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오피니언] 관람은 순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
[Opinion] 아버지의 유산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Opinion] 진실은 만들어 <파묘>와 <댓글부대>의 교집합을 생각하며 [Opinion] 위대함이란 [영 스티븐 크보스키, Wonder(2017)
[Opinion] 사랑의 가벼움 가벼움과 무거움의 마지막 이야기 [Opinion] 63세, 바다에 뛰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파도가 없는 삶 [Opinion] 줄리 앤 줄리아 줄리 앤 줄리아는 두 명의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이...
[오피니언] 성냥공장 성냥공장 소녀 (2001, 아키 카우리스마키) [Opinion] 대학 가면 하고 4월에 보기 좋은 <델타 보이즈> [Opinion] 상처 받은 영혼 우리 중 누구도 홀로 태어나지 않는다, <바튼 아카데미(2023...
[Opinion] 끝내 함께 할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시작되는 모든 불행 [Opinion] 13살과 36살의 실화 모티브 영화, <메이 디셈버> [Opinion] 패왕별희 - 안 며칠 전은 4월 1일 이었고, 그 날은 장국영의 기일이기도 했...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죽여야 하는 형과 죽을 수밖에 없는 동생이라면 그 책임은 [영화]2024/03/21 15:47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형 테디인지, 데미언 저 자신인지 알 수 없다. [오피니언] 즐거운 나의 집 만들기 프로젝트 [영화]2024/03/21 14:42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Opinion] 선택의 순간 [영화]2024/03/20 19:36 영화 <야구소녀> [Opinion]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 [영화]2024/03/20 13:16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Opinion] 파묘가 불러온 현상들 [영화]2024/03/16 14:00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Opinion] 효신에게 [영화]2024/03/14 14:49 숨기는 것이 있는 여자애들에게 [Opinion] 영화가 불가해한 악에 대한 공포를 응시하는 방식 [영화]2024/03/13 22:39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9) [Opinion] 쌍방잘못 [영화]2024/03/13 18:41 영화 <이터널 선샤인> [Opinion] 오묘한 삶의 맛 - 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 [영화]2024/03/13 16:23 불안과 혼란에서 발견한 나의 존재 [Opinion] 무고한 이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것 [영화]2024/03/13 16:02 <공작(El Conde)>, 흡혈귀와 독재자 [Opinion] 불량공주 모모코 - 방황하는 당신, 당신의 행복을 두려워 말고, 용기2024/03/13 13:54 20대 초반의 우리 둘 다 같이 용기를 내어 행복을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Opinion] 자리를 찾는 과정,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화]2024/03/13 11:43 동명의 만화가 원작인 영화 < 바닷마을 다이어리 >는 우연히 세 자매(사치, 요시노, 치카)가 외도로 집을 나간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배다른 동생 스즈를 만나 가족으로 맞이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담히 그린 영화입니다. [Opinion] 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나… [영화]2024/03/13 10:28 저주받은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 나름의 기대를 안고 재생 버튼을 눌렀건만… 납득하기 어려운 외계인 소재와 피식하게 만드는 편집 감성이 흘러내린다. [Opinion] 우리의 의심은 의도되었다 - 유전 [영화]2024/03/12 18:19 의심은 분산되어 흩어지지만 감독의 의도는 고정되어 있다. [오피니언] 오스카에서도 빛난 '오펜하이머' 차근차근 씹어보기 [영2024/03/12 12:40 '드디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오스카를 수상했구나!' 명성과 실력을 모두 손에 쥔 그가 마침내 <오펜하이머>라는 핵폭탄을 투하시키며 96번째 전쟁의 승리자가 됐을 때, 대부분의 반응이 이러했으리라. [Opinion] 이토록 조용하고 아름다운 이주 [영화]2024/03/11 18:41 말레나 최 감독의 <조용한 이주> 시사회에 다녀왔다. [Opinion] 영화로 하나될 미래를 꿈꾸며 -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2024/03/11 15:00 두 오스카 수상자의 인종차별 논란을 돌아보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