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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인생 제 2막 새로운 작품세계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난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난 눈으로 생각한다.”
컷 아웃 기법을 통한 자유로운 선의 형태, 아름다운 색채를 바탕으로 한 회화, 보기만 해도 행복감이 느껴지는 작품을 선보이는 앙리 마티스. 그동안 직접 만나고 싶었던 그의 다양한 작품을 앙리 마티스 서거 70주년 특별전 <앙리 마티스, LOVE& JAZZ>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위 전시는 12월 31일까지 CxC 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되며, 서거 70주년을
by
이정은 에디터
2023.08.18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용기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서 삶의 여러 영역에 걸쳐 영향을 받은 사람은 또 어떤 모습으로 연결되어 있을까
다채로운 색의 향연과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를 이토록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예술가들의 예술가이자, 많은 이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불어넣고 있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은 20세기를 걸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다. 흔히 떠올리는 예술의 정의가 '(··)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이라면 이번 전시는
by
안지영 에디터
2023.08.17
리뷰
전시
[Review] 색채와 형태의 통합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마티스는 ‘야수파’ 회화의 대가이다. 그가 컷 아웃 기법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앙리 마티스, LOVE & JAZZ>는 마티스 서거 70주년을 앞두고, 마티스의 영향력을 짚어보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판화, 아트북, 포스터 등 15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비록 작품 원화는 존재하지 않지만, 마티스의 컷 아웃 기법을 담은 작품들이 잘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후기 작품들을 주로 보여준다. 전시는 총 4개의 챕터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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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선용 에디터
2023.08.16
리뷰
전시
[리뷰] 풍요와 고요, 그리고 쾌감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전시]
풍요로움 속의 고요한 순간을 추구한 마티스
앙리 마티스 LOVE & JAZZ는 그가 남긴 수많은 작품들 중 드로잉, 판화, 컷아웃 등에 초점을 맞춘 전시이다. 책으로든, 영화로든, 국내외 미술관에서든 그의 원화는 자주 접했어도 드로잉이나 에디션 작품들은 한 번에 모아서 볼 기회가 많이 없었기에 이번 전시가 더욱 반가웠다. 마티스의 작품을 보면 풍요로움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보기 좋게
by
강수민 에디터
2023.08.16
리뷰
전시
[Review]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행복해지는 법은 이미 우리 안에..
20세기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는 노년기 여러 번의 수술과 건강 악화로 시집을 위한 작은 크기의 그림을 그리거나 가위와 종이를 이용한 콜라주 형식의 컷 아웃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현대인들에게도 친숙한 <재즈>와 로사리오 성당의 디자인, 벽화 등이 마티스의
by
임주은 에디터
2023.08.16
리뷰
전시
[Review] 과감한 색채로 만들어낸 세계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사물의 색이 아닌,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낸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하며
마티스 서거 70주년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전시 <앙리 마티스, LOVE & JAZZ>. 마티스가 예술을 시작한 처음부터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날까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마티스의 예술정신을 이어받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부티크 ‘메종 마티스’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다. 마티스가 남겨둔 흔적을 재해석하여 예술 세계관과 가치를 이어 나가는 목표를
by
이지은 에디터
2023.08.14
리뷰
전시
[Review] 가위로 오려낸 사랑스러운 재즈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의 새로운 시도를 만나다.
LOVE & JAZZ. 영화 〈라라랜드〉가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라라랜드〉에서 가난한 재즈 피아니스트인 세바스찬은 연인인 미아에게 재즈가 얼마나 멋있는 음악인지를 설득한다. 연주자들이 악기를 통해 주장하고, 충돌하고, 또 타협하면서 매 순간 새로운 곡이 만들어지는 재즈의 유일성과 즉흥성에 대해 열변한다. 또한 재즈는 그냥 음악이 아니라 좁은 장소에서 서
by
유다연 에디터
2023.08.14
리뷰
전시
[Review] 나의 지금 이때에, 마티스와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전시 리뷰 - 아티스트북을 중심으로
마티스, 마티스, 마티스. 그 이름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가 몇 번은 있었다. 색감 연구를 위해 그의 그림을 모작했을 때, 유튜브에서 우연히 그가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고도 희망을 노래한 작가라는 사실을 접했을 때, 재작년 서울의 한 미술관에서 컷아웃 기법 작업 위주로 구성된 그의 전시를 보았을 때, 올 초 모네의 그림을 보기 위해 방문한 오랑주리
by
이영 에디터
2023.08.09
오피니언
패션
[Opinion] 2022 SS 컬렉션 리뷰 下 [패션]
세상에서 가장 주관적인 컬렉션 리뷰
나의 방 한 켠에는 나갈 때면 사 오던 중고 저서들과 잡지들이 아무렇게나 쌓여있다. 며칠 전에는 패션 용어 정리를 위해 잡지를 스크랩하던 중, 조금은 먼지가 쌓여버린 2021년 한 해의 컬렉션 북들까지 꺼내 다시 읽어보게 됐다. 지난 시즌에서는 안나수이의 반항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컬렉션과 드리스 반 노튼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컬렉션, 아이부터 노인
by
김명서 에디터
2022.03.16
리뷰
전시
[Review] 마티스의 작업관을 볼 수 있던 시간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마티스는 평생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정서적으로 고통스러운 사람이었지만 죽기 전 날까지 드로잉 여러 점을 남길만큼 작업을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사람들이 자신이 이토록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다는 것을 작품을 보고 전혀 느낄 수 없기를 바랬다.
유난히 전시를 가까이 하기 힘든 한 해였다.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위로를 받거나, 여운을 남겨오는 경험이 무척 생경하게 느껴졌다.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 <앙리 마티스 특별전>은 일상 속의 환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시였다. 언제나 전시장의 초입이 주는 설렘이 있다. 전시 전체의 분위기가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첫 인상이여서 그런걸까, 전시장
by
지현영 에디터
2020.11.27
리뷰
전시
[Review] 화가의 내적 상상력을 표현한 컷아웃과 드로잉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나는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고 낙담한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평화와 고요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는 프랑스 ‘야수파’ 화가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손꼽힌다. 그림이 대상으로부터 독립된 색과 형에 의한 하나의 조형적 질서라고 생각한 앙리 마티스는 순수한 색채에 대한 열망으로 진한 원색과 거친 형태를 그려 넣었다. 물감의 쨍한 색채와 격렬한 정신이 표현된 작품을 보고 당시 미술비평가 루이 보셀로부터
by
문지애 에디터
2020.11.24
리뷰
전시
[Review]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특별전
앙리 마티스의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생명력을 그려낸 화가, 앙리 마티스 클릭 몇 번이면 손쉽게 세계적인 명화를 전부 감상할 수 있는 오늘날, 왜 우리는 돈과 시간을 들여 전시회를 가야 할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아우라 때문이다. 아우라는 발터 벤야민이 만든 예술이론으로, 예술작품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고독한 분위기를 뜻한다. 같은 작품이라도 화면을 통해 보는 것과 직접 가서 원작품을
by
안우빈 에디터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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