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세상이 달라지 디즈니 공주들은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Opinion] 빛나는 청춘, 비전공자가 뮤지컬을 제작하기까지 [Opinion] 일상 속에 숨어 평범한 일상 속 이상한 현상에 휘말린 당신
[Opinion] 콘텐츠를 찾습 인스타그램의 바뀐 정책과 비전, 에디터들의 콘텐츠를 찾습... [Opinion] 감성 마케팅에 스토리텔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의 광고 영상 분석 [Opinion] 삶을 가진 것들 목련이 피고 지는 과정에서 우리는 인생의 무상함과 아름다...
[Opinion] 데뷔 전 필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방영되고, 인... [Opinion] Ai가 그림 작가 창조는 더 이상 인간 고유의 영역이 아니다 [Opinion] 코미디, 웃음을 피식대학의 <메이드 인 경상도> 와 <나락 퀴즈쇼> 풀...
[Opinion] 우리는 늘 무언 과몰입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Opinion] 말보다 진실된 영화 <러브레터>와 함께 [Opinion] 과거에 접했던 문화예술이 가진 신기한 힘
[Opinion] 졸업, 그 앞에 행복했건 버거웠건,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는 무언가를 남긴... [오피니언] 예술로 사 문화예술은 사회공헌의 다름이 아니다 [Opinion] 롱폼 트렌드는 뜬뜬부터 살롱드립, 차쥐뿔까지. 인기 있는 토크쇼의 롱런유...
실시간 문화 전반 콘텐츠 [Opinion] ‘신파’의 눈물과 함께 흘러 내리는 대중문화 [문화 전반]2016/08/11 15:41 국어 사전에 따르면 ‘통속적이다’라는 말은 세상에 널리 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쁨, 슬픔, 분노 등 모든 예술이 비추고자 하는, 인간 내면의 모든 감정들은 거시적으로 통속이라 할 수 있다. 신파적 장르가 표현하고자 하는 통속성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Opinion] 재미있잖아요. 족구왕 [문화 전반]2016/08/10 22:44 만섭이에게 족구와 같은 것이 우리에겐 무엇일까? 우리는 청춘이고 영원하지 않기에 소중하다. 영화 속에 “넌 뭘 믿고 낭만이 그렇게 흥건하냐?”라고 묻는 장면이 있다. 부디 우리의 청춘은 낭만이 흘러넘쳐 그 속에서 헤엄치는 우리가 되길. [Opinion] 스포츠 브랜드 광고가 변화하고 있다 [문화전반]2016/08/09 15:48 자신을 일부러 어떠한 한계속에 집어넣으려 애쓰지 않는 것이 내가 나 될수 있는 완벽함으로부터의 시작이 아닐까. [Opinion]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녀 영화 아멜리에 AMELIE [문화 전반]2016/08/09 04:13 영화 아멜리에 AMELIE < 'Le Fabuleux Destin d'Amélie Poulain'곡과 영화 명장면 > 무엇이든 이야기가 얽혀있으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법이다. 나는 영화보다 영화의 ost를 먼져 접하게 되었다. 클래식 기타로 'Comptine d'un autre été: L... [Opinion] 차별과 구별 사이, 공존을 위해 3 - 노인과의 공존 [문화전반]2016/08/08 15:34 나보다 오랜 세월을 '살아냈다'는 것에 대한 존중 [Opinion] 여행에 대한 작은 생각 [문화 전반]2016/08/07 20:32 여행은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여행은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의미가 있다. [Opinion] 결말, 또다른 해석 [문화 전반]2016/08/07 18:32 결말, 결말 이후에 대한 해석 [Opinion] 미학을 품은 예술, 예술을 낳는 미학 [예술철학]2016/08/07 00:00 예술과 미, 작품과 관념을 별개로 구분하여 연구하는 것은 오류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 미학이 추구하는 미적인 것은 자연미와 같은 내용 없는 형식적인 것이고, 예술학이 추구하는 예술적인 것이 내용을 가진 예술미라고 단적으로 말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Opinion] 청춘예찬, 당신은 청춘입니까 2. [문화전반]2016/08/06 23:47 많은 청춘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아 붓는다. 자신의 적성과 맞지도, 진심으로 희망하지도 않는 직업을 위해 매일 밤을 책과 강의로 지새워야 한다니. 이런 모습의 청춘은 죽어있는 청춘이랑 다를 바가 없다. 꿈이 있는 청춘이야 말로 진정한 청춘일 ... [Opinion] MEET US, DON'T EAT US [문화전반]2016/08/06 14:16 고래잡이의 실태와, 아이슬란드의 고래 보호 운동 [Opinion] 전통의 계승인가 잔인한 동물학대인가, 스페인 투우 [해외문화]2016/08/05 20:58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 학기 동안의 어학연수가 어느덧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 내가 스페인에 머무는 동안 최대한 이곳 스페인의 문화와 예술을 많이 소개하고 싶었던 마음에 비해 아직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 그럼에도 스... [Opinion] 포켓몬go의 성공, 그렇다고 뽀로로go를? [문화 전반]2016/08/05 20:14 ‘포켓몬go’가 출시되고 한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속초행 버스가 매진되는 등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포켓몬을 잘 모르는 세대는 대체 포켓몬이 뭐냐며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에 의아함을 표시했고, 우리도 포켓몬go를 따라잡을 수 있다며 뽀로로go를 출시... [Opinion] Drive It Like You Stole It ,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문화 전반]2016/08/05 00:03 영화를 보고 묻게 된다. 가슴 뛰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그리고 그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나중이 아닌 지금 해야 한다고 뜨거운 여름 그보다 더한 열정을 안고 지금을 사는 하루가 되길 [Opinion] 디지털 시대, 다시 아날로그를 꿈꾸다 [문화전반]2016/07/31 23:02 우리의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일어나 인터넷으로 최신 뉴스를 확인하며 아침을 먹고, 교통정보 어플을 통해 버스 정보를 확인한다. 버스에 올라서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하고, 맛집에서의 점심은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우리는 다른 누군... [Opinion] 말레피센트 - 악역의 스토리 [문화 전반]2016/07/31 21:54 또 다른 관점에서 문화예술을 이야기한 '말레피센트' [Opinion]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_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 [다원예술]2016/07/31 16:54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7월달이 끝나가기 전에 다시 한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찾았다. 바로 질 바비에의 전시가 이번 7월로 끝이 나기 때문이다. 질 바비에에 대해 말하자면 1965년 바누아투 공화국에서 태어났다. 이 곳은 ... [Opinion] 영화 < 부산행 >, 좀비보다 더 두려운 것은 [문화 전반]2016/07/30 23:57 좀비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죽었으되 죽지 않은 것은 좋다고 치지만 대신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아도 사람의 피를 빠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어버리는 게 별로 달가운 것이 아니었다. 안다, 어차피 영화이고 허구인 걸. 그... 처음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