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은 자 전공 글쓰기 과목에서 과제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Opinion] 시간강사입니 나는 행복을 배달하는 라이더입니다. [Opinion] 연극 (해)보기 내 인생의 서사를 펼쳐내는 법 [Opinion] 일상 속에 숨어 평범한 일상 속 이상한 현상에 휘말린 당신
[Opinion] 능수능란한 관 관종의, 관종을 위한, 관종에 의한 전시 [Opinion] 어쩌면 우리는 산책로: 운동과 건강,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 [Opinion] 나영석, PD와 크 크리에이터로서의 나영석 PD, 그리고 인기의 이유까지
[Opinion] 겨울에 만난 여 나에게 가장 특별한 여름은 혹독하고 차가운 겨울 속 마주한... [Opinion] 배철수의 음악 [배철수의 음악캠프] 앨범에 수록된, 아직도 첫 1초 만에 후... [오피니언] 4월의 어느 2009, 무라카미 하루키
[Opinion] 사람이 어떻게 사랑 아니고 사람이요 [Opinion] 김강민이라는 NO.0 김강민 [Opinion] 이야기를 파는 결국 상호작용과 감정적인 교류가 잔뜩 묻어있는 것들을 사...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 연극 '엘리펀트 송' [공연]2024/02/18 23:01 사랑의 결핍이 있는 자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연극 엘리펀트 송은 캐나다 작가 니콜라스 빌런의 데뷔작으로 2004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되며 프랑스의 토니상으로 불리는 몰리에르어워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이다. 그리고 2014년 동명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영화 및 미니시리... [Opinion] 처음이 지닌 소중함의 가치 – TWS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2024/02/18 18:29 TWS(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청춘들의 이야기, 그 시작을 함께 하다. [Opinion] 미칠 것 같은 유쾌함, 뮤지컬 스쿨 오브 락 [공연]2024/02/18 15:52 권력자에 맞서라, 아이들이 전하는 락앤롤 정신 [Opinion] 그리움과 우울의 이름으로 [음악]2024/02/18 15:41 자줏빛으로 물든 그 노래가 선사한 그리움과 우울의 이름을 소개한다.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시대에 대한 저항 - 영화 <버닝>2024/02/18 12:58 2시간 30분의 긴 러닝타임. 사건의 산발적 구성. 잔잔하고도 지루한 영상의 반복. 영화 <버닝>은 근래 본 영화 중(영화를 많이 보지도 않지만) 가장 대중적이지 못한 영화였다. 영화에 담긴 심오하고도 철학적인 내용 때문에 누군가는 이 영화에 '예술 영...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기를2024/02/18 12:24 어른들은 항상 TV보다 책을 가까이하라 말씀하셨다. TV를 많이 보면 바보가 되고,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한 어린이가 된다고. 하지만 어떤 아이가 TV를 틀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예능과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마다할까? 나 역시 자랑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TV... [Opinion] 헬스장에 가는 것만으로, 반은 성공한 거예요. [운동/건강]2024/02/18 02:56 운동 초보의 PT 10회 이야기 [오피니언] LTNS_우리 다시 뜨거워질 수 있을까? [드라마/예능]2024/02/17 18:50 억척스러운 우진과 말랑한 사무엘은 이미 서로에게 진력이 났고 이제 배려는 없다. 대화가 길어지면 항상 짜증 섞인 남 탓까지. 그들에게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부부불륜추적단으로 돈이나 뜯고 있다. 매 화 다양한 커플을 눈앞에서 관찰하면서 그들만의 부부클... [Opinion] 너의 잘못이 아니라는 마지막 응원2024/02/17 18:48 소재도 무대도 다르지만 『밝은 밤』, 『완벽한 생애』 두 소설이 전하는 메시지는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너의 잘못이 아니야!" 『완벽한 생애』의 '윤주'가 '시징'에게 차마 전하지 못한 말엔, 『밝은 밤』의 할머니 '영옥'이 손녀... [Opinion]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람]2024/02/17 17:37 총알에 맞서는 하트 [Opinion] 떠나야 하는 겨울의 운동장 레인 위에서, [사람]2024/02/17 16:55 그러니 그냥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그저 최선을 다해, 내 속도대로 지치지 않게 다음 나를 바라보며 살아야겠다. 부담스러운 24년을 나는 어떻게 보내게 될까. 나는 언제쯤 내가 될까. 그렇게 24년의 봄이 서서히 온다. [Opinion] 내가 들은 말이 진짜 칭찬일까요? [사람]2024/02/17 16:54 칭찬도 독이 된다, 칭찬의 양면성 [Opinion] 도쿄 예술 여행 [여행]2024/02/17 13:51 도쿄가 의외로 예술 여행을 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란 걸 아는가? [Opinion] 포스트 아포칼립스 사이의 고요와 사랑 [영화]2024/02/17 13:22 하나의 장면을 분석하면서 메일 게이즈, 스토리와 플롯의 차이점, 분위기와 스토리텔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Opinion] 페리 타고 제주도로 가는 이유 [여행]2024/02/17 10:03 수도권에 살면서 자동차를 가져가지도 않는데 페리를 타고 제주도에 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있다면 천천히 이동하는 페리의 갑판 위에서 바다를 보며 낭만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 주목적인 사람들일 것이고, 나처럼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 주... [Opinion] 마을을 떠나고 싶어 했던 살인마 소녀의 이야기 [영화]2024/02/17 04:33 공포영화 <펄>의 여러 함의들 [Opinion] 국악음악극 사대문 호랑이 [전통음악/국악]2024/02/16 15:31 사대문을 지키는 호랑이와 국악기를 소재로 한 국악창작 음악극 '사대문 호랑이' 공연이 2023년 11월 1일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있었다. 이 공연은 ‘2023 주니어 공연장상주단체기획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하는 사업으로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