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왕빙에서 시발 영화<청춘(봄) (靑春)>(왕빙, 2023) / 책<익사한 남자의 ... [Opinion] 선과 악의 경계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Opinion] 무한한 가능성 괴상하지만 사랑스럽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보...
[Opinion] 좋을 때다 [영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집으로…> [Opinion] 지도제작자는 <지도제작자의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l... [Opinion] 당신이 선택한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Opinion] 죽여야 하는 형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 [오피니언] 즐거운 나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Opinion] 선택의 순간 [ 영화 <야구소녀>
[Opinion] 증오는 증오를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Opinion] 파묘가 불러온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Opinion] 효신에게 [영화 숨기는 것이 있는 여자애들에게
[Opinion] 영화가 불가해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9) [Opinion] 쌍방잘못 [영화 영화 <이터널 선샤인> [Opinion] 오묘한 삶의 맛 불안과 혼란에서 발견한 나의 존재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8년 만에 돌아온 프리퀄 [영화]2023/11/25 10:53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Opinion] 나는 우리를 택할래 - 패밀리 맨 [영화]2023/11/24 14:30 잠깐의 경험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고 싶었던 이유 [Opinion] 서울의 봄은 없었다 - 서울의 봄 [영화]2023/11/23 19:46 찬란한 희생과 피비린내가 나던 서울의 봄날 [Opinion] 너는 역시나 여기 없었다. - 너는 여기에 없었다 [영화]2023/11/23 10:45 절대 단순하지 않은 스릴러 [Opinion] 우리가 보는 이미지들에 묻어 있는 피 [영화]2023/11/21 15:30 물질주의에 물든 미디어 업계와 그곳에서 탄생하는 차갑고 부도덕한 인간군상을 다룬 <나이트크롤러>를 살펴본다. [Opinion] 상실을 경험한 소년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영화]2023/11/21 14:17 절망의 불이 희망의 불이 될 때까지 [Opinion] 좋아하는 마음은 죄가 없다 [영화]2023/11/21 12:12 영화 <성덕>, 성공한 덕후 보다 성실한 덕후 [Opinion] 상반된 온도의 Blue가 들려주는 음악 [영화]2023/11/20 20:00 <블루 자이언트>, <키리에의 노래>가 다루는 파랑(Blue)에 대해 [Opinion] 아이로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성장 [영화]2023/11/16 19:18 아이가 되기를 선택할 때 비로소 아이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아이러니 [Opinion] 당신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영화]2023/11/14 11:00 가방 하나, 수첩 하나 그리고 약속 하나를 들고 떠난 하퍼의 버스 여행기, 영화 <라스트 버스> [Opinion] '올빼미', 비록 세상이 어두울지라도 [영화]2023/11/14 10:58 어두울지라도 눈을 크게 떠라. [Opinion] 우리가 가진 모든 색의 사랑을 위하여, '무드 인디고' [영화]2023/11/14 10:53 <무드 인디고>라는 프랑스 영화는 감독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영화 곳곳에서 스톱모션과 분할 편집 등 독특한 실험 소재로 엉뚱하고 발랄한 연출을 볼 수 있다. 또한 비비드, 파스텔, 모노, 컬러리스, 네 가지의 컬러로 챕터가 바뀌며, 인간이 느끼는 사랑의 감... [Opinion] 맨발을 위한 청춘 [영화]2023/11/14 00:20 1960년대 청춘이 살았던 세상과는 다른 세상일까. 1960년대 청춘이 살았던 세상은 우리의 삶과 닮았다. 여전히. [Opinion] 관람차 같은 삶 - 몬스터 [영화]2023/11/14 00:01 네가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우리 멀리 떠나자. [Opinion] 싸우자, 이곳이 우리들의 세계니까 [영화]2023/11/13 18:00 요시다 다이하치의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가 방황하는 이에게 [Opinion] 마법을 잃고 맥없이 이어지던 시리즈의 때이른 끝 [영화]2023/11/13 11:57 <신비한 동물> 시리즈가 아쉽게 끝나버린 후, 그 마지막 편을 분석해 본다. [Opinion] 감사하고 계산 없이 사랑해라 - 이프온리 [영화]2023/11/13 03:19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있나요.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