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10, 11, 12기 콘텐츠 [vulnerant] Musik mit Illust 12. Made of Stars2018/09/30 15:30 Musik mit Illust 12. Made of Stars [그대 삶의 쉼표] 새벽잠2018/09/29 23:39 조금씩 세상의 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세상은 사람들의 색으로 칠해지고 나의 세상은 나만의 색으로 물들어가. 세상은 사람들이 그려내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나의 세상은 내가 그려내는 이야기로 흘러가. 그렇게 짧았던 시간이 지나 눈을 뜨면 나도 다시 ... [달에 쓰는 편지] 서울살이2018/09/26 21:55 어쩌면 익숙한 게 안정감을 주고 있었던 것 같다. [그대 삶의 쉼표] 지금, 여기2018/09/21 23:35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며 버텨내는 지금, 여기. 두 발과 마주하고 있는 작은 부분만이 내가 기댈 수 있는 세상일지라도 쉬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여기 살아 숨쉬고 있음으로.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 [vulnerant] 나는 불편하다 042018/09/19 11:42 나와 여자가 겪는 불편했던 기억들 04 [그대 삶의 쉼표] 장애물2018/09/01 00:13 뛰어서 넘어가야 하나 기어서 건너가야 하나 옆으로 돌아가야 하나 그냥 다시 돌아가야 하나 정답 없는 장애물을 해결하기 위해 정답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저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해결하고 있는 과정에 속한 것은 아닐까 [달에 쓰는 편지] 사회생활2018/08/29 12:59 제가 사회에 나와 처음 들은 말,"네가 예민해서 그래"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