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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클래식 공연의 미래를 보다 - 더벨과 함께하는 지브리 페스티벌
언젠가 먼 훗날, 지브리의 OST들이 오늘날의 클래식처럼 연주되고, 분석되고, 해석되는 시간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때 누군가는 이 곡들을 들으며 “그 시절, 이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구나” 하고 말하겠지. 그리고 나는 그 미래를 조금 더 가까이서 상상해볼 수 있게 되었다. 클래식이 우리에게 남긴 것이 단지 ‘음악’이 아니라, 그 음악을 통해 연결된 감정과 기억, 그리고 삶의 여백이었음을 이번 공연이 말없이 일깨워주었기 때문이다.
클래식 공연장을 찾은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사실 프로그램을 자세히 확인하지도 않은 채, 지브리 OST를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는 소식 하나만으로 공연장을 향했다. ‘이웃집 토토로’의 따뜻한 선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아련한 멜로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깊은 여운이 웅장한 클래식 연주로 펼쳐질 생각에 마음이 먼저 움직였다. 그런
by
노세민 에디터
2025.04.22
리뷰
공연
[Review]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꼭 관람해야 할 공연 '지브리 페스티벌'
또 보고 싶은 공연
인생 애니메이션 영화가 여러 개 있지만, 나에게 있어 부동의 1위는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디즈니나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도 너무 좋지만, 희한생 애니메이션 영화가 여러 개 있지만, 나에게 있어 부동의 1위는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디즈니나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도 너무 좋지만, 희한하게도 나는 지브리에 더 마음이 갔다
by
배지은 에디터
2025.04.17
리뷰
공연
[Review] 지브리의 음악과 아이들의 상상력 - 지브리 페스티벌
지브리의 OST에서 떠올린 자연주의 교육사상
최근 7세 고시라는 말이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어 교육열 높은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곳곳에서 유령처럼 떠다니고 있다. 7세 고시란 대치동을 위시한 서울의 지역들을 중심으로 각종 유명 학원에서 응시 가능한 레벨테스트를 일컫는 용어로, 만 5~6세 아이들이 부모의 손에 이끌려 학원 건물로 들어가 이유도 목적도 알지 못한 채로 통과해야만 하는 하
by
유민 에디터
2025.04.17
리뷰
공연
[리뷰] 너를 태우고 우리는 나아갈 거야 - 지브리 페스티벌 [공연]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지브리의 음악들
지브리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 <지브리 페스티벌>이 2022년 11월 예술의전당과 전국투어에 이어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2025년 4월의 <지브리 페스티벌>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제곡을 지브리 오리지널 OST와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편곡한 주제곡을 만나볼 수 있었다. 소리에는 부피가 있다
by
진세민 에디터
2025.04.14
리뷰
공연
[Review] 지브리와 쇼팽의 찰떡같은 만남 '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 앙상블'
시대를 초월한 만남
우리 모두가 한 번씩은 들어 보았을 음악, 바로 지브리 OST. 지브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은 대체적으로 스토리와 영상미만으로도 대단하지만,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OST가 없었더라면 아마 2%, 아니 20% 부족했을지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찰떡인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걸까. 그래서 나는 지금도 종종 히사이시 조의 부도칸 공연 영상을 보곤
by
배지은 에디터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