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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오늘은 내가 게임 요리사! [게임]
요리도 모험이 된다면?
불을 피우고, 신선한 재료들을 넣으면 또 다른 재미가 시작된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 그리고 당신의 앞에 놓인 한 접시의 요리! 게임 속에서 즐기는 요리는 단순한 퀘스트를 넘어 탐험과 생존을 결정짓는 주요한 행동 중 하나다. 때로는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는 전략적 요소가 되기도, 즐거움을 더해주는 오락적 요소가 된다. 이러한 요리
by
박아란 에디터
2025.02.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딸기 쇼트케이크는 자존심의 한 조각이자 사랑의 전부 [도서/문학]
미도리가 되고 싶은 와타나베들을 위하여
약 1년 전,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처음 읽었다. 읽으려고 시도한 것은 고등학생 시절부터였지만 아무리 도전해도 프롤로그를 넘어갈 수가 없었다. 그런 식으로 책장을 덮다가 지난해 겨울, 병원에 입원하여 혼자가 되고 나서야 책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었다. 상실의 시대를 읽고 나서 1년이 지난 후에야 언급을 하는 것은 꽤나 큰 도전이다. 나는 기억
by
김유진 에디터
2024.11.14
사람
ART 人 Story
[마스터피스] 아름다운 절경이 존재하는 케이크, 무무대베이크의 세계
더욱 새롭고 멋진 케이크를 선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무무대(無無臺), 아름다운 절경만이 있는 베이크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색적인 케이크샵을 운영하고 있는 박세라라고 합니다. - 무무대(無無臺)라는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요? 종로에 무무대 전망대가
by
김푸름 에디터
2024.06.26
리뷰
PRESS
[PRESS] 숙성되지 않아도 향기롭고 달콤한 삼단 케이크 - 도서 '블랙케이크'
기분 좋은 한입같은 소설
블랙 케이크는 진과 럼주를 담근 과일을 섞어 만든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부활절, 결혼식에서 사용하는 카리브해 전통의 케이크다. 하지만 이 케이크를 정말 '카리브해 전통 음식'이라 할 수 있을까? 영국식 럼 케이크에 주재료로 들어가는 사탕수수 설탕은 아프리카에서 오고, 카리브해에서는 건포도와 커런트를 넣는다. 설탕과 럼주는 자메이카산, 포트와인은 포르투갈
by
이승주 에디터
2024.01.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딸기 케이크의 딸기는 언제 먹을까 [사람]
행복함을 음미하는 시간
어떤 친구를 만나던 우리의 하루 일정은 어느 정도는 늘 비슷한 것 같다. 만나서 밥을 먹고, 배가 부르지만,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 껄껄 웃으며 곧장 카페로 이동한다. 적당히 기분 좋은 달콤한 디저트와, 같이 먹을 깔끔한 음료가 주는 행복감에 값을 치르고, 그렇게 식당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늘은 조각 케이크가 유명한 한 카페에 다다랐다. “
by
원정민 에디터
2023.12.08
리뷰
PRESS
[PRESS] 우리의 관계는 완벽할까? - 완벽한 케이크의 맛
미묘하게 복잡한 우리 사이 관계
부담 없는 글이 필요할 때가 있다.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 지하철에 앉아, 주말 아침 침대에 누워 읽고 싶은 글. 조금이라도 놓치면 불안한 복잡한 이야기 대신 짧은 호흡으로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글. 마음산책 출판사의 짧은 소설 시리즈가 그렇다. 김혜진 작가의 짧은 소설 “완벽한 케이크의 맛”이 출간되었다. 노약자, 여성, 퀴어 등 사회의 모퉁이에
by
이수현 에디터
2023.06.27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작은 케이크에 담긴 마음 [음식]
도시락 케이크에 담긴 진심
빵이나 수제 쿠키가 먹고 싶을 때에는 카페, 베이커리를 쉽게 찾아갔지만, 케이크가 먹고 싶을 때에는 먼저 달력을 보게 되었다. 꼭 기념일 날 먹어야 하는 음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케이크라는 이름 속에 담긴 기념적 의미가 나를 압박하고 있었던 것 같다. 예전에는 축하하는 일이 생겼을 때,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파는 큰 케이크를 사 왔다. 한정적인 맛 종류와
by
김유진 에디터
2023.05.24
작품기고
The Artist
[풀잎 잡화점] 작은 행복
소소한 행복
[illust by 김민지] 여러분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나요? 저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지칠 땐 좋아하는 것들로 전진할 동력을 채우는 것 어떨까요?
by
김민지 에디터
2023.03.27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살아 있다는 건, 굉장한 일이구나. [문학]
삶의 대한 의지를 배우다. 토와의 정원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정원이 딸린 이층집에는 한 소녀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영원이라는 뜻의 '토와'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는 사랑이라는 뜻의 '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엄마는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토와는 그 생활이 퍽 마음이 들었습니다. 엄마는 토와에게 책을 읽어주었고 달콤한 팬케이크를 구워주었으며 옷을 지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었습니다. 이 행복
by
빈민지 에디터
2023.02.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오늘도 특별한 하루 [사람]
내가 빵집 알바를 좋아하는 이유
나의 첫 아르바이트는 빵집 알바였다. 사실 '알바였다'라고 표현하기엔 조금 민망하게도, 여전히 그 일을 하고 있다. 빵집 알바를 고른 이유를 묻는다면 아주 어릴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빵을 좋아하던 - 그리고 여전히 좋아하는 - 나는 엄마 손을 잡고 빵집에 들어간 기억이 선명한데, 그럴 때마다 유니폼을 차려입고 빵을 진열하고 있는 알바생 언니들이 그
by
장유정 에디터
2023.01.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케이크 만드는 영화인 줄 알았더니 [영화]
영화, <케이크메이커>
제목이 <케이크메이커>길래 <사랑의 레시피>, <줄리 & 줄리아> 같은 영화인 줄 알았다. 제빵 하는 장면이 꽤 자주 나오기는 하는데 빵이 중심이 되는 영화라기에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딱히 들지 않을 만큼 비주얼이 투박하다. 이 영화에서 빵은 두 인물의 매개 역할에만 충실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독일 합작 회사를 다니는 오렌은 예루살렘과 베를린을 자주 오간
by
신민정 에디터
2022.11.11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오늘의 한 장
하루 메모지에 적힌 연결고리를 이어보는 글, 쉼 없이 돌아가는 머리를 삭제해주다
레몬케이크 달달하고 톡 쏘는 레몬케이크와 봄 냄새 그 냄새 따라 흘려보내는 한 달도 나쁘지 않았다.
by
강하연 에디터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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