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palette] 아홉 번째 색깔, gray (下)2018/01/16 03:00 회색, 흰색과 검정 사이의 이해 [감상 Diary] 눈물2018/01/15 23:07 감상 [명사]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유의어] 슬픔, 낭만, 센티멘털리즘 말하고싶은게 뭘까2018/01/15 14:33 The secret of the cat fox Ancient mystery Somewhere deep in the woods I know you're hiding What is your sound? Will we ever know? Will always be a mystery What do you say? You're my guardian angel Hiding in the woods What is your sound? (Wa-wa-way-do, wub-wid-bid-dum-way-do, wa-wa-way-do) Will we ever know? (Bay-budabud-dum-ba... [손케치북] 문득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었다2018/01/13 11:26 고구마 먹을 생각을 하며 불현듯 든 생각 [Little Talks] Re-fill2018/01/13 00:28 책장을 비우고 오래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책을 정리했습니다. 이처럼 마음속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가벼워진 마음으로 올 한해를 차곡차곡 채워야 겠습니다. 엔틱함-32018/01/12 12:12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 [온기를 전하다] 그때 그 시절의 행복2018/01/10 23:50 천원의 행복 [감상 Diary] 에드쉬런의 Perfect 감상하기2018/01/10 23:49 가사도 너무 예쁜 사랑노래 에드쉬런의 퍼펙트 그림으로 감상하기 [쓰다듬다] 글을 쓰는 이유2018/01/10 23:12 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사람은 쓰는 거라고 생각한다. -파이롯트 광고 카피- 친구에게 편지를 쓰려고 펜을 들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 편지인지라, 첫 문장부터 막막했다. 그것도 잠시,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을 꺼내고 앞으로도 함께할 ... [palette] 아홉 번째 색깔, gray (上 )2018/01/09 23:59 흰색과 검정의 혼합색, 회색 [그림하나 글한줌] 하루 한번, 되새기는 글2018/01/09 23:40 자주 되새기는 명언과 글귀가 있으신가요? [달에 쓰는 편지] 인스타그램2018/01/08 22:06 인스타그램 [Hearing Heart] 꼼꼼한 노력이 피워낸 작품2018/01/08 17:26 작품 속 생동감과 경쾌함이 유년 시절을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는 이유는 그의 프로 정신 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방가르드2018/01/08 14:02 妄り血化粧狂演者酔い 殺伐 무분별한 피화장 광연자가 취한 살벌 あー 不甲斐ない激情の連鎖 まもなく閉館となるようです 13号館 아아, 한심스러운 격정의 연쇄 곧 있으면 폐관이 될 듯합니다 13호관 然れど占い師曰く 그러하나 점쟁이가 이르길 . . . . . ... ['틈' 이야기] 사랑2018/01/08 01:43 홀로 아프진 않을테니 [Moonlight]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18/01/06 11:30 다녀왔습니다. [Little Talks] 좋아하는 하늘색2018/01/05 22:58 며칠 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말 예쁜 하늘색을 봤습니다.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색과 분홍색 하늘, 그리고 밝고 둥글게 떠 있는 달 이 모든 게 정말 조화로워 보였습니다.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도저히 사진으로는 담아지지 않아서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