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안녕, 눈사람] "현재"에 갇혀버린 사람들에게 - 뒤 돌면 앞 [연극] 기다리는 사람은 오는 쪽을 봐요. 그런데 그쪽 눈은 지평선만 향해 있는걸요. 최은희|2019-11-28 (~1.27) 아르코 창작 아카데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역량 있는 작가, 작곡가분들을 모아 아르코 창작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뮤지컬, 오페라 만들기 역사에 도전합니다. 배수현|2015-01-21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공간을 기억하는 방법 [미술/전시] 2023 아르코미술관 주제기획전 《기억·공간》 지소형|2023-06-13 [미술/전시][오피니언] 동시대 작가들이 우리에게 ‘사랑’을 역설하는 이유 [시각예술] RED ROOM : LOVE IS IN THE AIR, ALL ABOUT LOVE 장민경|2022-07-07 [미술/전시][Opinion] 기억에 남는 아르코미술관의 전시들 [전시]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그 가운데 땅 : 시간이 펼쳐져 땅이 되다》 심은혜|2022-01-08 [공연][Opinion]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공연] 본을 풀어봅세다 나시은|2021-12-04 [미술/전시][Opinion] 현수막으로 조형하는 사랑과 평화 [미술/전시] 온기 없는 퍽퍽한 단어를 덮어쓴 저 현수막이, 어떻게 사랑과 평화를 말할 수 있을까. 최주현|2021-09-01 [미술/전시][Opinion] 삶과 여행, 수집과 기록을 예술로! [미술/전시] 아르코미술관 기획초대전 《정재철: 사랑과 평화》 유수현|2021-08-24 [미술/전시][Opinion] 뭉뚝함 속에 날카로움, 그리고 다시 융합 [전시] 추상이 아닌 현실로 심은혜|2021-08-11 [공연][Opinion] 2021년, 공연의 영상화를 마주하다 [공연] 세 편의 뮤지컬을 통해 직접 경험한 영상화된 공연의 현재. 강민정|2021-04-01 [미술/전시][Opinion] 인간에서 비인간으로, 한사코 실패하는 훈련 [미술/전시] 나의 시는 한사코 나이면서 나와 다른 것, 나 아닌 것, 낮은 것, 분열된 것, 작은 사람들을 향해 가는 하기의 작용이다. 곽수아|2021-03-31 [미술/전시][Opinion] 공생을 꿈꾸고 상상하고 시도하기, 홍이현숙 개인전 '휭, 추-푸' [미술/전시] 예술로서 꿈꾸는 다른 존재들과의 공존 오예찬|2021-02-05 [공연][Opinion] 여배우의 자리 - 연극, 월화 [연극] 별은 지고, 그녀는 그녀가 연기한 한 명의 카츄사가 되었다. 서상덕|2020-07-27 [공연][Opinion] 소설 같은 삶 - 연극 '그 여자의 소설' [공연예술] 믿기지 않는 이 만연했던 이야기, 연극 “그 여자의 소설”이었다. 서상덕|2020-07-12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02.21)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사과를 베어 문 인류의 욕망과 행복은? 박형주|2021-02-07 [공연](~09.29) 혼마라비해?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여긴 누구, 나는 어디? 한국과 일본. 한국인과 조선인. 박형주|2019-08-26 [공연](~07.21) 그때, 변홍례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욕망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 박형주|2019-06-22 [공연](~06.30) 마음의 범죄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인간의 욕구니까. 자기 삶에 관해 얘기 하는 거, 그건 아주 중요한 인간의 욕구야. 박형주|2019-06-13 [공연](~01.14) 오셀로와 이아고 [전통예술,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셰익스피어와 한국 탈춤의 만남, 사라져가는 전통 탈춤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 ARTINSIGHT|2018-01-04 [공연](~10.2) 2016 SPAF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예리한 질문에 담긴 20개의 사랑 퍼즐 양하늘|2016-09-27 [ART JOB][구인구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극장,대학로예술극장 관객서비스인력 모집공고 [구인구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관객서비스인력 모집공고- 모집기간 : 9/16 (금) 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훌륭한 예술이 우리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 유지은|2016-09-08 [공연](09.08~09.09) 제1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Korea International Accessible Dance Festival 신희규|2016-09-03 [공연](~9.22) Return to Beginning [공연예술,아르코예술극장] Return to Beginning Dark Circles Contemporary Dance 3번째 서바이벌 프로젝트 <공연 소개> 2016 닥썩 서바이벌 프로젝트 3번째!!! 이 오는 9월 20일 화요일부터 22일 목요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이번 공연 은 먼지 쌓... 위나경|2016-08-08 [공연](08.09~08.21)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놀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느껴라, 즐겨라, 미쳐라! 세계의 소리가 당신의 심장을 두드린다 신희규|2016-07-29 [공연](~8.21) 가무극 - 놀이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양하늘|2016-07-28 [공연](08.09~08.21) 놀이 [공연,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당신의 심장을 두드리는 놀이 신예진|2016-07-21 12345678910다음 마지막 작품기고 검색결과 [반짝이길] 뒷모습과 부끄러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김지원|2016-11-06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2023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국내 무용계 인재를 세계로 김예린|2023-12-07 [공연][Review] 그 불을 모두 조심하세요, 육쌍둥이 [연극] 불이 부르는 삶 혹은 죽음 차소연|2023-07-05 [공연][Review] 활활 타오르는 불보다 위험한 건 몰래 타오르는 불꽃이다 - 육쌍둥이 아이고.. 아버지.. 임주은|2023-07-03 [공연][Review] 타자의 언어를 번역하는 일 -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공연] '인간인가'가 아니라 '그래서 그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묻기 양자연|2023-06-24 [공연][Review] 우리 모두의 안녕을 : 사월의 사원 [공연] 우리 모두의 상처가 온기로 가득 차기를, 우리 모두가 돌아갈 집이 부디 따스하기를 송지은|2022-12-08 [공연][Review] 돌아갈 곳을 구하는 이들에게 - 사월의 사원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에게 전하는 위로 홍가흔|2022-12-08 [공연][Review] 사과를 까먹다니, 이 어찌 부끄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 연극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당신도 사과를 까먹지는 않으셨습니까? 최호용|2021-02-28 [공연][Review] 당신이 '까먹은' 사실 :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공연] 시작은 눈에 보이는 '사과'였지만, 지금 우리는 사과를 먹은 수많은 사람들만 볼 수 있다. 박윤혜|2021-02-25 [PRESS][PRESS] 정류장에서 만나요 - 뒤 돌면 앞 [연극] 버스 정류장에서 만날, 우리 앞의 이야기 최은희|2019-11-16 [공연][Review] ‘혼마라비해’ 할 수 없는 까닭, ‘혼마라비해?’ [연극] ‘조선인’이라는 국적 차소연|2019-09-30 [공연][Review] 자이니치의 삶에서 모두에게 묻다, "혼마라비해?" [공연]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희생당한 개인들, 자이니치 유수현|2019-09-28 [공연][Preview] 혼마라비해, 자이니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 너머 [공연] 在日, 자이니치 차소연|2019-09-08 123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