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은 자 전공 글쓰기 과목에서 과제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Opinion] 시간강사입니 나는 행복을 배달하는 라이더입니다. [Opinion] 연극 (해)보기 내 인생의 서사를 펼쳐내는 법 [Opinion] 일상 속에 숨어 평범한 일상 속 이상한 현상에 휘말린 당신
[Opinion] 능수능란한 관 관종의, 관종을 위한, 관종에 의한 전시 [Opinion] 어쩌면 우리는 산책로: 운동과 건강,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 [Opinion] 나영석, PD와 크 크리에이터로서의 나영석 PD, 그리고 인기의 이유까지
[Opinion] 겨울에 만난 여 나에게 가장 특별한 여름은 혹독하고 차가운 겨울 속 마주한... [Opinion] 배철수의 음악 [배철수의 음악캠프] 앨범에 수록된, 아직도 첫 1초 만에 후... [오피니언] 4월의 어느 2009, 무라카미 하루키
[Opinion] 사람이 어떻게 사랑 아니고 사람이요 [Opinion] 김강민이라는 NO.0 김강민 [Opinion] 이야기를 파는 결국 상호작용과 감정적인 교류가 잔뜩 묻어있는 것들을 사...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맺음 없는 400년의 약속 [예술철학]2018/04/15 00:08 인간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약속일까?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약속일지 모른다. [Opinion] 사랑의 형태는 마치 물과 같아서, 'Shape of Water' [영화]2018/04/15 00:04 영화 Shape of water을 저의 방식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Opinion] 다시 읽는 수능 지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_박태원 [문학]2018/04/14 21:32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_박태원 구보씨는 누구인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특징들은 '의식의 흐름 기법', '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무력감'. 요사이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작품들을 다시 읽으며 매번 느끼... [Opinion] You can be anything, 싱스트리트 [영화]2018/04/14 21:06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우리. [Opinion] 우울에 관하여, 『아무것도 할 수 있는』 [도서]2018/04/14 19:19 우울에 관한 이야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이라는 제목에서 모순이 느껴진다. 부정적 의미의 ‘아무것도’ 와 긍정적 의미인 ‘할 수 있는’ 이 섞여 마냥 희망찬 것도 아니고, 한없이 좌절하는 의미도 아니게 되었다. 우울이라는 게 이런 느낌일까? ... [Opinion] 아직, 그리고 앞으로 잊지 않겠어요 [기타]2018/04/14 00:51 기분이 이상한 한 주였다. 진정한 봄이 찾아온 화창한 날씨에도 잠깐 들떴을 뿐 묘하게 기분이 가라앉는 날들이었다. 길가에 핀 벚꽃을, 학교 곳곳에 핀 노란색 개나리를 보아도 뭔가 마음속 깊숙한 곳에 가시 같은 것이 걸린 기분이었다. 원인 모를 우울함의 이유... [Opinion] 다름의 미학, 타인의 취향에 대하여 [영화]2018/04/13 11:24 타인의 취향을 통해 바라본 취향의 문제 [Opinion] 빠, 빠, 빨간 웃음을! [문화 전반]2018/04/13 10:36 평양 공연과 레드벨벳, 섬세하고 당당하게 [Opinion] 케이티 페리와 불금을 뜨겁게 [공연예술]2018/04/13 00:42 데뷔 이후 처음 찾은 한국에서 최고의 공연을 펼치다. [Opinion] 그동안 잊고 있던 '오늘'을 되새겨주는 노래 "Gift" [음2018/04/12 23:58 내가 음악을 들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가사'이다. 대체로 욕이 들어간 음악은 듣지 않는 편이고 좋아하는 가수의 신곡이 나올 때면 가사를 하나하나 읽어본다. 특히 팝송 같은 경우에도 꼭 해석을 읽어보는 편이며 계속해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음악을 듣는 ... [Opinion] 마지막 화자의 고독 - "바깥은 여름" 중 '침묵의 미래'2018/04/12 23:43 마지막 화자의 세계는 그 누구보다 조용하고 고독하다. [Opinion] 오이디푸스여, 운명마저 내 책임인가요 [문학]2018/04/12 21:55 운명 혹은 책임, 아니면 부조리 [Opinion] 마음을 담아 당신에게 -편지 [영화, 책]2018/04/12 14:19 펜에 마음을 담아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그 편지에 담긴 힘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Opinion] 내 몸 안에 새겨 영원히 품은 예술 [시각예술]2018/04/12 01:55 바늘을 통해 피부에 새겨지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 '문신'. [Opinion] 미술관의 역할 - 여행자 아르코미술관 [시각예술]2018/04/12 00:20 여행자의 마음가짐 - 아르코 미술관 [Opinion] 경복궁 : 과거와 현재, 그 사이를 걷다 [전통예술]2018/04/11 22:33 경복궁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살펴보다. [Opinion] 밍밍해서 재밌는, ‘평양냉면’과 3대 계열 [기타]2018/04/11 14:52 자극적인 맛에 질려버린 당신, 평양냉면을 맛보라! 처음이전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