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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도자기와 나 [미술/전시]
분청사기의 매력을 알아보다
내 기억 속 첫 도자기는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다. 어머니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차회를 하시면서 다도를 공부하셨기 때문에 내가 기억할 때부터 우리 집의 찻장에는 찻그릇과 도자기들이 가득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었을 무렵, 차는 아직 써서 싫어했던 나에게 어머니가 다완에 말차와 요구르트를 섞어서 주셨다. 지금까지도 그 맛이 기억날 만큼 정말 맛있어서 차가
by
최선 에디터
2024.08.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도자기에서 발견한 비정형 속 매력 [시각예술]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도자 기법들
“이 빛깔이 아니야!”라고 외치며 멀쩡해 보이는 도자기를 망치로 깨부수는 모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일 것이다. 그저 스테레오타입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이는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하다. 완성된 도자기의 품질을 따지는 가장 큰 기준은 바로 빛깔이기 때문이다. 고려청자의 시작은 옥빛을 재현하기 위함이었고, 소박해 보이는 조선백자
by
유수현 에디터
2019.10.04
문화소식
공연
(~08.07) 분청사기, 무늬에 깃든 마음 [전시,삼성미술관 Leeum]
분청사기, 무늬에 깃든 마음 : Buncheong: Traces of the Mind
분청사기, 무늬에 깃든 마음 분청사기는 조선 초 약 200여 년에 걸쳐 제작된 자기의 한 종류이다. 고려청자의 제작 전통을 바탕으로 장식의 기법과 소재, 제작방법 등이 새롭고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청자와 구분되는 개성과 특징을 갖춘 자기로 탄생하였다. 전통에서 새로운 길을 찾은 분청사기는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
by
신예진 에디터
2016.07.14
문화소식
공연
분청사기- 자연의 숨, 삶의 결
가나아트에서는 창조적인 조형미와 자유분방함으로 가득한 분청사기 특별전, [분청사기- 자연의 숨, 삶의 결]展을 개최한다.
분청사기- 자연의 숨, 삶의 결 가나아트에서는 창조적인 조형미와 자유분방함으로 가득한 분청사기 특별전, <분청사기- 자연의 숨, 삶의 결>展을 개최한다. 고려 말 청자에서 변모, 발전하여 16세기 중엽까지 만들어졌던 분청사기는 회청색 태토(청자토)로 모양을 빚은 다음, 그 위에 다양한 기법으로 백토를 바른 후 유약을 씌워 구운 도자기이다. 특히 백토분장의
by
천수혜 에디터
20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