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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모임] 이어짐과 영화
감사한 기회, 아트인사이트 영화모임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영화 좋아한다. 데이트를 하기에 가장 만만한 장소로 영화관을 꼽으며, 기대작이 개봉하면 구름같이 몰려가서 본 뒤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이러한 문화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가 한국 영화 시장의 침체 원인을 코로나로 꼽았다. 실제로 펜데믹 기간에 극장 관객수와 매출이 심하게 줄었다. 2021년의 영화 산업
by
김한솔 에디터
2025.03.05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모임] 영화와 시간, 시간 속 사람
영화의, 영화에 의한, 영화를 위한
영화를 보는 건 나의 아주 오랜 취미이자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하지만 영화를 보는 것이 재미있지 않았다면 자주 보지 않았을 터. 어릴 때부터 시험이 끝났을 때 혹은 할 일이 없거나 일상이 무료하면 언제나 가까운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 정보를 확인하고 영화를 보곤 했었다.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면
by
이지혜 에디터
2025.02.25
리뷰
모임
[오프라인 모임] 영화 보는 사람들과 영화로 가득 찬 하루
나누면 분명 적어져야 하는데, 좋아하는 건 나눌수록 커진다.
우리들은 용기 낸 사람들이었다. 처음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었을 때 내향적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곤 ‘우린 다들 용기 내서 만난 거다.’라고 했던 한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용기 낸 부분은 낯선 사람을 만나는 두려움보다 내 글의 익명성이 깨질까 덜컥 겁이 났던 점이다. 나는 내 글의 익명성이 좋다. 흔한 이름을 가진 덕분에 글쓴이가 나임을 특정할 수
by
이유진 에디터
2024.11.09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속기록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수다와 함께 수다 떨기, '펄프픽션' 영화모임
펄프픽션 영화모임
속기록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은 속기술로 적은 속기록(速記錄)이라기보다는 아트인사이트 소모임에 참여해주신 에디터분들의 속 이야기를 담은'속'기록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영화 모임이라는 특성에 맞춰, 시나리오의 형식을 흉내내어 괄호 안에 비언어적 표현들을 추가하여 모임의 현장을 생생히 담도록 노력했습니다. 펄프픽션 어느 식당에 두 남녀 건달이 손님을 상대로 강
by
박세나 에디터
2022.07.14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속기록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영화 모임
속기록(速記錄)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프롤로그 글을 쓰는 우리들은 끝없는 편집과 가공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이 설령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도 말이에요. 우리의 대화가 있는 그대로 지면에 실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말은 글에 비해 휘발성이 짙고 순간적인 언어에 가깝기 때문에 실수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언어란 것은 활자로 가다
by
박세나 에디터
2022.05.06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영화가 끝나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 담화관(談話館)
영화모임 커뮤니티 서비스 ‘담화관(談話館)’의 장건혁 대표를 만나다.
여기, 독특한 모임이 있다. 얼굴도, 이름도 몰랐던 사람들이 오직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였다. 서로에 대한 호칭도 특이하다. 누구는 ‘목동 퇴사각’님이고 누구는 ‘옥수동 옥수수’님이다. 이곳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바야흐로 영상의 홍수 시대. 그 한복판에서 가치 있는 영상이 그저 흘러가지 않도록 꼭 붙잡아보는 곳. 바
by
박민재 에디터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