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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게임]
조금은 이상한 나의 남자친구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 사람들은 일상의 재미를 더해줄 자극을 찾아 나선다. 대부분은 그 재미를 사랑에서 찾을지도 모른다. 넘쳐나는 로맨스 드라마와 방영이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주제로 부상하는 연애 프로그램들이 그 방증이다. 불꽃 튀는 사랑의 현장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플러팅의 전쟁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채워주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그
by
박아란 에디터
2025.01.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오징어게임2 속 익숙한 음악들 [음악]
오징어게임2 속 이 곡들을 찾아보세요!
* 본 글은 오징어게임2에 대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2를 보다 보면 익숙한 음악들이 흘러나온다. 이 작품은 익숙한 음악들을 삽입해 장면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이 글에서는 오징어게임 2 속 대표적인 삽입곡들과 이들이 각 장면과 어떤 연결성을 갖는지 알아볼 것이다.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Nessun d
by
이지윤 에디터
2025.01.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진영은 개인보다 강한가 - 오징어 게임 2 [드라마/예능]
'오징어게임 2', 개인 간 투쟁에서 진영 간 갈등으로
오징어게임 2가 나왔다. 전 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이 표현은 좀 상투적인가, 아무튼 온 세계에 영희 씨의 존재를 알렸던 그 "오징어게임"의 후속작이다. 성기훈(이정재 분)이 비행기를 타지 않기로 한 오징어게임 1의 엔딩에서 이미 속편은 예고되었다. 따라서 이 속편이 과연 소포모어 징크스를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신과 새로운 K-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by
윤희수 에디터
2025.01.11
리뷰
도서
[Review] QWER, 잔잔한 좋아함에서 시작된 특별한 이야기 - 온 세상이 QWER이다
QWER은 게임과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성장 스토리, 그리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나는 QWER을 잘 모른다. 처음에 그룹명을 들었을 때도 “엥, 무슨 그런 그룹이 있어?” 하는 반응이었고, 심지어 데뷔곡이 “Discord”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을 타겟으로 하는 그룹이겠거니”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의외로 노래가 좋아 반복해서 듣긴 했지만, 팬이 될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다.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긴 해도 덕질은 멀게
by
고승희 에디터
2025.01.0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게임에서의 폭력은 정당한가 [게임]
문화예술로서 게임이 수행하는 정치사회적 기능에 대하여
게임과 정복욕 '문명하셨습니다.'라는 말, 들어본 적 있는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이하 '문명')> 시리즈는 고약한 중독성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외부 사회와 단절된 채 죽은 듯 문명에 빠져 있는 모습을 빗대어 등장한 '밈'이 바로 '문명하셨습니다' 이다. 몇 주 전 파격적인 연말 세일에 이끌려 문명 6를 구매하고 플레이해 본 결과, 그 밈이 결코 거짓에
by
김채영 에디터
2025.01.0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국악과 게임의 만남 - 음악 오디세이: 천하제일상 [게임]
<음악 오디세이:천하제일상>에서 그 공연의 서막이 올랐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게임 음악과 국악이 만났다. <음악 오디세이:천하제일상>에서 그 공연의 서막이 올랐다. 국악과 게임의 만남, 그 첫 번째 주인공은 국내 최초 경제 전략 MMORPG ‘천하제일상 거상’이다. 거상은 16세기 동북아시아를 무대로 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무역과 전투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최고의 상인이 되는 과정을 다루는 게임이다.
by
오지영 에디터
2025.01.0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이것은 평범한 머핀이 아닙니다 [게임]
당신만을 위한 Magic Muffin...★
누군가는 소년을 축복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저주라고 말한다. 기사가 되어 세계 곳곳에 떨어진 머핀을 찾아나가는 소년의 이야기! 판타지 동화처럼 신비로운 게임, ‘머핀나이트’를 소개한다. 머핀나이트는 무려 2010년에 출시된 1세대 모바일 게임이다. 최근 유행하는 게임처럼 화려하고 압도적인 맛은 없지만, 그 시절부터 간직해온 특유의 멋이 있다. 누군가에게
by
박아란 에디터
2024.12.31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게임]
빠르게 죽기 VS 끝까지 살아남기
최후의 시간이다. These are the end-times. 살아남는다는 희망도 없었다. There was no hope of survival.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This is how you died. 정해진 결말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지루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결국 죽음으로 이어진다면 살아가는
by
박아란 에디터
2024.12.22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지스타 2024 탐방기: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 [게임]
앞으로 어떤 게임들이 이 시장을 이끌어나갈지, 그리고 각 게임사가 팬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여름의 국제도서전이 독자들에게 특별한 순간이라면, 겨울의 지스타는 게임 팬들에게 게임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게임 박람회를 넘어, 매년 새로운 게임과 기술, 그리고 산업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기 때문이다. 올해도 겨울에 지스타가 열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에서는 앞으로의 게임 산업계를 이끌어갈 게임사들, 개성을 뽐내
by
오지영 에디터
2024.12.21
오피니언
게임
[오피니언] 아케인, 자매의 비극 [게임]
요즘의 사회에서도 '혐오'를 이용합니다. 생각이 다를지라도 '같은 적을 가진 사람은 같은 편'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현재를 '혐오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아케인(Arcane) I, II'의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사회 대신,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넷플릭스에서 '아케인(Arcane)'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2021년 11월에 시즌1이 공개되었으며, 2024년 11월에 시즌2가 공개되었습니다. 바이올렛(바이)과 파우더(징크스) 두 자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화려한 액션과 함께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공개된 줄거리
by
김지민 에디터
2024.12.1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야! 거기서 날 살렸어야지! [게임]
그래도 같이 해서 좋다
싱글 플레이에 지친 당신을 위한 게임이 왔다! 함께 하면 할수록 배로 커지는 즐거움과, 경쟁에서 벗어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다인용 게임, 코옵게임을 소개한다. 코옵게임은 협동을 뜻하는 ‘Cooperative’와 ‘Game’의 합성어로 플레이어가 힘을 합쳐 게임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목표를 향한 모두의 노력이 돋보이는 코옵게임. 극악의 난
by
박아란 에디터
2024.11.15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자라거나, 성장하거나, 발전하거나 [사람]
매번 '포켓몬 진화'를 거듭할수는 없기에. 우리에게 건네는 관대한 성장 지침서
내가 어떤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를 할 때, 매 월 인스타그램의 목표 팔로워수가 있었다. 당연히 목표치는 매월 갱신되었고, ‘과연 이 목표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왜인지 모를 갑갑한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문득 내가 ‘인간 인스타그램’이었다면 2-3년간은 거의 똑같은 팔로워 목표치를 기록하고 있는 정체된 계정
by
채혜인 에디터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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