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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고흐를 느끼다. –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기억하며
그가 표현하는 그림의 모든 색은 따뜻함을 담고 있다. 파랑, 빨강, 누런 노랑, 주황, 누르스름한 주황 옅은 갈색, 갈색, 황토, 초록, 노랑, 하늘, 파랑, 검정, 남색 형용할 수 없는 모든 색들에 왜인지 모르게 따뜻함이 묻어난다. 그의 초상화에서는 공허함과 삶, 그림에 대한 열정이 동시에 느껴진다. 그 열정으로 채울 수 없었던 공허랄까. 강렬했던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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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0.02.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두가 정신이상자로 불렀다. [미술]
영화 '러빙 빈센트' 그리고 전시회 '러빙 빈센트'와 함께..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그리고 까마귀가 있는 밀밭 노란색과 파란색 나에게 이 단어들은 고흐를 상징한다.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 화가인 그는 색감을 통해 다양한 그림을 제작했고 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실 고흐가 유명해지는 시기는 후반부로 그 당시 유명했던 화가들처럼 명성을 받는 그런 화가는 아니었다. 그 이유는 바로 그가 정신이상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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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20.02.11
리뷰
전시
[Review] 로트렉의 모든 것 - 툴루즈 로트렉展
몽마르트의 작은 거인
그저 간단하게는 ‘고흐의 친구’ 정도로 알고 있었던 로트렉의 전시가 열렸다. 뭔가 아름답기도 하고 어딘가 어둡고 음침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 그의 많은 그림들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과 미디어 아트, 많은 그림들과 함께 그의 인생까지도 알 수 있다는 이번 전시가 보기 전부터 너무 기대되었다. 요즘 많은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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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민 에디터
2020.01.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쌀을 닮은 그 배우에게 빠지다 [공연예술]
뮤지컬 배우 조형균에 대한 사심 가득한 글.
연극·뮤지컬 ‘덕질’을 시작한 지 4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나의 ‘최애극’을 찾지 못했다. 좋아하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 하나만 고르기 힘들다. 하지만 ‘최애 배우’는 있다. 그의 별명은 ‘쌀’, 이름은 조형균이다. 별명이 쌀인 이유는 단순하다. 쌀을 닮았기 때문이다. 조형균을 처음 알게 되다 조형균을 처음 알게 된 건 고등학생 때였다. 슈퍼주니어를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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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1.13
리뷰
공연
[Review] 그림으로 살았던 사람, 빈센트 반 고흐 [공연]
빈센트 반 고흐를 기억하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5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왔다.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기에 매 시즌마다 꾸준히 봐왔지만, 내게 이번 시즌은 조금 더 특별하다. 고흐의 고향인 네덜란드에서 6개월 동안 살다 온 후에 보는 공연이기 때문이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뮤지엄’을 관람하고 나올 때마다 생각했다. 아, 얼른 한국 가서 뮤지컬을 꼭 다시 봐야겠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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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1.08
리뷰
공연
[Review] 고흐는 정말 비운의 화가였을까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리뷰
우리는 고흐를 비극적이고 강렬한 삶을 살다 간 천재 화가로 기억한다. 그는 만성적인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며 평생을 살다가 스스로 귀를 자르고 권총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짧은 생애 동안 당대 평론가들과 대중에게 철저하게 외면받았다.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다 이 세상을 스스로 떠난 이후에야 전세계의 이목을 이끌며 천재 화가로 인정받게 된 그를 불운의 화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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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20.01.07
리뷰
공연
[Review] '빈센트 반 고흐' - 그가 남기고 간 위대한 흔적
동생 테오와 주고 받은 편지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뮤지컬을 통해 관람하였다. 위대한 화가이지만, 테오의 형이기도 했던 고흐. 테오와 나누는 형제애와 그림을 향한 고흐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뮤지컬이었다.
지난 12월 29일 일요일, 대학로의 예스24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관람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공연은 시작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이준혁 배우가, 동생 테오 역에는 송유택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연극을 감상하는 내내 가장 놀라웠던 것은, 오직 두 사람의 연기로 공연장을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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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에디터
2020.01.06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쉽게 손이 가진 않겠지만 - 빈센트 반 고흐 [공연]
미술을 좋아하시거나 좋아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한다.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쉽게 손이 가진 않겠지만 오랜만에 보는 뮤지컬이다. 뮤지컬을 처음 본 건 대학교 1학년 때였다. 대학생이 됐으니까 뮤지컬도 한 번 봐봐야지 생각하며 친구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먼 길을 갔다. 어떤 뮤지컬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소셜커머스에서 특가로 나온 뮤지컬을 제일 싼걸로 예매했던 것 같다. 돈도 없고 뮤지컬에 대해서도 잘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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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0.01.05
리뷰
공연
[Review] 영상의 마법 속으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백지 무대에 영상으로 천의 배경을 만들다.
백지라는 건 어쩌면 가장 무궁무진한 그림일지도 모른다. 무엇이든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무대도 백지와 비슷하다. 오로지 벽에 몇 개의 액자와 벽장만이 튀어나와 있고, 무대 하수 중간에는 책상과 캔버스가 놓여있다. 무대 바닥에는 밀밭 영상이 바람에 일렁이고 있었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무대에 침대나 의자가 나오기도 하고, 벽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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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에디터
2020.01.05
리뷰
전시
[Preview] 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작은 거인 [전시]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 툴루즈 로트렉展
후기인상주의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회가 2020년 1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96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툴루즈 로트렉 전은 국내에서 선보이는 로트렉의 첫 번째 단독전으로, 그리스 아테네에 위치한 헤라클레이돈 미술관(Herakleidon Museum)이 소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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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1.05
리뷰
공연
[Review] 고흐를 기억하기 위한 테오의 긴 여정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기억하다.
객석의 불이 꺼지고 무대 전체에 고흐의 그림이 비친다. 그림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영상은 마치 고흐의 시선을 대변하는 것 같다. 고흐가 걷고, 보고 그렸을 작품의 구석구석을 함께 보며 고흐의 세계로 들어온 관객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유작전을 열고자 애쓰는 테오 반 고흐를 만난다. 그리고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편지들을 통해 빈센트 반 고흐의 열정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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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에디터
2020.01.04
리뷰
공연
[Review]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형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별을 사랑한 두 예술가, 별을 헤며 형을 그리워했을지도 모를 테오
나는 음악이든 책이든 영화든 좋아하는 게 참 많아서 누군가로부터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퍽 난감해진다. 모든 작품이 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빛나는데 어떻게 그중 하나만을 고른단 말인가. 그러나 시에서만큼은 예외다. 누가 내게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윤동주’라고 답할 것이다. 중학교 때 윤동주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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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미 에디터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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