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좋을 때다 [영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집으로…> [Opinion] 지도제작자는 <지도제작자의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l... [Opinion] 당신이 선택한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Opinion] 죽여야 하는 형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 [오피니언] 즐거운 나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Opinion] 선택의 순간 [ 영화 <야구소녀>
[Opinion] 증오는 증오를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Opinion] 파묘가 불러온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Opinion] 효신에게 [영화 숨기는 것이 있는 여자애들에게
[Opinion] 영화가 불가해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9) [Opinion] 쌍방잘못 [영화 영화 <이터널 선샤인> [Opinion] 오묘한 삶의 맛 불안과 혼란에서 발견한 나의 존재
[Opinion] 무고한 이들의 <공작(El Conde)>, 흡혈귀와 독재자 [Opinion] 불량공주 모모 20대 초반의 우리 둘 다 같이 용기를 내어 행복을 잡을 수 있... [Opinion] 자리를 찾는 과 동명의 만화가 원작인 영화 < 바닷마을 다이어리 >는 우...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데이빗 보위, 그의 마지막 5년 [영화]2019/06/10 14:22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었던 아티스트 [Opinion] "기생충"과 "어느 가족", 한국과 일본의 가족이야기 [2019/06/10 09:56 비슷한 듯 다른, 일본과 한국 사회와 가족 벨벳 골드 마인, 그리고 나2019/06/10 07:33 벨벳 골드 마인. 그동안 아껴봤다기라기 하기보다는, 사실 무기력해서 핸드폰을 많이 했던 것같다. 나는 핸드폰을 줄이니까 훨씬 행복해졌다. 핸드폰을 할 때는 그냥 아무것도 없이 누워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 무슨 일이 생기면 노트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니까 훨씬 내 삶의 질이 올라감. 무튼, 각설... [Opinion] 숙주와 기생충의 관계 [영화]2019/06/09 23:12 심오한 생각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영화, 얕은 리뷰 바르다, 영화를 통해 그녀는 무엇을 말하나?2019/06/09 22:08 얼마 전에 영화의 큰 별, '아네스 바르다'감독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모든 유명 감독이 별이 지셨다고 아파했다. 난 이 이야기를 듣고, 바르다라는 감독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이번에 개봉한 바르다 감독의 유작. &lt;아... [Opinion] 신형식주의적 관점으로 분석한 양들의 침묵 [영화]2019/06/07 22:47 양들의 침묵을 신형식주의적 관점으로 해석해보았다. [Opinion]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알라딘'을 드디어 보다2019/06/07 12:37 원작의 감동 전달과 시대에 맞는 재해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디즈니 [Opinion] 오래 걸려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 영화 "하나레이 베이"2019/06/07 09:12 계속 달리고 달리며 하늘과 별을, 밤과 도시를 보며 우리가 찾아야 할 우리의 것인가. [Opinion] 눈부시게 빛나는, 그래서 더 슬픈 아이들 [영화]2019/06/06 13:09 3.5m의 방 안, 디즈니랜드 주변 모텔에 사는 그 아이 [Opinion] 파이어 페스티벌(Fyre Festival), 사상누각 위의 현대인 [영화]2019/06/05 00:33 꿈의 페스티벌은 없다. 현실만 있을 뿐. [Opinion] 디즈니가 그리는 디즈니 세상 – 알라딘 [영화]2019/06/02 22:05 원작에서 한발짝 나아간 디즈니, 그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Opinion] 조금 유치하면 어때, 재밌잖아! [영화]2019/06/02 11:34 대만 영화만이 가진 매력 [Opinion] 영화 "기생충", 기이하다2019/06/01 19:40 칸을 사로잡은 봉준호의 영화. 스포는 없습니다. [Opinion] 뷰티 인사이드 : '낯섦'을 받아들이는 법 [영화]2019/05/31 21:32 사랑하기 위해 '낯섦'을 받아들이기 [Opinion] 잘가, 내가 사랑한 나의 인생 [영화]2019/05/31 00:31 "당신의 걸음걸이마다 함께 걸을게요. 사랑을 담아서, 윌" [Opinion] 영화 '안도타다오' - 건축의 거장, 그의 다큐멘터리2019/05/30 14:53 안도 타다오 그를 담은 영화를 보고 느꼈던 것들. [Opinion] 마리, 조세핀, 그리고 니키타 [영화]2019/05/28 13:32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니키타> 처음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