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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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용은 왜 그들을 괴물로 만들었을까 [드라마]
타가리옌은 <왕좌의 게임> 세계관에서 용을 타고 웨스테로스를 정복해 오랜 세월 철왕좌를 지배했던 왕가다. 드라마가 한창 인기를 끌던 그 시절, '용의 어머니'로 큰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가 바로 대너리스 타가리옌이다. <왕좌의 게임>에서 처음 만난 타가리옌 가문은 이미
by 최온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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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고가는 마음에게 -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처음 『폭싹 속았수다』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궁금했던 것은 제목의 의미였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방언으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고생했다는 인사가 아니라, 오랜 시간을 묵묵히 견뎌온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와 감사가
by 이수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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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돌아온 아이돌 공포 버라이어티 - 숨바꼭질2 [드라마/예능]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엠넷 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이 시즌2로 돌아왔다. <숨바꼭질>은 K-POP 아티스트들이 플레이어로 등장하여, 술래의 눈을 피해 4,444초 동안 미션 및 숨바꼭질을 진행하는 공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아티스트들
by 정민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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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취약성은 힘을 만든다 - 더 모닝 쇼 [드라마]
누군가 나의 가장 깊은 약점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은 둘 중 하나다. 나를 가장 쉽게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 혹은 누구보다 든든한 편이다. 화려한 아침 뉴스 프로그램의 이면을 다루는 드라마 <더 모닝 쇼>는 권력의 시작점을 인간의 취약성에서 찾아낸다. 주인공 알렉스(제
by 채수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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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들이 가상 세계를 탈출할 때, 우리는 현실을 탈출한다 - 대탈출 [드라마/예능]
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10살의 나는 <런닝맨>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런닝맨>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일요일 저녁 6시에 시작해서 1시간 30분가량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어렸을 때의 나는 런닝맨 레이스의 클라이맥
by 임솔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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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의는 왜 주먹을 빌리는가 [드라마/예능]
요즘 드라마를 보다 보면 비슷한 장면을 자주 만난다. 법은 너무 늦게 도착하고, 조직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며, 피해자의 목소리는 번번이 묻힌다. 그때 어디선가 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누구보다 강한 인물이 나타난다. 그는 제도의 허락을 기다리지 않는다. 악인을 찾아내고,
by 이수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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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캔디인듯 캔디아닌 [사람]
SKY캐슬의 '혜나'가 매력적인 이유
*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있습니다 얼마 전 드디어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종영했다. 최종 시청률 23.8%, 대략 4명 중 한 사람이 스카이캐슬을 본 방송으로 시청한 것이다. 말 그대로 오랜만에 나온 '대박 드라마'이다. 종전 도깨비가 기록한 JTBC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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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인물의 일대기, 프렌즈 : 챈들러 이야기 [드라마]
10년의 세월과 한 인물의 변화
한 인물의 일대기 프렌즈 : 챈들러 이야기 10년의 세월과 한 인물의 변화 미국 드라마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언급되는 하나의 드라마가 있다. ‘프렌즈’이다. <프렌즈 포스터 - 출처 : IMDB> 1994년에 역사적인 오프닝을 시작한 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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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NEXFLIX <굿 플레이스> [문화전반]
지금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나요?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사후세계가 있을까?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사후세계는 정말 천국과 지옥으로 나뉠까?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이와 같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인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가 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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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꼭 그런 모습일 필요가 없다_<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영화]
어떤 모습이든 특정한 그 모습일 필요는 없다.
Overview 아침에 일어난 오티스. 그는 마구 찢은 누드 잡지와 로션을 뿌린 여러 장의 휴지를 침대에 올려놓는다. ‘전날 밤, 나 홀로 열정’이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여름 방학이 끝났다. 오티스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전교생들은 방학 동안 성 경험을 했다. 오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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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학종에 관한 씁쓸한 기억: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보며 [기타]
휘황찬란한 생기부와 자소서는 종이 다발로 남았다.
주말에 <스카이 캐슬>을 몰아봤다. 친구들이 모두 드라마 얘기만 해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얼마나 재미있기에 금요일, 토요일 밤마다 TV 앞에 앉아있는지 궁금했다. 이틀 동안 16화를 볼 만큼 몰입감이 높았다. 고3 대입 원서 접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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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 좀 좋아하면 어때서! [문화 전반]
2019년 1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킹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다소 고어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장 으적, 팔다리 붕괴 등) * 청소년이 관람 불가한 사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좀비를 좋아한다고 하면 상대의 반응은 대개 두 가지다. 의외라는 얼굴로 “오…… 취향 독특하네.” 하는 사람과 “좀비? 사람 뜯어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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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KY캐슬, 뒤집기를 통한 바로잡기 [문화 전반]
SKY캐슬, 그녀들의 이야기
바야흐로 ‘SKY캐슬’ 열풍이다. JTBC 사상 최고 시청률을 매번 갱신하는 것은 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만 되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대단하다. 밤 11시, 결코 황금시간대라고 할 수 없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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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Fly to the sky_스카이캐슬 [사람]
하늘을 날기위한 도약
하늘을 날기위한 도약 하늘을 날기 위한 도약을 위해 우리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많은 노력들을 해왔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는 다양한 방식의 힘들기도, 가볍기도 한 노력들을 지금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어느 한 단계로 올라갈 때마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