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왕빙에서 시발 영화<청춘(봄) (靑春)>(왕빙, 2023) / 책<익사한 남자의 ... [Opinion] 선과 악의 경계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Opinion] 무한한 가능성 괴상하지만 사랑스럽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보...
[Opinion] 좋을 때다 [영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집으로…> [Opinion] 지도제작자는 <지도제작자의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l... [Opinion] 당신이 선택한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Opinion] 죽여야 하는 형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 [오피니언] 즐거운 나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Opinion] 선택의 순간 [ 영화 <야구소녀>
[Opinion] 증오는 증오를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Opinion] 파묘가 불러온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Opinion] 효신에게 [영화 숨기는 것이 있는 여자애들에게
[Opinion] 영화가 불가해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9) [Opinion] 쌍방잘못 [영화 영화 <이터널 선샤인> [Opinion] 오묘한 삶의 맛 불안과 혼란에서 발견한 나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