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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디오 에세이 001 : 초록을 넘어
비디오 에세이 [초록을 넘어]는 1955년 개봉한 한국 반공 영화, 빨치산 이야기를 담은 영화 "피아골"과 2012년에 첫 선을 보인 소설 원작 영화 "헝거 게임" 간의 공통점을 제시한다.
[초록을 넘어] 2023 One channel color, Sound 04M 08S 전부 다 흑백인 영화에서 유일하게 눈에 보이는 색은 초록이다. 그 초록색을 가만히 보다가 다른 영화 하나가 생각한다. 헝거게임 두 영화는 세 가지 공통점을 가진다. * <피아골> (1955, 이강천),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게리 로스, 2012
by
한승민 에디터
2024.02.26
오피니언
영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오랜만에 한국 다큐멘터리를 보기 위해 영상 플랫폼에 들어갔다. 사실 많은 다큐멘터리들을 찜해놨는데 그중에서 이 다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바로 <내언니전지현과 나>이다. 이 작품이 어떤 내용인지는 나도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상태였다. ‘일랜시아’라는 망해가던 넥슨 게임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감독의 이야기. 사실 이 다큐를 통해서 일랜시아라
by
임유진 에디터
2024.02.15
오피니언
게임
[오피니언] 당신이 바라는 엔딩 [게임]
내가 인디게임을 사랑하는 이유
이곳에서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여유로운 농장 일이 질린다면 고독한 검투사로서 여행을 떠나고, 끔찍한 외로움이 다가올 때는 동물 친구를 만나러 갈 수도 있다. 어디서? 바로 게임 속에서. 수만 수천 가지 게임 속 당신은 어떤 게임을 선택할 것인가? 매 순간마다 새로운 게임들이 쏟아져 나온다. 최근 인디게임의 입지가 커지며 이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지속되
by
박아란 에디터
2024.02.13
오피니언
게임
[오피니언] 모든 길잃은 짐승들을 위하여 - 스트레이 [게임]
치고야 잘 지내지?
글을 열며, 우리가 그 치즈 고양이를 처음 만난 건 지난해 여름이었다. 어느 비오는 날 엄마는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아파트 쓰레기장에 갔다가 미약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고, 아직 아기인 녀석을 발견했다. 그냥 두고 가기 안쓰러웠던 엄마는 동네 마트에서 파는 고양이용 간식을 사다 주었고, 그 일을 인연으로 우리 가족들과 이웃들은 아침마다 그 고양이의 밥을
by
신동하 에디터
2024.02.11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레벤스보른의 아이들 [게임]
게임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을 플레이하고 느낀 점을 작성한 오피니언입니다.
'클라우스/카린에게는,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해당 게임 내 요소 및 결말 관련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게이머 입장에서 '무언가 키워낸다'는 것만큼 이입하기 쉬운 목표가 또 있을까? 내가 가장 처음 접한 게임은, 지금은 서비스 종료된 주니어 네이버의 동물농장이었다. 엄마는 강아지, 고양이 얘기만 꺼내도 질겁했고, 어린 나는 모니터 속 알록달록
by
안세림 에디터
2024.02.0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소개팅 스포츠 [사람]
자만추 vs 인만추
긴장해서 굳은 남자와 그런 남자를 시큰둥 쳐다보는 여자. 글을 쓰는 지금, 옆에서 어색한 대화가 오가고 있다. 현재 스코어 0:1. 이 둘의 사이는 어떻게 진전이 될까. 소개팅은 마치 축구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3년 전인가 소개팅을 할 때였다. 일찍 도착해서 메뉴판을 정독했더니 가격마저 외울 판. 상대로 보이는 남자가 드디어 도착했다. 역시나
by
김윤 에디터
2024.01.2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일상 위로 드리우는 상징의 그림자
우리가 평화의 상징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삶이 평화롭지 않다는 뜻이다.
모든 분열은 상징을 좋아한다(p.192). 팔레스타인 시인 무리드 바르구티의 수필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에 나오는 말이다. 제3차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고향 팔레스타인 라말라에서 추방당한 시인은 오랜 시간 이방인의 생활을 한다. 이후 일시 귀국을 허락받아 30년 만에 고향을 방문하지만, 그의 고향은 이미 변해 있다. 상징에 자리를 잃는 일상 어떤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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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에디터
2023.12.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8년 만에 돌아온 프리퀄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헝거게임 시리즈가 끝난지 어연 8년이 됐다. 원래는 소설 원작이 있다고 해도 영화로만 보고 원작은 따로 찾아보지 않는 편인데 헝거게임은 원작 소설까지 다 읽어봤을 정도로 너무 재밌게 봐서 8년 만에 돌아오는 프리퀄 소식이 반가웠다. 헝거게임 시리즈가 끝났음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헝거게임 같은 영화를 검색해서 뜨는 여러 영화를 봤지만, 헝거게임을 봤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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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3.11.25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추억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힘 - 던전앤파이터 심포니 [게임]
유저들을 다시 추억으로 모이게 만드는 공연 <던전앤파이터 심포니>
18년 동안 쌓아 올린 이야기와 음악들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던 [던전앤파이터 심포니]. 18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자, 무려 6년 전부터 구상한 야심 찬 계획이 이뤄지는 날이기도 하다. 던전앤파이터의 강렬하고 호쾌한 음악이 우아하고 웅장한 클래식으로 탄생한 순간을 포착했다. 통쾌한 액션이라는 던전앤파이터답게 음악에서도 이런 강렬함을 풍기고 있는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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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3.10.20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느낀 배드민턴의 미 [운동/건강]
Never Give Up!
평소에 스포츠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이상하게도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규모가 큰 스포츠 행사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챙겨보는 편이다. 공중파에서도 접할 수 있는 스포츠 경기여서인지,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고양되는 애국심을 느끼고 싶어서인지 그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러한 큰 경기들이 가져다주는 흥분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번 2023 항저
by
김민성 에디터
2023.10.13
리뷰
공연
[Review] 게임은 당연하게도 혼란스러워야 한다 - 다른 여름
화이팅! 고곽대! 아니 최고작!
5년 연속 전국대회 예선탈락, 문제아의 집합체로 불리는 대한고 핸드볼부는 해체되고 부원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그해 여름, 학교 체육관에 원인 모를 불이 나고 방화범 용의자로 대한고 핸드볼부 ‘전설’ 속 인물 고곽대가 지목된다. 하지만 고곽대는 사고 당일 선명한 CCTV 속 영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방화 사실을 부인하고, 자신은 고곽대가 아닌 ‘최고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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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에디터
2023.08.1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이 방을 탈출하는 나의 이야기 [게임]
이야기 속으로 뛰어드는 가장 쉬운 방법
모험을 떠나는 용사, 우주를 탐험하며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는 우주비행사, 수상한 마을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형사... 영화나 드라마, 소설 속 주인공일 법한 설정들이다. 이런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제법 비현실적이지만, 신선하지는 않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에서 이들을 다뤘고, 수많은 이야기가 생겨나고 또 변형되었다. 하지만 내가 그 주인공이 된다
by
유지현 에디터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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