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까막별] 널 만나러 가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움움: 나다움, 채움] 한 걸음, 두 걸음 나를 믿고 나아가기 [번지고 물들어서] 고 나로서 내가 존재하는 시간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두유노 의경?] 안병현 클라쓰2023/03/06 07:30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하고 싶은 나의 동기 [풀잎 잡화점] 시작2023/03/06 06:14 긴 겨울 끝에 찾아온 봄 [오늘의 시선] 작은 동물_2023/03/01 16:25 내가 사랑하는 작은 취미 [치료사의 작업실] For Complete harmony2023/03/01 11:15 깊은 슬픔 속 완전한 하모니를 위하여 [디다의 티타임] 개안, 개화2023/02/26 17:20 선명한 광채와 만개한 꽃향 날카롭고 뾰족한 연필2023/02/19 21:53 나는 오늘도 실력을 갈고 닦는다 날카롭고 뾰족하게 갈고 닦을 수록 더욱 더 정교하고 아름다운 실력과 결과물이 되어 돌아온다. 물론 나를 억지로 깎아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때론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만, 눈부시게 발전할 '그 때'를 기다리며 성장통을 기꺼... 아이패드로 뉴스기사 읽는 할머니2023/02/19 20:54 노인도 한 개인이다 가장 아픈 사랑을 담고 있는 꽃 '상사화'2023/02/19 19:53 상사화 이 꽃은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이다. 꽃이 피면 잎이 지고, 잎이 나면 꽃이 지는 서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런 꽃이기에 상사화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런 사랑을 해본적이 있나요? 아프지만 그리워하는 그런 사랑을 2월의 꽃 '동백'2023/02/19 19:42 겨울이 끝날 무렵 만개하는 꽃 '동백' 그 꽃의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다. 추운 겨울이 끝나갈때 누구보다 빨갛게 활짝피어서 봄을 먼저 맞이하듯 차가운 계절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꽃말을 가지게 된... 강아지들2023/02/19 17:09 친구를 따라 우연히 강아지 카페에 들렀다. 친구네 강아지를 따라 산책도 하고, 귀여운 슈나우저 자매와 용감한 달마시안을 만났다. 친구네 푸들은 강물에서 노느라 쫄딱 젖었다. 강아지와 함께라면 어떤 곳이든 행복 할 것만 같다. 산책 풍경2023/02/19 16:57 2021년의 어느 날 산책로에 아이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 답답할텐데도 마스크를 꼭 쓰고 걸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얼른 우리에게도 봄이 오기를 바랐다. 서정, 봄, 만개2023/02/19 16:06 곧 꽃발이 날리는 봄이 온대요. 우리는 어린 시절을 너무 빨리 잊어버려요.2023/02/19 16:02 벼랑 위의 포뇨 영화 스틸컷 참고 칙칙해지지 마. 무슨 일이 생겨도. (안은영, 보건교사 안은영) 윤슬말고2023/02/19 13:06 [drawing by @o4e3_] 누군가는 햇빛이 강물에 닿아 반짝이는 윤슬을 사랑한다. 멋모르고 이리저리 튀는 불빛들이 아름답다나. 눈부심에도 꾹 참고 바라볼 만큼 황홀하긴 하다. 그래도 나는 밤이 스며들어 어두운 강물에 물결을 따라 아스라지는 밤빛이 더 좋다. 똑같이 아름다... [디다의 티타임] 투영2023/02/15 12:01 결코 사라지지 않을 본질 [비일비재] 노인코래방2023/02/12 01:26 코인 노래방을 좋아하여 노래자랑을 나가게 된 이야기 [두유노 의경?] 자대 배치2023/02/12 00:02 의무경찰 생활의 시작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