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낭만, 그냥 하 그냥 하는 사람이 되자 [Opinion] 상관 없는 먼 거대한 경제 논리 속 난민들의 상황을 이야기한 '다큐-드... [오피니언] 꿈은 없고 레이니 데이 인 뉴욕 (2020, 우디 앨런)
[Opinion] 사랑의 가벼움 가벼움에서 무거움 혹은 무거움에서 가벼움 [Opinion] 도쿄에 가고 싶 '혼여행'은 끔찍이도 싫어하는 내가 도쿄 혼여행을 ... [Opinion] 과거에 접했던 문화예술이 가진 신기한 힘
[Opinion] 디지털 시대에 음악의 음을 자음과 모음으로 조합하여 표현하는 시인 [Opinion] 장국영, 당신이 남겨져 버린 것들을 꽉 끌어안으며 [Opinion] 왕빙에서 시발 영화<청춘(봄) (靑春)>(왕빙, 2023) / 책<익사한 남자의 ...
[Opinion] 우리의 이웃이 나의 친절한 이웃 [Opinion] 선과 악의 경계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Opinion] 무한한 가능성 괴상하지만 사랑스럽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보...
[Opinion] 졸업, 그 앞에 행복했건 버거웠건,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는 무언가를 남긴... [Opinion] 좋을 때다 [영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집으로…> [Opinion][나의 프랑스 적 예술이, 타인과 함께하는 감상이 가지는 힘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뮤지컬의 천국, 뉴욕의 브로드웨이(Broadway) [해외문화]2015/09/11 16:55 무대와 배우들이 남겨준 엄청난 여운 덕분에, 나는 아직도 나의 여행에 대해 누군가에게 얘기할 때면 제일 먼저 뉴욕의 뮤지컬을 말해주곤 한다. 당신이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뉴욕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을 관람하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말이다. [Closer to Classic] 세계를 뒤흔든 스타바이올리니스트(2)2015/09/11 00:37 세계를 뒤흔든 스타바이올리니스트 2탄!!지난 시간에는 레이첸, 힐러리 한, 사라장, 죠슈아 벨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어떤 연주자의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오늘은 또 다른, HOT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Opinion]히어로물의 고장, 미국의 마블 코믹스와 DC코믹스 [문화 전반]2015/09/10 21:24 사람마다 다들 기호가 다르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스파이더맨, 울버린, 슈퍼맨, 베트맨(다크나이트), 어벤져스, 헐크, 아이언맨, 토르 등등 이토록 많은(!)영화들 중에 한 편도 보지 않으신 분이 있을까 감히 상상하기는 어렵네요! [Opinion] 세잔에 대해 한 순간이라도 의심을 품어보았다면 2 [시각예술]2015/09/09 22:12 친근하지 않은 철학가일 수 있으나, 세잔 연구에서는 항상 빠지지 않는 메를로-퐁티.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회화론 및 예술적 관점을 통해 세잔의 회화를 분석한다. 가장 좋아하는 화가를 세잔으로 꼽았을 만큼 메를로-퐁티는 그의 철학 이론에서 세잔에 대해 예찬하곤 했다. [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교육 이야기 해요[해외문화]2015/09/09 17:42 독일의 음식, 교육 이야기 했으니 이제 독일 사람 이야기 해보아요! [Opinion] 영원한 몸의 기억, 타투(tattoo)[시각예술]2015/09/09 08:55 몸이 기억하는 그림, 글자. 타투는 아직도 불법이다. 타투가 불법이어야 하는지, 타투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지 이 글을 통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타투에 관해 잘 모르겠는 사람도 이 글을 보면 대충 감이 잡힐 것이다. [Opinion] 문화체육관광부 공연티켓1+1사업 , 너어~♡ [문화전반]2015/09/07 01:14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공연티켓 1+1 사업 [Opinion] 헤르만 헤세, 세계의 두 얼굴과 그 경계 속에서[문학]2015/09/06 17:58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 1877. 7.2 ~ 1962. 8.9)는 독일의 작가이자 화가이다. 저서는 <데미안>(1919), <싯다르타>(1922), <황야의 이리>(1927), <지와 사랑>(1930) 등이 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헤세는 신학자 ... [Opinion] 셰익스피어의 사극, '헨리 6세' [공연예술]2015/09/06 17:31 셰익스피어는 유명한 작가이며, 많은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셰익스피어 공연은 주로 대중들이 잘 아는 작품들, 4대 비극이나 몇몇의 잘 알려진 희극들을 중심으로 상연된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역사극은 한국에서 공연을 보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이 글에서는 내가 관람했던 셰익스피어의 사... [Opinion] 무궁무진한 팟캐스트의 세계! [문화 전반]2015/09/06 02:17 1인 미디어 시대다. 누군가원하기만 하면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고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찾아 듣고 볼 수 있다. 팟캐스트 포털팟빵 통계에 따르면 현재 5000개 이상의 팟캐스트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누가 어떤 괴상한 취향을 갖고 있더라도 그 5000여 개 중 적어도 한두개는 그 취향을 정확히 저격하는 프로그램일... 기억을 잃은 두 남녀의 진실한 사랑이야기, 연극 누구세요?[ who are you?]2015/09/05 23:22 어느 날 교통사고로 병원에 나란히 누워있게 된 두 남녀. 처음보는 남자와 여자. 도통...기억은 나지를 않고....차 안에 있던 다이어리를 통해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Opinion] 산드로 키아, 영혼과 서사로의 회귀 [시각예술]2015/09/04 13:53 선홍색과 자주색, 푸른 먹빛의 하늘, 삼원색의 조화와 가을 연못의 색감. 이는 모두 키아의 그림을 이루는 주요한 색감들이다. 색에서 풍겨오는 가을의 정취 때문인지 그림들이 전시된 벽면의 색감들도 모두 따뜻한 회색과 자주색, 노랑, 녹빛이다. 이는 키아의 색채가 갖는 ‘온도를 지니며 운동하는 대기, ... [Opinion] 서울, 여름 밤의 문화충전 ‘제 8회 서울 문화의 밤’ [문화 전반]2015/09/03 19:16 올 해로 8회를 맞는 ‘서울문화의 밤’은 시민과 국내의 관광객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밤새도록 향유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마련한 대표적인 여름 야간 축제이다. [Opinion] 요즘 대세는 바로 셀프 인테리어 [문화 전반]2015/09/02 19:28 점차 점차 많은 사람들이 시도 하는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 해보아요 [Opinion] 세잔에 대해 한 순간이라도 의심을 품어보았다면 [시각예술]2015/09/02 18:45 작품에서 직관적으로 발견하기 힘든 세잔의 미적 지향성을 4가지로 나누어 분석해본다. 대상을 바라보는 방법뿐만 아니라 회화적 테크닉에서도 세잔의 미학을 읽어볼 수 있다. [Opinion]'프리다 칼로'_그 여자의 인생[시각예술]2015/09/02 01:38 더B급리뷰/멕시코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최근 내한 전시와 작품, 그리고 한 여자로서 파란만장했던 프리다 칼로의 인생을 살펴봅니다. [Opinion] 개강맞이 목표를 위한 노래 추천 [문화 전반]2015/09/01 23:35 방학 때 미처 이루지 못했던 목표들을 개강 때 이루려고 하지만 막상 하려니 너무 힘들다. 개강을 맞이해 목표가 이루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추천하는 노래! 처음이전9419429439449459469479489499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