭게 연출하며 작품 완성에 도전하는 관객 참여 및 몰
by
황희정 에디터
2022.08.12
사람
ART 人 Story
[Interview] "정답 없는 공연에 정답을 만들어 주는 건 관객." - 연극 '소실'의 이은영 연출
이은영 연출가를 만나 이 정답 없는 연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떤 제목은 이야기가 끝난 후에 비로소 인식의 수면 위로 떠 오른다. 연극 <소실>도 그런 제목을 가진 작품이다. 소실(消失), 사라져 없어졌다, 또는 그렇게 잃어버렸다는 뜻으로, 완전한 사라짐을 뜻하는 '상실'보다는 그 잃어버림 자체의 무게를 생각하게 하는 제목이다.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두 형제와 그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하
by
김나윤 에디터
2022.08.11
리뷰
전시
[Review] 중력을 거스르는 짜릿한 체험 - 바티망(Batiment) [전시]
도시 생활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작품에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이는 현실을 새롭게 연출한 '관객 참여, 몰입형 설치 예술 작품 전시, 바티망(Batiment). 누구나 즐길 수 있는전시, 신선하고 짜릿한 경험을 전시를 통해 만나보세요.
노들역에서 내려 한강대교를 지나 도착한 노들섬. 노들섬 내 위치한 노들서가에는 소개할 전시 ‘바티망(Batiment)’이 있다. 이제 막 시작된 전시 ‘바티망(Batiment)’. 나는 비가 세차게 내리는 주말 오전 전시를 방문했다. 비가 꽤 많이 내렸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찾은 모습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는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전
by
정윤지 에디터
2022.08.10
리뷰
전시
[리뷰]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실재합니까? - 바티망
사실이라고 믿는 것을 비틀고, 꼬집고, 뒤집는다. 관객 참여 전시의 혁신적인 틈.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실재합니까? 사실이라고 믿는 것을 비틀고, 꼬집고, 뒤집는다. 관객 참여 전시의 혁신적인 틈. 현대미술의 아이콘, 레안드로 에를리치는 ‘실재하는 것, 사실이라고 믿는 것, 의문으로 남아있는 것’을 탐구하는 예술가이다. 그는 익숙하고 일상적인 것을 ‘의심’의 장으로 끌어들인다.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건물이 공중에 떠 있어 어울리지
by
장민경 에디터
2022.08.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헤어질 결심'이 좋았던 점 9가지 [영화]
좋은 영화는 관객을 수다스럽게 한다.
잘 만든 영화는 관객을 수다스럽게 한다. 평론가들의 호평이 떠들썩했던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을 보았다. 지난 시절 셀 수 없이 많은 ‘역사적 명작'을 남겼음에도 이번 작품엔 ‘정수'라는 격찬이 붙었다. 큰 성공을 거뒀던 장년의 감독이 다시금 걸작을 뽑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과거의 영광 아래 노쇠해가는 예술가들을 우리는 자주 보았다. 소문
by
박태임 에디터
2022.07.03
리뷰
공연
[Review] 2년간 꿈꿔온 '환상 동화'가 실현된 지금 이 순간! - 원더랜드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 Wonderland Festival'에서 2년만에 이뤄진 '환상 동화'
코로나가 앗아간 지난 2년. 페스티벌이란 단어는 정말 꿈처럼 들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초반에는 콘서트를 비롯한 무대가 전면 취소되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콘서트가 한둘씩 열린 이후에도 콘서트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것은 금지되었으며, 팬들은 애타는 마음을 손에 불이 나도록 박수를 치는 것으로 표현하곤 했다. 그런 침묵의 2년을 지나, 마음껏 환호할 수 있는
by
김태은 에디터
2022.05.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페터 한트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돌아보며 [도서/문학]
예술의 이름으로 타인의 고통을 외면해선 안 된다
페터 한트케 들어가며 2019년, 페터 한트케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4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문단의 이단아로 불린다. 이에 더해 어느 시점까지 페터 한트케는 파격적인 문학관과 독창성으로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에 거론되곤 했다. 더욱이 그의 작품들은 분명 문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노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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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에디터
2022.05.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수많은 공연장 아래 수많은 풍경 [공연]
하늘 아래 같은 공연은 없다
나의 오랜 덕질 변천사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공연을 보러 다녔다. 아이돌 콘서트를 보러 다니다가 어느새 클래식과 국악 공연을 보러 다니기도 했고, 뮤지컬과 연극도 꾸준히 보고 있다.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공연마다 다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이 신기했다. 그래서 내가 보았던 그 다양한 풍경을 공유해보고 싶다. 1. 아이돌 콘서트 아이돌 콘서트만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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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2.04.30
리뷰
전시
[Review] 작가가 그리고, 관객이 완성하는 전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전시]
관객의 상상으로 완성하는 작품
‘참나무(An Oak Tree, 1973)’로 개념미술의 새 지평을 연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회고전이 2022년 8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1970년대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약 150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에 도슨트를 운영한다. 화
by
김태은 에디터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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