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은 자 전공 글쓰기 과목에서 과제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Opinion] 시간강사입니 나는 행복을 배달하는 라이더입니다. [Opinion] 연극 (해)보기 내 인생의 서사를 펼쳐내는 법 [Opinion] 일상 속에 숨어 평범한 일상 속 이상한 현상에 휘말린 당신
[Opinion] 능수능란한 관 관종의, 관종을 위한, 관종에 의한 전시 [Opinion] 어쩌면 우리는 산책로: 운동과 건강,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 [Opinion] 나영석, PD와 크 크리에이터로서의 나영석 PD, 그리고 인기의 이유까지
[Opinion] 겨울에 만난 여 나에게 가장 특별한 여름은 혹독하고 차가운 겨울 속 마주한... [Opinion] 배철수의 음악 [배철수의 음악캠프] 앨범에 수록된, 아직도 첫 1초 만에 후... [오피니언] 4월의 어느 2009, 무라카미 하루키
[Opinion] 사람이 어떻게 사랑 아니고 사람이요 [Opinion] 김강민이라는 NO.0 김강민 [Opinion] 이야기를 파는 결국 상호작용과 감정적인 교류가 잔뜩 묻어있는 것들을 사...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죽여야 하는 형과 죽을 수밖에 없는 동생이라면 그 책임은 [영화]2024/03/21 15:47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형 테디인지, 데미언 저 자신인지 알 수 없다. [Opinion] 홀로 마주한 토론토 [토론토 여행기- ep.2] [여행]2024/03/21 15:10 토론토의 여름을 만끽하며 생각했다. 세상이 넓다는 것이 왜 구원이 되는지. 드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 내가 사는 세상을 언제든지 박차고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Opinion] 홀로 마주한 토론토 [토론토 여행기- ep.1] [여행]2024/03/21 14:51 2023년 8월, 난생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다. 캐나다 토론토로. [오피니언] 즐거운 나의 집 만들기 프로젝트 [영화]2024/03/21 14:42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Opinion] 여섯 큐피드 NCT WISH가 이루어주는 'WISH' [음악]2024/03/21 12:00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응원을 전달하는 NCT WISH의 음악을 고찰하고, 미래로 나아갈 에너지를 얻어보자. [Opinion] 알을 깨고 나와야 했던 이유 [도서]2024/03/21 11:58 싱클레어가 자신의 안락한 알을 깨고 나올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딱 하나다. [Opinion] 달콤함의 아래엔 불확실의 맛이 배어나온다 [음악]2024/03/21 11:46 색소포니스트 Jason Lee (제이슨 리)의 달콤한 선물, [Love Supreme] EP. 그 상자 속의 맛보기 'find love'(Feat. THAMA) [Opinion] 선택의 순간 [영화]2024/03/20 19:36 영화 <야구소녀> [Opinion]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 [영화]2024/03/20 13:16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Opinion] 가끔은, 항복 [음악]2024/03/20 11:07 가끔은 좋아하는 것들에 저항 없이 항복 [Opinion] 노년의 여성 킬러, 무대로 향하다 [공연]2024/03/19 16:20 원작의 재해석인가, 원작 파괴인가? [Opinion] 데이식스가 전하는 7가지 고백 [음악]2024/03/19 14:58 3년 만에 돌아온 DAY6의 8th Mini Album [Fourever] [오피니언] 남자 아이돌의 부활? 청량함의 이유와 ‘K’의 의미 [음악]2024/03/19 12:40 남자 아이돌의 새 부흥 [Opinion] 포기가 뭐 어때서 [문화 전반]2024/03/18 00:24 꼿꼿하게 버티지 않아도 괜찮다 [Opinion] ‘팬덤’에 던지는 질문 [문화 전반]2024/03/17 18:10 어디까지가 올바른 팬 문화인가? [Opinion] 라벨,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 [공연]2024/03/16 17:13 다가올 완연한 봄을 기대하며, 봄의 기운을 잔뜩 받아간다. [Opinion] 파묘가 불러온 현상들 [영화]2024/03/16 14:00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