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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노란 물결이 빛나는 삶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도서]
어디에도 안착하지 못하는 삶
오래전 보았던 외국 드라마가 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방대한 에피소드가 쌓여갔지만, 딱 한 하나, 잊히지 않는 장면이 있다. 살면서 문득문득 생각나곤 했다. 드라마 ‘닥터 후’에 반 고흐가 나오는 회차 속 마지막 장면이다. 닥터 후는 전화 부스를 통해 시간을 넘나들며 외계의 적과 싸우는 SF 물이다. 반 고흐의 그림 속 괴물을 발견해 그 시절로 뛰어든 주
by
이수현 에디터
2022.10.04
리뷰
도서
[리뷰] 빈센트 반 고흐의 세상이 궁금하다면, 책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그에게 편지는 자신의 그림 세계를 다져나가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었다.
빈센트 반 고흐를 설명할 때면, 언제나 '비운의 화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지금은 전 세계적인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화가이지만, 한때는 화가라는 호칭이 과분할 정도로 비루한 무명작가였기 때문이다. 작품 활동으로 생계를 이어가기는커녕 제대로 작품을 팔아본 적도 없는 이름뿐인 화가. 그 화가가 바로 빈센트 반 고흐였다. 하지만 빈센트의 그림 열
by
김규리 에디터
2022.10.02
리뷰
도서
[Review]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상상력은 우리가 계발해야 할 능력이야.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을 관람 후 계속하여 머릿속에 떠오른 인물이 있었다. 그 인물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후기 인상주의 작가 빈센트 반 고흐다. 살아 생전에는 재능을 인정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세상을 떠난 이후에야 알려지기 시작하며 빛을 발했다는 공통점이 반 고흐를 계속 떠올리게 했다. 전시를 다녀오고 얼마 지
by
김히지 에디터
2022.10.02
리뷰
도서
[Review] 더욱 알 수 없어진 아트 스타의 삶을 기리며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인간 반고흐를 만나다
화려한 대리석 위에 선 예술가 반 고흐는 27세에 화가가 되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화가가 된 고흐는 정규 미술교육 대신 독학을 통해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그래서 고흐는 기존 제도와 규범으로부터 자유로운 개성을 뽐낸 작품을 생산할 수 있었지만, 동시대 화가나 대중들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현대사회에서는 고흐의 상징성이 주목받았다. 다양한 매체는 고
by
이승주 에디터
2022.09.30
리뷰
도서
[Review] 가장 사적이고 솔직한 진심을 담아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빈센트 반 고흐는 화가인 동시에 언어의 예술가였다.
얼마 전 다른 책의 서평에서, 나는 괴로울 때 주로 미술과 음악의 힘을 빌린다는 이야기를 적은 적이 있다.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 위로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때때로는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보며 복잡한 마음을 정리해보기도 한다. 작품 감상 혹은 예술적인 활동만큼이나 내게 의미 있는 건, 바로 예술가들의 삶이다. 어떤 예
by
송진희 에디터
2022.09.30
리뷰
도서
[Review] 반 고흐 편지의 수신인이 되는 법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도서]
반 고흐의 작품은 그의 편지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반 고흐의 작품은 그의 편지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학창 시절, 나는 시 수업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다. 시어는 어떻고 이 시상은 저렇고 하는 말들이 와닿지 않았다.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라는데, 실제로 작가가 의도한 게 맞는지, 작가가 직접 그렇게 말한 건지 괜히 심술이 났었다. 실제로 어느 시인이 '수능에 내 시가 출제 됐는데, 나도 모두 틀렸다'고 인
by
김지은 에디터
2022.09.28
리뷰
도서
[Review] 자신에게 주문을 거는 반 고흐의 편지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반 고흐 자신에게 보내는 확언의 메시지
반 고흐는 오늘날 걸작이라고 여기는 작품 다수를 프로방스에서 그렸다. 동시에 그는 지인에게 수많은 편지를 썼다. 책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는 반 고흐가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와 그림 그리고 그의 일생을 소개한다. 책은 '친애하는 000에게', '그럼 이만, 빈센트'가 앞뒤로 반복하는 편지가 잇따른다. 편지 내용은 반 고흐 자신이 오늘 하루
by
강민영 에디터
2022.09.28
리뷰
도서
[Review] 빛나는 별들의 흔적을 따라서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미술과 그림에 대한 호기심, 이에 영향을 받은 무수한 흔적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 화가로 불리던 빈센트 반 고흐. 그가 남긴 작품과 편지는 이름 앞에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라는 수식어를 덧붙였다. 더욱이 그의 이름을 잠시만 떠올려봐도 자연스럽게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자화상>, <꽃 피는 아몬드 꽃>, <아를의 침실>, <밤의 카페 테라스> 등 여러 작품이 단번에 나열될 만큼, 많은 사랑
by
안지영 에디터
2022.09.26
리뷰
도서
[Review] 사랑하는, 친애하는 당신에게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도서]
그럼 이만,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는 괴팍한 성정과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방랑자적 기질로 인해 혼자 그림을 그리며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의 각 지역을 떠돌아다녔다. 네덜란드의 유명한 화가였던 사촌의 남편에게 도움을 받거나 프랑스 파리 코르몽 화실과 동생이 일하는 화랑에서 예술계 인사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사람들과 원만한 교우관계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정착하고자 했던
by
문지애 에디터
2022.09.26
리뷰
도서
[리뷰] 빈센트는 편지로 그림을 완성했다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도서]
빈센트 반 고흐의 도슨트가 궁금하다면
빈센트는 우리에게 귀를 잘라낸 비운의 천재 화가로 익숙하다. 죽음 이후에서야 그의 작품들이 빛을 보고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작품들이 많기에 그에 대한 설명과 연구가 흘러넘친다. 당장 인터넷에다 쳐봐도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다. 그러나, 빈센트가 쓴 편지들을 읽어야 비로소 그의 작품에 흠뻑 젖을 수 있다. ‘반 고흐, 프로
by
장민경 에디터
2022.09.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그가 가장 폭발적으로 예술을 불태웠던 프로방스 시절로의 초대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 마지막 3년의 그림들, 그리고 고백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9.10
문화초대
[Vol.998]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그가 가장 폭발적으로 예술을 불태웠던 프로방스 시절로의 초대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 마지막 3년의 그림들, 그리고 고백 - <문화초대 일자>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2022.09.19-09.21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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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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