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졸업, 그 앞에 행복했건 버거웠건,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는 무언가를 남긴... [Opinion] 좋을 때다 [영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집으로…> [Opinion][나의 프랑스 적 예술이, 타인과 함께하는 감상이 가지는 힘
[Opinion] 여성 퀴어 커플 재은과 윤경, 그 사이 재윤 [Opinion] 앉아있지만 움 이번주는 또 어떤 우주의 계산을 도와주려나… [Opinion] 보이지 않지만 지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오피니언] 키드밀리의 키드밀리의 'BEIGE'를 탐색하다. [오피니언] 예술로 사 문화예술은 사회공헌의 다름이 아니다 [Opinion] 롱폼 트렌드는 뜬뜬부터 살롱드립, 차쥐뿔까지. 인기 있는 토크쇼의 롱런유...
[Opinion] 뉴욕의 핫플레 글로시에(Glossier.)가 Gen G를 만드는 법 [Opinion] 지도제작자는 <지도제작자의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l... [Opinion] 당신이 선택한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Opinion] 겨우 한낱 ' 인생은 그냥 소풍 같은 거야. 장기자랑 좀 하다가 가는 거지.... [Opinion] 이 시대에 필요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를 결정한다 [Opinion] 좋은 음악은 결 그 형태는 조금씩 다를지라도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내가 느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우리나라 뮤지컬'2018/06/18 21:33 뮤지컬 '캣츠(Cats)' 뮤지컬 '캣츠'는 내가 처음 본 뮤지컬이었다. 그리고 이후에 점점 더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결국 공연예술인을 꿈꾸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나의 꿈의 출발점이 이 뮤지컬 '캣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나에게 처... [Opinion] 레이디 버드(Lady Bird): 모두가 겪는 가장 특별한 경험 [영화]2018/06/18 17:38 영화 레이디 버드, "모든 성장은 아픔을 동반한다" [Opinion] 당신이 사랑한 "썅년들", 은수, 서연, 썸머 [영화]2018/06/18 16:15 영화 <봄날은 간다>의 은수, <500일의 썸머>의 썸머, <건축학개론>의 서연. ‘옛사랑이자 썅년’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가 공존하는 세 영화의 캐릭터다. 저 말이 맞다면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고 처참하게 짓밟아버리는 아름다운 ... [Opinion] 진정성이 담긴 음악으로 소통하다, 비긴어게인2 [문화전반]2018/06/18 02:49 오직 음악을 하고싶다던, 순수한 열정을 가졌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노래하는 아티스트들. 그들의 내면 깊은 곳을 마주하고 그곳으로부터 시작되는 음악. 이 마음에서 비롯된 진정성은 음악에 대한 초심과 열정, 그 순수했던 마음을 회귀시키며 선율을 타고 우리들의 ...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음악]2018/06/17 17:49 이 글을 보고 계신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Opinion] 예술 시장의 자생적 생태계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아이디어 [문화 2018/06/17 15:38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의 도입이 예술 시장에 가져다 줄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Opinion] 묻히기엔 아까운, 지나치기엔 아쉬운 5월 아이돌 [음악]2018/06/17 02:54 이 중에 한 곡 쯤은 그대 취향이지 않겠어요? [Opinion] 숫자에 얽매이는 삶 [기타]2018/06/17 00:27 숫자는 언제나 우리를 평가하고 있다. [Opinion] 우리 사회의 허무주의에 대하여 [도서]2018/06/16 22:32 텅 빈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로써만 우리를 이해하기에는 인간은 너무도 나약하다. 우리는 무언가에 취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수동적인 존재이다. [Opinion] 다시 읽는 수능 국어 지문 무진기행 _ 김승옥 [도서]2018/06/16 20:16 내면으로의 여행 「무진기행」을 읽고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뛰어난 문체와 인간 내면에 대한 심도 있는 사색을 보여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무진기행>이 쉽게 읽히는 작품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세 번째 읽었을 때쯤... [Opinion]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택시운전사와 1987 [영화]2018/06/16 19:36 민주화를 위한 투쟁 [Opinion] 왜 하트시그널은 큰 인기를 끌었을까 [문화 전반]2018/06/16 14:43 < 하트시그널 2 >가 인기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Opinion] 진짜 쥬라기월드를 보여주는 영화, '쥬라기월드 : 폴른킹덤' 2018/06/16 13:40 공룡과의 공생 아닌 공생을 보고싶다면? '쥬라기월드 : 폴른킹덤' [Opinion]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다루마리에서 굽는 부패하는 2018/06/16 10:47 이윤을 내지 않겠다는 것은 그 누구도 착취하지 않겠다는 의미, 즉 그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겠다는 의미다. 우리는 종업원, 생산자, 자연, 소비자 그 누구도 착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돈을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올바르게 쓰고 상품을 정당하... [Opinion] 당신은 책을 좋아하나요?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문학]2018/06/16 01:26 소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에서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넘어서, 책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다시 한 번 책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소설은 쉽게 읽혔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책을... [Opinion] 사랑과 희생을 노래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공연예술]2018/06/16 01:09 <라 트라비아타>의 전체 줄거리 파리 사교계의 꽃인 비올레타의 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파티에서 비올레타를 본 젊은 귀족인 알프레도는 비올레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비올레타는 폐병을 앓고 있었기에 순수한 그의 구애를 받는 것에 주저... [Opinion] 고추와 얼얼함 [기타]2018/06/16 00:20 하루는 여느 때와 같이 아빠는 우릴 불렀다. 우리는 평소대로 나갔고 돌아온 건 호미 따위가 아니라 따라오라는 소리였다. 밭 귀퉁이에 사과나무 세 그루가 심어져있었다. 기실 너무 좁은 터라 열매는커녕 다 자라기도 어려웠다. 그렇지만 우린 무척 좋아했다. 지긋지긋한 ... 처음이전7217227237247257267277287297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