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은 자 전공 글쓰기 과목에서 과제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Opinion] 시간강사입니 나는 행복을 배달하는 라이더입니다. [Opinion] 연극 (해)보기 내 인생의 서사를 펼쳐내는 법 [Opinion] 일상 속에 숨어 평범한 일상 속 이상한 현상에 휘말린 당신
[Opinion] 능수능란한 관 관종의, 관종을 위한, 관종에 의한 전시 [Opinion] 어쩌면 우리는 산책로: 운동과 건강,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 [Opinion] 나영석, PD와 크 크리에이터로서의 나영석 PD, 그리고 인기의 이유까지
[Opinion] 겨울에 만난 여 나에게 가장 특별한 여름은 혹독하고 차가운 겨울 속 마주한... [Opinion] 배철수의 음악 [배철수의 음악캠프] 앨범에 수록된, 아직도 첫 1초 만에 후... [오피니언] 4월의 어느 2009, 무라카미 하루키
[Opinion] 사람이 어떻게 사랑 아니고 사람이요 [Opinion] 김강민이라는 NO.0 김강민 [Opinion] 이야기를 파는 결국 상호작용과 감정적인 교류가 잔뜩 묻어있는 것들을 사...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왕빙에서 시발한 비평의 비평의, 비평? [영화]2024/03/28 20:19 영화<청춘(봄) (靑春)>(왕빙, 2023) / 책<익사한 남자의 자화상>(강덕구, 2023) [Opinion] 우리의 이웃이 되어줄래요? [게임]2024/03/28 20:18 나의 친절한 이웃 [Opinion] 선과 악의 경계가 희미해질수록 더 분명해지는 것 [영화]2024/03/28 16:00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Opinion] 무한한 가능성 속 만난 ‘지금, 여기’에 다정함을 새기자 - 에브리2024/03/28 14:49 괴상하지만 사랑스럽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보단 따땃해지면서 싱긋 웃음이 지어지는 영화다. 날카롭고 따가운 세상살이에 제격이다. [Opinion] 졸업, 그 앞에서 펼쳐본 일기에는 [문화 전반]2024/03/27 21:48 행복했건 버거웠건,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는 무언가를 남긴다. [Opinion] 좋을 때다 [영화]2024/03/27 20:22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집으로…> [Opinion][나의 프랑스 적응기 3] 프랑스의 미술관은 좀 더 시끄럽다 [여행]2024/03/27 14:56 예술이, 타인과 함께하는 감상이 가지는 힘 [Opinion] 여성 퀴어 커플의 사랑과 삶에 대하여 [공연]2024/03/27 14:48 재은과 윤경, 그 사이 재윤 [Opinion] 앉아있지만 움직이고 있는 [공간]2024/03/27 13:55 이번주는 또 어떤 우주의 계산을 도와주려나… [Opinion] 보이지 않지만 보일 수 있는 이 도시의 모습을 보아라 [도서/문학]2024/03/26 15:26 지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오피니언] 키드밀리의 대서사시 [음악]2024/03/26 13:02 키드밀리의 'BEIGE'를 탐색하다. [오피니언] 예술로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문화예술나눔단체 아트앤쉐어링 2024/03/26 09:21 문화예술은 사회공헌의 다름이 아니다 [Opinion] 추억의 공간, 온스테이지(ON STAGE) [음악]2024/03/25 20:00 1. 이랑 - 나는 왜 알아요 + 웃어, 유머에 영상 전체가 잘 짜여진 예술작품 같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볼 때마다 그냥 홀린 듯이 쭉 보게 됩니다. 특히 '웃어 유머에'라는 가사를 힘있게 뱉어내듯이 발음하는 부분을 좋아합니다. ‘도... [Opinion] 롱폼 트렌드는 토크쇼입니다 [문화 전반]2024/03/25 19:07 뜬뜬부터 살롱드립, 차쥐뿔까지. 인기 있는 토크쇼의 롱런유지 이유는 무엇일까? [Opinion] 뉴욕의 핫플레이스, 글로시에(Glossier.) 매장 방문기 [여행]2024/03/25 14:54 글로시에(Glossier.)가 Gen G를 만드는 법 [Opinion] 지도제작자는 언제나 지도 밖을 향한다 [영화]2024/03/25 13:33 <지도제작자의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얼굴들> (이강현, 2017) [Opinion] 당신이 선택한 진실은 무엇입니까 - 추락의 해부 [영화]2024/03/24 22:17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